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세 계약해서 한달반 뒤에 잔금 입니다.
제가 그전에 집 구할때 체감(과장빼고)을 알려드리면
일반적으로 전세 매물 10-15개 정도 나오는 아파트 단지는 1-2개 정도로 줄어있고
월세가 크게 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임대인도 현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해줘야 하니 월세로 바꿀순 없는것 같아요.
금액은 전세 5억대 하던 아파트 단지는 6억7-8천 정도 시세 형성되고 거래는 되지 않아도 7억이상도 광고는 있더라고요
6억대 전세 단지는 7-8억대 정도로 오른것 같습니다.
8억 이상 전세 매물은 그래도 꽤 있는느낌이였고요
8억 미만 매물은 씨가 말랐다고 할 수준 이였습니다. 광고는 있어도 조건이 까다로워졌어요
그리고 8월부턴 단지에 1-2개 있던 매물이 다시 2-3개 있던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젠 슬슬 9-10월에 전세 놓는 물건이 올라와야 하는데 말이죠,
서울의 구축 1500세대가 넘는데도, 전세 0건 / 월세 1건 뿐입니다.
이대로라면 9월 추석 연휴 즈음에는 '전세 실종'으로 언론에서 때릴 것 같은데요, 당연히 가족 모임에서의 주제도요.
과연 정부가... 황급하게?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