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서울 전월세 체감

아아3샷 ·

조회 4,253 · 공감 0 · 댓글 12

이번에 전세 계약해서 한달반 뒤에 잔금 입니다.

제가 그전에 집 구할때 체감(과장빼고)을 알려드리면


일반적으로 전세 매물 10-15개 정도 나오는 아파트 단지는 1-2개 정도로 줄어있고

월세가 크게 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임대인도 현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해줘야 하니 월세로 바꿀순 없는것 같아요.

금액은 전세 5억대 하던 아파트 단지는 6억7-8천 정도 시세 형성되고 거래는 되지 않아도 7억이상도 광고는 있더라고요

6억대 전세 단지는 7-8억대 정도로 오른것 같습니다.

8억 이상 전세 매물은 그래도 꽤 있는느낌이였고요

8억 미만 매물은 씨가 말랐다고 할 수준 이였습니다. 광고는 있어도 조건이 까다로워졌어요

그리고 8월부턴 단지에 1-2개 있던 매물이 다시 2-3개 있던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댓글 12

  1. 90까지갑시다 · · 공감 3
    제 주변에서는 둘 중 하나로 요구받더군요. 보증금을 올리던가 아니면 보증금 유지하되 반전세로 하던가..
  2. staier ·
    @90까지갑시다님 제가 이 케이스인데 반전세로 됐습니다
    쭉 전세로 살던 집인데 반전세 해보니 힘드네요
    벌이가 뻔해서요ㅜ
  3. 후룩후루룩 ·
    저는 내년 이맘때 전월세집 구해야할 처지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비거주 1주택이고 지금 전세 대출 딱 2억 있는데 그마저도 비거주 1주택이라고 전세 대출 안해준다고 하면 그냥 뭐 반전세 살아야 할 거 같습니다.
  4. madcat ·
    팔려다 못팔고 전세만기 다가오는데 돌려줄 보증금 없으면 전세 다시 놔야죠뭐. 매매 잘 안되는곳은 다시 늘어나긴 할거에요.
  5. 카라멜마끼야또 ·
    여기 계시는 분들도 전세 없애야한다고 하시던데요들…
  6. liberal ·
    @카라멜마끼야또님
    현재는 실거주로 시장을 재편시켜놔서 임대매물이 없어지며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는거라서 전세제도를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7. 푸르른소년 ·
    보통 연말 연초가 이사가 많은 시점인지라...
    이젠 슬슬 9-10월에 전세 놓는 물건이 올라와야 하는데 말이죠,
    서울의 구축 1500세대가 넘는데도, 전세 0건 / 월세 1건 뿐입니다.

    이대로라면 9월 추석 연휴 즈음에는 '전세 실종'으로 언론에서 때릴 것 같은데요, 당연히 가족 모임에서의 주제도요.
    과연 정부가... 황급하게?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8. 양철북 ·
    인구가 갑자기 늘지는 않았을테니 집주인들이 실거주하는 영향이 크다고 봐야겠죠
  9. 팩트폭력과교수 ·
    24년 4월에 집샀는데 그 때 구매한 주택가격이 6억인데 현재 전세값이 6억 되었네요 ㄷㄷ
  10. POOHOLIC ·
    작년 여름쯤 세입자 퇴거 시켜드릴때 전세보증금이 지금은 반전세 보증금이네요. 자녀 교육 때문에 들어오신 세입자분이셨는데 그때 옆 동에 새로 2년 맞춰 들어가셨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시죠.
  11. vsmadm · · 공감 4
    클리앙에서는 전세입자는 투기꾼들의 공범입니다. 전세는 없어져야할 사회악이죠 .ㅎ
  12. 0두랄루민0 ·
    서울 집 세주고 지방에 있는데요; 시세 알림 뜨는 거 보면 전세가 매매가 같이 올라가고 있어요. 변두리인데도 코로나 때 고점 회복하고 전세가는 그 이상이네요. 문제는 저도 지방에 세살고 있어서 내년에 얼마나 올려줘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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