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일생
1.
1980년 6월 이미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당시 서울대 경제학과 3학년으로 서울대 총대위원회 의장인 학생회 간부의 신분으로 체포가 되었다.
1980년 6월 12일 날짜로 자필로 직접 작성한 자술서에 따르면 유시민은 학생회 조직, 시위 준비, 학생운동 경과, 관련 인물 활동 등 77명의 동료들을 밀고했다.
6월 12일 날짜를 굳이 적시한 이유는 유시민은 자신의 자술서와 동료들의 체포와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7월 이후의 작성한 자술서라고 거짓 해명을 했기 때문이다. 날짜와 내용상으로는 유시민의 자술서가 동료들 체포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2.
판사들과 검사들이 돌려볼 정도로 명문이라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는 알고보면 1984년 9월 경 서울대에 있던 4명의 일반인들을 전두환이 보낸 프락치로 몰아 감금, 폭행, 물고문 등 가혹행위를 한 것에 대해 1심 징역 1년 6개월 유죄에 대한 항소이유서였다. 이 항소이유서는 2017년 <tvn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이 한번 더 자랑(?)해서 더 화제가 되었다.
유시민은 2006년도 보건복지부 장관 청문회 때 딱 한번 유감표시를 했을 뿐 그 이후에는 자신의 판결 내용까지 부인하고 있는 중이고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중이다.
[출처] 7/18 유시민의 일생 / 김두일|작성자 적명선재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출처 가셔서 끝까지 한번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뉴재명들은 남 뒤캐기 참 이런걸 좋아해요
지금 정부 실드치기 힘들죠??
고문에 못버티고 자술서를 썼다고 동지를 밀고했다느니 얘기하는 게..참 웃기는 일이네요..
김두일씨 글인거 같은데...잼통좀 비판했다고 같은 민주시민에게 이렇게까지 잔인해지는 겁니까?
뚫린 입이라고 그냥 아무말이나 해요? 이재명 까면 사람이면 이렇게 해도 되는 거에요?
그 엄혹한 시대 고문시키고 고문한 사람을 욕해야지.
민주화운동하다가 억울하게 고문 당하던 피해자가 어쩔 수 없이 밀고했다고
그 사람을 욕하는 더러운 사람은 되지 맙시다..
이게 일제시대 일본 순사에게 고문당하던게 아니에요....이 사람들아..
내장이 튀어나올 정도의 고문에 지쳐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을 밀고했어도 뭐라하지 않을판에, 전두환 시대에 밀고했다고 까는 건 좀 미친게 아닌지?
대체 클리앙에서 이런 글까지 봐야 하는지....정말 드럽네요..진짜...
이것도 이재명과 민주당 당권파가 시켜서 하는 일입니까?
대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 어디까지 망가지려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더럽다...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