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가 새로운 문물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고 받아들이는게 느린 편이다 보니 (밈이나 유행 같은 것도 몇 개월 뒤에 알 정도)기껏해야 일상 생활 정보 검색, 주식 기업 분석 정도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컴퓨터쪽 지식도 별로 없어서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도 잘 안 되구요.
유튜브나 클리앙 댓글이나 여기저기서 어떻게 ai를 창의적으로 활용라는지 들어보면 그냥 눈이 핑핑 돌 정도입니다. 와 저런게 가능하다고?저렇게까지 된다고? 하면서요
미래에는 AI 활용 능력에 따라 인간의 가치가 달라질 것 같아서 어떻게든 배우고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게 뭐랄까...지금까지는 나와 전혀 상관 없는 분야고 내 평생 접할 일 없다고 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AI를 통해 조금만 공부하고 연습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굉장히 아찔하고 부담스럽네요. 원래 당연히 못하는 사람에서 이제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게으른 사람이 된 느낌?
적응 빠르시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문물을 활용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기회고 큰 이득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고, 스마트폰 앱 생태계도, 유투브도 일찍 진입해서 활용한 사람들이 유리했었잖아요. 그때랑 비슷하게 또 한 시대가 바뀌는 느낌이네요.
근데 이런 걸 느끼고 있는 것 만으로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사용법이 계속 쉬워지니까요ㅎㅎ
몇달전 익혔던 기술들은 이제 쓸모가 없습니다
웹브라우저가 나오니 더 쉬워졌지요.
필요한 게 있을 때 쉬워진 기술을 간단하게 배워서 쓰면 될 거 같기는 한데,
그걸로 내가 무엇을 할지가 문제인 거겠죠.
그래도 쓰셔야 늘긴 하니까.. 쓰려고 해보세요. AI도 어차피 도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