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나탈리 하프 백악관 비서.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2026년 8월 31일 / 촬영 : AP통신 백악관 풀)
18:00 KST - CNN -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금을 비서들에게 돌린것으로 신고했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가 발표한 각 행정부 기관 재무기록 공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금으로 4만5천달러를 4명의 백악관 근무 비서급 직원들에게 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급받은 4명은 대통령 비서 나탈리 하프, 공보실 고문 마고 마틴, 백악관 운영부 부국장 챔벌레인 해리스 에게 4만 5천달러를, 백악관 운영부 국장 월트 노타에게 2만 달러를 현금으로 주었습니다.
나탈리 하프, 마고 마틴, 챔벌레인 해리스는 연봉 15만달러 , 월트 노타는 17만 5천달러 연봉을 받고 있는 직원들입니다.
이 보도는 최초로 워싱턴 포스트가 타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전과 이후 자신의 직원들 및 주변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금을 준 오래된 관행이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나탈리 하프는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언론에 "인간 프린터"라는 별명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휴대용 프린터를 들고 다니며 대통령에게 트윗을 출력해 준다고 알려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