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대학병원 측은 처음부터 땅에 더 관심이 있던게 아닐까요
조회 5,468 · 공감 0 · 댓글 10
평택에 브레인시티라는 신도시를 구축하는데
아파트만 계획대로 완공되고
아주대병원, 카이스트 캠퍼스, 도로 같은 인프라는 미완성이거나 아직 설계조차 들어가지 못했다는 내용인데요.
아주대병원은 병원부지 1.2만평을 24억에 매입했다고 하네요..
평택이라고는 해도 평당 20만원이면 엄청 저렴하게 매입한거 같네요.
근데 아무것도 없는 곳에 달랑 대학병원부터 지었다가는 엄청난 적자가 날꺼 같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병원을 짓겠다고 했을까요... ㄷㄷ
댓글 10
성남의료원도 적자인데..
성남의료원은 공공기관이라... 적자가 안 날 수가 없죠
민간병원도 사실 요새는 더더욱 적자 면하기가 쉽지 않구요.
평당 20이고 그러면 저렴하게 입도선매했다의 가치는 있겠네요 논밭 이런 것도 사람 손길 닿는 위치다 싶으면 평당 20이면 싼 축이기도 합니다
또 땅값 세이브해도 대학병원 짓는데만 2000-3000억은 최소 들텐데 대학병원, 더 나아가 대학교 입장에선 쉽지 않겠죠 제가 총학생회면 특정 학부에 예산편중된다고 대자보 붙이고 항의할듯요
아주대가 분원에대한 갈망이 굉장히 크다보니 이번엔 무조건 짓는다고 달려든거라…
동탄역 코앞의 핵심 상업, 업무시설을 공공분양 전환하려다 실패하는 중이죠
이번정부와 lh의 합작품입니다.
값싼 용역으로 대표시설 사업성 없다는 결론 내리기
-> 위아래 땅 묶어서 주복으로 전환 후 핵심시설 짓는 사업자에게 콩고물 줘야 지어진다는 논리로 국토부 택지지구 변경 승인
-> 안지은 주복땅이 있네? 공공분양
동탄 주민들 입장에선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