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늘 본가 인터넷 아니면 자취방 관리비에 포함된 공동 인터넷만 써서 유선 인터넷 요금은 잘 몰랐거든요
근데 자취방 공동 인터넷이 100mbps급이라서 좀 갑갑하고(요즘 게임 패치 하나에 수십기가씩 하는데 그러면 패치 당일은 사실상 그 게임을 못하고, 그나마 해결책으로 찾은 게 밤새 패치 받아서 다음날 하는 겁니다) 해서 유선 인터넷을 찾아봤거든요.
지금 자취방 인터넷은 공동 계약이라서 요금제를 쉽게 올릴 수 없고, 관리비에 포함된 인터넷 요금은 내고 제가 따로 인터넷 요금제를 따로 가입해서 쓰는 건 된다고 해서 인터넷 잠깐 찾아봤는데..
이게 또 1년 단위로 재계약하는 월세 원룸이라서 3년 약정도 못하고 그러니까, KT 500mbps급 인터넷이 한달에 5만원이 넘네요..
한달에 5만원 여기 분들한테는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제 입장에선 GPT랑 Claude 동시에 구독하는 수준의 고정 지출이라서 도무지가 지를 용기가 나지 않네요.
그냥 ESD 상시로 시스템에 상주시켜놓고 백그라운드로 패치 받는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3년약정 거시고 쓰다가 이사하게되면 이전설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잘은 모르지만 혹시라도 이사하시는곳에 동일회선을 쓸 수 없는 경우에는 해지가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으니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1505&CateCode=6005&filter_code=118&option_code=170&pageSize=10
여기에 표시된 요금도 500mbps면 약정을 안해도 46,200원 인 것 같은데..
모바일을 KT 통신사 쓰시면 결합하고, 약정 걸면 좀 싸집니다.
저는 1gbps 쓰는데, 원래 요금이 55,000원.. 스마트폰이랑 결합해서 월 27,500원 내고 있습니다. 알뜰 요금제 같은거 못가서 조삼모사 같기도 합니다만 ㅎㅎㅎ
대용량 다운로드 있을때만 쓰시면 되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일단 100메가 속도가 제대로 나오는지 검사를 해보시는게...
같은 급의 타통싱사로 옮겨보시는거도 방법이고요
500메가나 1기가나 사용 용도에 따라서는 큰 변화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500메가 제품군 부터는 보통 QoS 도 걸리는거 같구요. 잘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