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장미란씨 사건, 보완수사권 작동하에 벌어진 일” | 문화일보
김 대표는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이것은 일각의 얘기와는 달리 현재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은폐 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주권의 원칙하에 검찰도, 경찰도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겠다”며 “국민을 지키는 수사는 보호하고,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수사 권력은 단호히 개혁하겠다”고 했다.
어지간히 감 없네요....
이걸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여론에 활용했다면 다시 분열 가속화했을텐테
이 감각 인정
아무리 공분의 인물이 한 발언이라도 맞는 말인데 그조차 비난의 소재로 삼는다면
우리의 옳음까지 덩달아 훼손됩니다
사실관계는 인정하는 척.
여태 본인이 저지른일이 명백히 있는데 이제와서 저 키워드 하나넣고 잔머리 말장난 하나는..
비리나 무능력이 들통나 수사당하고 처벌,징계가 예상되는 경찰과 달리
견제가 불가능한 무적의 검찰이 여태 해왔던것처럼 알아서 사건을 묻을건 묻고 키울건 키우고 해야 하는데요.
장자연사건이나 김학의사건처럼 말이죠.
17억 어디다 썼는지도 밝히지 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