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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은 장관과 비례 겸직은 여전히 포기할 생각이 없나보네요

90까지갑시다 · · 수정

조회 3,403 · 공감 1 · 댓글 16

기본소득당 김진서·노서영·신지혜 최고위원은 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당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최고위원은 회견 직후 용 후보자를 두고 제기된 비례·장관 겸직의 공정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편견과 젊은 여성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 있다”며 “장관 지명은 연합 정치의 맥락과 성평등과 모두의 존엄한 삶을 해온 의정 활동의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서 “겸직과 관련해 그동안 사례가 없었다는 의견이 많지만, 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하고 시도해야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용 후보자의 의원직 사퇴 등 거취 문제에 대해서도 당은 겸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국민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이다. 신 최고위원은 “당의 입장에서는 용 후보자가 겸직하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와대에서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을 소상히 설득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에 맞춰 청문회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인청 후 장관직 자진사퇴 혹은 지명철회 수순으로 가겠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0821?cds=news_my

댓글 16

  1. 클턍2 · · 공감 1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얻는 거 없이 괜히 욕 먹고 지지율만 깎아 먹은 꼴이 되죠.
  2. 구름위에둥둥 · · 공감 4
    어떻게해도 설득안될거같은데 청문회하면 여태 고함치고 말끊어먹고 무시하던태도 그대로당할거같음
  3. 브렛 · · 공감 1
    다음에 또 기본소득당 출신 기생비례대표 후보 있으면 민주당 까지도 덩당아 표 못 받을 수 있습니다.
  4. 회천의 결단 ·
    쳐 내야죠... 복권으로 장관 뽑아도 용씨 보다는 나을듯 요
    혹시 지명 취소하면 아마도 반정부 너튜부 출연해서 난리칠수도.. 그걸 또 보수 언론이 받아서 퍼뜨리고
  5. 행복주식회사 ·
    언더에서 불* 활동까지 했는데 끝까지 가겠죠
  6. Kieth · · 공감 2
    그런 자세라면 기본소득당도 용혜인 의원도 미래가 없는거죠.

    오늘만 살겠다는 자세인 겁니다.
  7. Watanka · · 공감 4
    의원직 사퇴를 못하면 장관직을 고사해야지...
    사정상 둘다 해야 한다니...
    이건 뭐 임명을 밀어 부치는 사람이나. 임명받은 사람이나 후안 무치네요.
    탐욕이 하늘을 찌르는...
    인사 참사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8. 반지하제왕 ·
    욕받이 완료하고 지명철회하면 돌아가야해서아닌가요
  9. 사라했제 ·
    직에 연연하는 모습 안쓰럽다고 호통치던 의원님 어디가셨나요.
  10. 멋진통통이 ·
    그분들도 현실인식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11. 짤밥 · · 공감 3
    젊은 여성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 있다
    이건 또 뭔가요? 젊은 여성은 욕먹으면 안된단 인식이라도 있는건지ㅋㅋ
    잘못했으면 남녀노소를 떠나 욕먹는게 맞죠.
  12. 고수의상징 · · 공감 1
    @짤밥님 남성혐오사상인 페미니즘 지지하는 남성혐오자들의 생각의 기본 베이스가 "여성은 특별한 존재다"라 그런지, 이게 그대로 나왔나봅니다
  13. 댄라잇 ·
    어쨌든 청문회 까지 가면 자기가 그동안 한거 그대로 돌려 받을텐데 참 재밌습니다
  14. ○바둑알● ·
    어차피 장관 안될걸 알고 저러는거죠
  15. 톨바돌 ·
    김민석 당대표도 한 얘기가 있어서....
    끝까지 안 물러나겠다면, 지명 철회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6. 아이고dh · · 공감 1
    대통령이 민심을 읽고있다면 그냥 철회해야죠 체면따질 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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