중국이 종전 중재는 커녕 이란을 도와주며 미국을 맥인다는 건데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 반도체 등 풀어주지는 않을 것 같고 미해군의 전투함 생산능력의 심각성 등 감안시 한국 일본이
수혜자가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나 전투함 관련은 공화당 민주당의 초당 법안이라 정권이 바이든때부터 진행이되었고
정권이 바뀌어도 유지될겁니다. 전투함과 상선관련은 관련 법과 보안때문에 늦어지는 것 같은데 언제가 되도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미군 3명 사망한 이란 공격에 중국 위성사진이 활용된 것으로 파악
미국 군함 추적에도 중국이 도움을 줬을 가능성을 조사하는 가운데, 이번 조사 결과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긴장을 높이고 있다.
사건의 세부 내용을 잘 아는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7월 미군 3명을 숨지게 한 공격을 감행하기 전에 중국 측 업체·기관들로부터 요르단에 있는 해당 기지의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확보했다.
당국자들은 미국이 해당 위성사진과 공격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는 전쟁 중 중국의 대이란 지원이 미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금까지의 가장 명확한 증거라고 말했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에 사진을 제공한 중국 측 업체·기관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중국 정부가 직접 개입했다고 주장하지도 않았다. 이란은 공격 전후 모두에 걸쳐 사진을 입수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는 9월 24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긴장을 심화시킬 수 있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이란에 위성사진을 제공하는 문제를 수개월 동안 경고했지만, 중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불만이 쌓여온 상황이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중국 측에 7월 17일 공격과 관련된 위성사진 문제를 제기했으나, 중국 측은 반박하며 증거를 요구했다. 중국은 워싱턴의 우려를 거듭 일축하면서 자국 기업이 그러한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당국자들은 말했다. 중국 외교부는 “특정 주체들”이 중국을 이번 분쟁과 연결하려 한다고 비난해왔다.
7월 17일 공격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은 요르단 북동부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서 미군이 잠을 자고 있던 숙소 구역을 타격했다. 군인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해 치료를 위해 후송됐다. 다른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은 기지에 있던 유인기와 무인기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공격은 24시간 동안 해당 기지에 가해진 세 차례의 개별 미사일 공격 중 하나로, 전쟁이 크게 격화됐음을 보여줬다. 이 공격으로 지난 4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방어가 철저한 군사시설에서도 미군을 보호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드러났다. 이란의 미군 표적 타격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경고음도 울렸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기지에 대한 이번 공격에 앞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은 중국 기업들이 역내 미군 인력과 군사자산을 겨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위성사진을 이란에 제공하고 있다고 수개월 동안 중국 측에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여러 중국 기업에 제재를 부과하면서, 이란에 위성사진을 제공하는 행위가 “미국과 협력국 인력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주미 중국대사관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7월 공격 이후 사흘 이내에 이란은 기지 내 서로 다른 세 구역의 피해를 보여주는 고해상도 사진을 공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공개된 저해상도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기지의 이 세 구역에 걸쳐 20개가 넘는 구조물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중국, 특히 시진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우선순위라고 말해왔다. 이에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정상회담을 둘러싼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회담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공개적인 충돌을 피하려 해왔다. 백악관의 한 당국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이란이 외부 세력으로부터 받은 어떤 지원도 미국을 공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은 공개적으로는 중국의 대이란 지원이 미친 영향을 축소해 설명해왔다. 7월 17일 공격 며칠 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났다. 이후 중국이 이란에 표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직접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중국이 한 어떤 행동도 분쟁의 전개 방향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전쟁 초기 미국은 이란의 레이더와 위성, 기타 장비를 공격해 이란 정권의 전장 상황 파악 능력을 약화시켰다. 이란은 중요한 시설이나 장비가 없는, 군사적 중요성이 낮은 지점을 타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이란이 미군 기지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당국자들은 여름을 거치면서 이란의 표적 선정과 타격 정확도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란의 군사 및 무기를 전문적으로 분석했던 전직 CIA 분석관 짐 램슨은 중국 측에서 입수한 최신 고해상도 사진이 기지의 최근 변화를 보여주고, 이란이 “가장 큰 타격 효과를 낼 표적을 적시에 선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격 이후의 사진은 이란이 타격 효과를 평가하고, 다시 공격할지, 공격한다면 어디를 겨냥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분석가들과 전직 당국자들은 이 위성사진이 이란이 활용한 여러 정보 수집 경로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군은 자체 위성과 인적 정보원뿐 아니라 러시아가 제공하는 정보와 위성사진도 활용한다.
위성사진은 이란이 활용하는 광범위한 중국산 기술과 데이터의 일부다. 여기에는 항법 서비스와 드론·미사일에 사용되는 부품도 포함된다. 램슨은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이란의 장거리 타격 능력 향상에 대한 중국 측 기여가 “상당한 수준으로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당국자들은 이란이 확보할 수 있는 일부 다른 정보와 달리, 중국의 기술과 위성사진은 미국이 제재와 대중국 압박을 통해 공급을 차단하거나 방해하려 시도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들은 중국이 이란의 미 해군 자산 추적에도 도움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이란은 미국 항공모함과 다른 군함들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모든 공격이 실패했다고 밝혔지만, 당국자들은 일부 공격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고 설명했으며, 이란이 이동 중인 함정을 겨냥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당국자들과 분석가들은 중국 위성산업에서는 민간기업과 국영기업 사이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겉으로는 민간기업인 곳도 광범위한 정부 감독 아래 운영되며, 상당수가 정부나 중국 공산당과 연계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기업 세 곳인 미자비전(MizarVision), 어스아이(Earth Eye), 창광(Chang Guang)에 제재를 부과했다. 행정부는 이 기업들이 이란이 미군을 겨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위성사진을 제공하거나 수집 또는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당국자들은 지난해 창광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위성사진을 제공했다고 비난하면서, 그러한 지원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행정부는 최근 몇 주 동안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에 제공하는 지원에 관해 보고했다.
오히려 규제할수록 중국자립수준이 더 빨라지고 있죠.
말레이시아도 화웨이 AI칩 사용 고려중이라고 하고 심지어 미국회사들도 저렴한 중국 AI를 많이 사용해 중국 AI 규제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냉전시대처럼 반반 잘라 줄설수도 없고 트럼프 한명때문에 서방 공조도 안되는 상황이죠.
뭐 미국에 유리해보이지 않는 상황이긴 합니다.
서방 민주주의 국가에서 엄청난 적자를 보는 기업과 산업을 계속 지원하면 바로 정권교체 당해 중단되는 것도 계속 하다보니 성공하는 거죠.
중국 배터리 석유화학 전기차 로보산업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