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이란 게 과연 있기나 하나로 게시판이 시끄러웠던 게 불과 얼마 전인데, 어느새 문제 삼는 사람은 없습니다.
뉴이재명을 대놓고 표방한 민티만 봐도, 출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구독자가 49만에서 59만으로 늘었습니다. 뉴스공장 구독자와 겹친다고 보이지 않는 이 10만이 뉴이재명의 실체가 이닐까요?
존재 자체는 인정, 다음은 그 숫자가 한 줌이라는 게 '코어 지지층'의 주장입니다. 뉴이재명만으로는 지지율 떠받히지 못한다는 거죠. 이건 지지율의 바닥이 어디냐로 대략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요즘 이슈가 되니까 관심이 없던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 구독자가 늘어난 것이지, 늘어난 숫자만큼 뉴이재명은 아닐 겁니다.
그런데 기존에 구독하다가 굳이 구독해지를 한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반김민석은 확인이 가능한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