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밥 안먹여준다. 결혼은 현실이다. 돈 있는 넘 하고 결혼해라. "
"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 누구도 노가다 따위는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
" 대학은 연줄, 고학력 을 얻어 졸업후 돈 많이 벌고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어 안정적으로 살기 위함이다. "
" 너가 의사가 되여 하는 이유는 돈많이 벌기 때문이다. "
등등등...
아니.... 현실이 이런데
왜 애들을 속이면서 " 직업엔 귀천이 없어요~~" 이러고 있나요?
의미를 보면 ‘직업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까지 차등 평가해서는 안 된다. 가치가 있다.’ 라는 도덕적 개념의 의미의 가르침이겠지만
이 또한 현실적으로 직업으로 인간의 존엄성 까지 차등 평가하고 있자나요?’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에 귀천이 있을뿐..
사회라는 톱니를 굴리기 위해 윤활유 바른다고 생각하세요.
저 뜻은 공동체를 이루는 제 각각의 역할에는 저마다의 가치가 모두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사실이 아닌데 거짓으로 교육하는게 아니라 저건 엄연한 사실이에요. 지금 본인이 그 뜻을 이상하게 해석하시고 있는거 뿐이죠.
연봉이 낮다고 천한가요?
공부 열심히 해서 고액연봉받도록 노력하라고 교육해야죠 이건 현실이니.
공부 못하는 애들한테 넌 공부못하니까 학교오지말라고 해야하나요?
결국 각자의 결정을 존중하는 의미이죠
글을 보면(글..인가? ㅋ) 돈을 잘버는 직업은 귀하고 못 버는 직업은 천하다는 논지인데요.
노가다 무시하시네요 ㅋㅋ
속칭 노가다라고 칭하시는 분들 그분들 생각보다 잘 벌어요뭔가 안맞죠? ㅎ
그런 가르침이 잘 전달 되고 있지 않고 있다는 현실을 분명히 보여주시는 것에는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님의 직업은 귀한가요 천한가요?
본인 직업부터 밝히세요
생각들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직 우리 교육 갈 길이 머네요. 이런 텍스트 쓰레기를 올리는 것을 보니....
애 있으면 현실적인 교육 잘 시키겠네요?? ㅎ
더울때 시원한데서 일하고 추울때 따뜻한데서 일하는 직업,
남이 하루 일해서 버는 걸 한시간이면 버는 직업,
자기 일 하나가 남의 인생을 좌우하는 직업,
별일 안해도 끝없이 돈을 버는 직업,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사는 직업 같은게 좋은 직업이죠. 사실 뻔하고 다 아는 겁니다.
직업에 귀천을 제가 모를까요.
본문에 있듯.
"의미를 보면 ‘직업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까지 차등 평가해서는 안 된다. 가치가 있다.’ 라는 도덕적 개념의 의미의 가르침이겠지만
이 또한 현실적으로 직업으로 인간의 존엄성 까지 차등 평가하고 있자나요?’ "
가 핵심 인데 왜 다들 딴 이야기 하세요??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현실에선 겉모습만 보고 많이들 판단함.
사람을 때려서는 안된다.
->현실에선 폭행 살인이 빈발함.
왕따를 해서는 안된다.
->현실에선 왕따가 일어남.
그렇다고 저 교육이 잘못된 교육인가요?
제 주장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사람을 때려서는 안 된다”, “왕따를 해서는 안 된다”는 문장 자체가 명백한 규범명제입니다.
현실에서 폭행이나 왕따가 일어난다고 해서 그 규범이 틀렸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표현은 문장 그대로 보면
“직업 사이에는 높고 낮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명제처럼 들립니다.
제가 문제 삼는 건 바로 이 부분입니다.
현실에서는 직업에 따라 소득, 사회적 지위, 선호도, 대우가 크게 다르고, 사람에 대한 평가까지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교육도
“현실에서는 직업에 따른 사회적 격차와 평가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유로 인간의 존엄성까지 차등해서는 안 된다.”
라고 가르치는 게 더 정확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즉 저는 규범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규범과 현실을 구분해서 가르치던가. 아니면 말던가 해야지
뭔 높고 낮음도 없어요. 이러고 앉아 있으니....
오히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를 곧바로 “직업으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와 같은 뜻으로 놓는 쪽이 두 문장을 혼동하고 있는 겁니다.
가입일 보니까...신규 유저가 맞네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적/개인적 편견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어, 예전에는 딴따라(?)라고 천시받던 연예인이란 직업이,
>이제는 사회적으로는 선호하고 대접받는 직업이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개인적으로는 천시하는 사람들도 남아 있는 것처럼요.
>
>법적/도덕적인 문제가 없다는 전제로, 직업은 귀천이 없습니다만,
>언제나 사회적/개인적 편견은 존재해왔고,
>그래서 그 사회적/개인적 편견을 감당해야 하는 게 현실이지요.
>
2010년에 썼던 댓글입니다.
저는 여전히 직업에 귀천은 없고, 편견이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합의 속, 복잡한 세상의 현실과 나만의 가치관은 성장하면서 단계별로 배워가는 거죠.
현실이라 말씀하신 전제도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도 않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있고, 학교폭력을 하더라도 돈만 있으면 아무 일 없을것이라고 가르치면 퍽이나 교육이 되겠네요.
바로 교실 뒤집어지고 난리납니다.
이것도 현실 같지만 이거 그대로 학교나 경찰서에서 해보세요. 안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