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올리자 (나보다 부자에게만)
지역 분산을 하자 (나는 수도권 계속 살거지만)
기업을 지방으로 옮기자 (내가 안다니는 회사와 기관을)
어렵고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나빼고 라고 생각하니 가능할리가.
이건 실제 실행이 어려운 문제인데 (세계 평화 같은 명제)
너무 쉽게 말하는, 그런데 정작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써봅니다.
근원적으로 어려운문제인걸을 인정하고
본인에게 직접 닥칠일이라고 생각해봐야, 실제 의미있는 방향과 방법들이 건설적으로 논의됩니다.
(내게 어떤 조건으로 주어져야, 친구 다 잃는다고 울고있는 자녀를 강제 전학까지 시켜가며
내가 지방을 흔쾌히 가게될까 같은)
(물론 이미 지방에 살고계신분은 본인 지역을 살리자는 당연한 주장이므로 논외입니다)
자기들 집값 올리려고 그런다, 이럴 거 같은데요 ㅎㅎ
기왕이면 연로하신 아버지도 모시고 아버지 고향 할아버지 묘도 있는 전남 순천시 해룡면 중흥리로 가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사정 땜에 못 가는데
저런 소리 하니까 그런거죠 ㅎㅎ
“나는 못 하지만 너네는 해야해“가 정상은 아니잖아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그냥 청와대(까진 못하더라도 집무실), 국회, 헌법기관들까지 손잡고 지방 가겠습니다
청와대(혹은 집무실)이 산하기관 뭉텅이로 묶어다가 세종-대전-청주로 가고
국회 및 산하기관들 묶어다가 부산쯤 가고
나머지 전국 단위 영업망 구축된 공기업들 싸그리 묶어다가 광주쯤 보내고 했으면
반발은 좀 있어도 갔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보낼거면 광역시 권으로 보내고 철도교통 등 대책(도심권에 역신설 등), 주거 대책 등
함께 마련해서 단계적으로 내려갔음 좋겠습니다
본인들이 안가니 불편한걸 몰라서
저 멀리 시골에 있는 혁신도시로만 자꾸 보내죠.
본인들이 갔으면 이렇게 안보냈을 겁니다.
그리고 표 의식해서 여기저기 나누어서 보낼께 아니라 지방 광역시 하나에 몰아서 보내야 합니다.
그게 제일 크죠.
뭔 오지 깡촌 혁신도시라고 만들어놓고 보내놓으니(부산 등 몇몇 곳 제외)
죄다 실패하고 유령도시라고, 혁신도시사람들 뭐 주말 장사 안되니 공기업들 구내식당 운영 덜하게 기관평가 항목 추가 실설하고.....별 말 같지도 않은 정책 내고 있는거죠.
애초에 혁신도시 있던 곳이 원래 그 지역 살던 사람들도 안가던 동네인데 당연히 주말되면 유령도시죠
사람이 없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도 죄다 딴 동네로 놀러가는데요.
지금이라도 지방 광역시에 몰아서 보내야합니다. 진짜로
정확하십니다.
지금도 중앙청 이사관,부이사관 등 국회 불려다니는거부터 비효율 끝판왕이고
거기에 산하기관들 중앙부처 및 국회 불려다니는거 낭비 엄청 납니다.
최소한 세종에 자리잡고 중앙부처-국회 한번에 대관업무 처리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통근버스 하지 말라는거부터 이해가 안갔으나 백번 양보해서 그래 대의명분으로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구내식당 의무휴업 만드는거보고 와 진짜 정치적이다 생각했습니다.
말뿐이 아니라 경평에 반영하는거 보고 진짜...와 진성 정치인이다 싶었습니다.
최소한 이렇게 할려면 기관별로 식비보조비 만땅으로 올려주고 현재 맥시멈 치도 올려줘야죠.
총액인건비에 반영도 안해주면서 진짜 자기들 정치적 지갑으로만 생각하는거보고 질리긴 했습니다
버핏이나 게이츠는 그런 주장 하면서
실제로 행동에 옮기고 있어요.
빌게이츠 기부액 보면 대단하죠
말로만 주장만 하고,자신은 행동 안하고
남에게 행동하라는 사람들을 꼬집는 글 아닌가요?
이 모든 문제는 사람들이 만든건데 그 사람들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 해결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