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안중근, 동학농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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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 유묵, 국내 귀환", "전북,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 연 120만원 수당 지급" 이런 일들이 많이 불편하신건가..
"김구, 안중근, 동학농민운동"
한날 한시에 이 3가지 키워드에 집중되서, 게시글이 많아진 것은 기분탓인가요..
김구, 안중근 두분은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안태훈 진사와 김구는 대립관계로 출발했지만,
김구가 위기에 몰리자, 안태훈 진사의 집으로 의탁, 보호해주고, 추후 독립 운동을 위한 집안간의 결속이 이루어지며, 두 집안간 사돈관계가 될 정도였습니다.
"대립관계"만 포커싱하는 사람들은 대체 뭡니까?
댓글 12
100년도 더 된,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도 아닌
동학농민운동 유족 수당을 준다는게 이해 안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 아닐까요?
님 이야기대로 우선순위에 대한 아쉬움을 있을 수 있지만,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 역시나 불편하실 분들도 많을꺼라 봅니다. 거기에 불편하면 또 네거티브한 내용만 담아서 게시글 올라오는 건가 싶습니다.
뭐든 일단 갈라서들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민주당이 제시하는 비전을 못읽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같이 보고 논해야하는데 "그르다"만 반복하거나 "옳다"만 반복하는 것에 매몰되거나.. 민주진영 지지자들과 감정적으로 싸우다가 지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단편적으로 예를 든다면, "안중근과 김구의 대립" 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만 딱 발췌해서 게시글 올려두는 건 좀 매몰된 부분 아닐까요. 다들 성인인데, 글 올리기 전에 자신이 올리는 글에 대한 배경, 사실, 근거, 전후 사건 정도는 찾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하고싶은 주장을하거나 결론을 내려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