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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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수도 이전 추진 할때 거국적으로 쌍수 들어 환영했으나 실패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어려울 것 같네요.
1. 부동산 투자성이 좋다.
지방 3억짜리 아파트가 5억 될 동안 강남 6억짜리 아파트는 30억이 됨.
2. 의료 접근성이 좋다.
5대 병원(서울대병원, 연세대병원, 삼성병원, 카톨릭대병원, 아산병원) 이 다 서울에 있음.
3. 서울은 교육시키기가 좋다.
유명 학원이 많고 명문대학이 많음.
4. 차별당할 일이 없다.
자녀들이 지방 출신이라고 차별 받을 일이 없음.
댓글 41
평생 서울 사셨으면 못들으셨을만합니다... 여기 클리앙만 봐도 지방사람은 서울에 입성못한 열등시민 취급하는 사람들이 널렸더라고요.
그런데서 어떻게 사냐
라는 말은 엄청 듣죠
평생 서울에 사셨으니까 못들어봤겠죠
강남이라 못들었을 수 이겠지만
설라디언은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 금천구에선 심했습니다.
- 본적 전라도 순천. 태생 종로구 인사동인 드림 -
제가 둔한걸수도..
교육예산이야 지금도 남아돌아 쓸데가 없다고 하고, 학생수도 갈수록 줄어드는데, 예산문제는 크게 없을 듯 싶습니다.
자연스레 공교육 중심으로 전환될 것 같긴 한데... 선생님들이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책임이 커진다는...???
그럼에도 그 균형 발전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 시스템이 있습니다. 교육과 의료, 그리고 일자리죠. 일자리는 지금처럼 반도체 공장 유치나 지방사업특해 등으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자리를 만들 수 있겠지만, 교육이나 의료는 치원이 다른 문제죠. 교육도 의료도 결국 일자리고 그들의 급여와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인구가 받처줘야 하는데 지방은 인구 소멸로 가고 있으니 엇박자가 나는 것이지요.
지방을 살리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미 인구 구성 자체가 불가능한 구성이에요. 돈만 쓸데없이 엄청나게 사용하게 되겠죠.
대량의 이민을 받을 거면 몰라도..
소멸할 지역은 소멸하게 두는게 맞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구 있구요.
강남에 대학은 없네요
서울대를 강남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강북에도 강남쪽에서도 일해봤는데
강남쪽 가면 경상도 사투리가 자주 들려요
올라오신 분 많네... 라고만 생각합니다 지방 차별이라니요
강남 자체가 비싼 동네라는게 문제라고 생각 안합니다.
다른 곳에도 강남을 만들어야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서울의 특색이 별로 없는 재미없는 동네.
다만 뒤늦게 개발되서 도로 넓고, 공원이 있고, 깨끗하고, 사람이 많고 등등, 사람들이 왜 선호하는 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알아보니 kbs 경우 여의도 주조종실에서 제작된 비압축 리니어 PCM(원음) 신호가 초근거리 전용 광선로 및 고성능 마이크로웨이브(STL)를 통해 손실 없이 즉각 관악산 송신소로 투입되어 10KW 강력한 전파로 송출된다 합니다. 지방송신소 1~5kW급과는 차이가 확실히 나고, 라디오앱(128kbps)하고도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 점 가장 공감되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서로 조심하고 예의 차리는 척 이라도 하는 분위기가 좀 있습니다.
사투리로 놀리는 것은 서울 사람 지방 가면 서울말 쓴다고 재수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이 다니는 학생들의 공부 분위기 달라요.
부동산은 교육때문에 따라오는 부차적인 장점이구요.
서울에서 나고 자라면 서울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차별이라고 할 일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변해가려나요?)
아니... 저는 서울 강남 지역 얘기한거에요 선생님 개인 가정사 얘기가 아니구요.
초딩 때 친해진 집은 의대 보낸다고 중딩 때 지방으로 이사가 버리고, 중딩 때 친구는 공부 못하면 고딩 때 일찌감치 미국 유학 보낸다고 미국 보딩 스쿨 가거나 지방 국제고 가버려요.
그리고 대전족. 대월족듬 많아 대입 끝나면 고딩 때 동기애들 우르르 사라져요. 특히 1학년 1학기 지나면 한 반에 3~4명은 없어지죠. 하긴 전국구 자사고 내신 실패한 애들이 들어오긴 하죠.게다가 고등학교 때 내신 등급 경쟁 치열해서 애들끼리 과거처럼 친하게 안 지내요.
대학교 가야 무슨 동문회라고 해서 뭉치긴 하는데 요즘은 영 옛날같지 않대요.
아, 고1때 전학 오니까 선생님들이 혹시 문제아인가 하며 경계하신 건 느꼈습니다. 근데 광주에서도 반에서 3등, 대치동에서도 반에서 3등, 이러니까 바로 좋게 봐주시더라고요ㅋㅋ
딴 건 몰라도 성적이 나쁘지 않으면 어디가도 꿀리진 않는구나 하는 걸 체감했던 적은 있습니다.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가 영화대사가
아니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