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제 7살 딸이 있습니다.
혼자 소꿉놀이 하는데 아이패드에 GPT 음성 채팅 켜놓고 몇시간째 같이 노네요.
옆에서 지켜보던 와이프가 좋아하네요.
"AI 대단하다. 다 받아주고 감정노동 장난아니다 ㅋ" 라며..
그러다가 딸아이가 갑자기 자기 생일 파티를 한다며 장난감 음식을 풀셋팅해놓고
모든 AI를 초대하겠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제 폰, 와이프폰에 깔린 GPT를 모두 켜더니, 음성 모드 들어갑니다.
그렇게.. 3명이 모여서.. 인간한명 포함해서 4명이서 파티하고 노네요;;; 어...이게 됩니다??
"엄마 이거봐바!!"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AI야 내가 만든 이거 봐바!" 아이패드로 사진찍어서 보여주고..
AI가 "와~~"하면서 착하게 반응합니다;;
어... 제 GPT Pro는 딸아이가 잘 써주고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아이들이 이제 사회 진출 을 하는데
과연 이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 할때면 세상은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 까요??
느낌은 나보다는 합리적이고 지적인 존재인데 나의 비위도 맞추어주고 때로는 달래주는 느낌이여서 대화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