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6848?sid=102
요약하자면 22개월 아기랑 비지니스 타고 괌가려다가 애가 너무 울어서 내려달라 하다가
애가 다시 진정되서 재탑승이라는데
어떤사람은 내리는게 더 시간이 걸린다 저게 그나마 시간을 줄인거다
어떤사람은 재탑승이 가능하냐 이코노미의 일반인이 그랬어도 가능해겠냐로 의견이 갈리네요.
대한항공이 제일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고
오죽 진상이 많으면 저걸 다 받아주었겠냐는의견도 있고요.
다른건 모르겠고 늦게 본 소중한 딸아이 노출은 가능한 안하는게 좋을듯요.
애가 울수도 있고 초보 아빠라 당황할수도 있는데
애 얼굴을 노출된 상태에서 아무거도 모르는 아이에게 공격이 가는건 너무 슬픈일이니까요.
사랑하는 만큼 지켜주세요 란 말이 떠오르네요.
짐 뺐다가 다시 실었다고 봤습니다.
짐 빼는 사진도 돌아다니는 거 같던데요..
언론에서 하나 물고 뜯는 분위기 같습니다.
다만 이번기회에 언론에 아이 노출은 좀 줄여주는게 아이에게도 좋을듯요. 너무 이쁜 아기니 자랑하고 싶은 아빠의 마음은 이해가가지만 이런일에 같이 욕먹게 되니까요.
70분 늦게 출발이면 충분히 민폐 맞죠..
비행기안에서 내내 사람들에게 굽신거리며 사과하던 사진까지 올라왔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민폐는 맞지만 기레기들이 말하듯 그렇게 개th레기짓은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상황이 애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1명이라도 내리면 아마 전승객 다 내리고 재탑승이 원칙 아닌가요?
어찌 되었든 기내에 탑승한채로 70분이나 지체 되었으면 탑승객들은 많이 짜증 나기는 했을듯 합니다.
공항 탑승구에서 연착해도 짜증 났을 상황인데...
그게 바뀐게 언젠데요
테러때문에 한명내리면
짐 다빼고 다시 다 검사해서
다시 탑승수속합니다
사과하는 건 좋은데 그냥 자리에 앉혀서 이륙하고 사과했으면 차라리 나았을 겁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애를 키워보셨는지? 감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이래저래 당사자는 당사자대로 탑승객들은 또 탑승객들대로 답답한 상황이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남은 승객들이 내리진 않았습니다. 그 승객만 내렸지요.
키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비행기 어릴 때부터 잘 타고 다닙니다.
탑승하고 내리면 짐 빼는것 때문에 재탑승 하는게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박수홍 과거 언행들 보면 남에게 일부러 피해를 줄 사람이 아닙니다.
이해는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돈 써가면 기대했던 여행일 테니까요.
박수홍 입장에선 정말 최선을 다했던거 같더라구요
근데 기레기들 신나서 자극적인 제목만 뽑는중인거 같습니다.
그게 시간이 엄청 오래걸린다고 하던데..그래서 아마도 박수홍이 그냥 타겠다고 한듯한데..
그거에 불만 가진 어떤 사람이 제보한듯요.
비행기에서 1시간 기다리는거 애들에게도 힘드니 또 다른 부모들이 화난 마음도 이해가 가고요.
비행기 내 규정이 필요할듯요.
처음에 이휘재라고 생각했을까요?
박수홍을 이휘재화해서 기사가 나와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딸 22~23개월에 푸켓 여행 갈 때
비즈니스 좌석이였는데 와이프가 이제
애가 많이 커서 힘든데 좌석 따로 사지 그랬냐고 핀잔
줬던 기억에 뜬금 없이 궁금해지네요
괌이 한 4시간 거리로 기억하고 푸껫은 더 걸렸는데
돈 아낀다고 저희는 안고 탔지만 연예인은 다르겠지? 싶어서 궁금증이 생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드렸습니다. 이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습니다.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습니다.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항공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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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사과문 보면 기내에서 대기중에 아이가 다시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하겠다고 했다는데...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간건 맞지만 박수홍씨 입장에서도 답답하긴 하겠네요;; 아이가 계속 울면 그건 그것대로 비행시간 내내 다른사람들이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내린다고 하셨을텐데, 막상 내리려니 이런저런 절차에 짐 내리고 하는시간에...
어떻게 하는게 나았을까요;;
이래도 저래도 욕먹는건 마찬가지 였을텐데 빠르게 사과라도 하셔서 다행인가 싶네요.
비행기 타다보면 이런저런 일도 많이 생기고해서 저는 저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데 또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바쁘신분들도 계실거고.
윗분 말씀대로 언론에서 좀 물고 뜯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긴하네요.
그런데 괌가는 비행기 특성상 22개월이나 그런 애기들이 많으니 그 애기들 움직이지 말고 1시간 앉아있으라고 하느라 다른 승객들도 개고생한건 맞고요.
항공사 내부의 규정이 필요한듯요.
1시간만에 재탑승한거면
다른 승객들 입장에선 이쪽이 출발시간이 빨라요.
처음 상황에 내리기로 결정할 정도면
애가 경기할정도로 울었나보네요.
부정적인 기사였는지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기자가 애가 없나보죠. 뭐.
그런 사람들은 뭐 이런걸로 피해받는거에
꽤나 예민하게 구니까요.
사실 애가 있는 사람이 이해도 하지만 1시간동안 출발안하는 비행기안에서 애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거도 부모로 매우매우 극악 난이도로 힘든일이긴 합니다 ㅋㅋ
비행사에서 어느정도 규정을 만들어야할듯요.
그냥 이런 지연된 상황이 화가 나는 사람들도 정상이다 봅니다. 그들의 손해를 다 보상하기는 힘들잖아요.
그래도 박수홍 본인이 사과를 했고, 그럼에도 화가 안풀린다면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는거겠죠. 그런부분도 감수해야겠죠
아이가 너무 우니 연예인으로서 곤란해서 내린다 했을텐데, 아이가 진정되면 다시 가는 게 최선의 선택이죠.
애초에 눈치보지 말고 아이 울든 말든 했어야 했나보네요.
그나저나, 그때 괌 비행기 안의 풍경이 잊히지가 않네요.ㅋ
모든 좌석이 또래 아기들이 있어서, 아빠 엄마가 다들 애기 안고 복도를 왔다갔다.ㅋㅋ
애가 너무 우니까 오히려 탑승객들한테 죄송한 마음에 내리겠다고 한거잖아요.
애 운다고 해외일정에 탑승 포기할 부모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것만으로도 사실 최대한 배려하려고 한 듯 한데 스텝이 꼬이다 보니 그리 됐을 뿐..
언론이 ~~충 논란에 탑승하려고 괜히 오바하네요.
매번 탈때 마다 느끼지만
한번도 조용히 갔던적이 없던거 같내요
울면 무조건 귀마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