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누구 잘못이 아니라 그냥 운이 없었던 건데 오바하다가 역풍맞은 거라 별로 동정심은 안 드네유
dike 1
IP 58.♡.142.167
08-22
2026-08-22 23:50:41
·
유튜버한테는 이런이슈가 조회수 빨아먹기좋은 사건이죠
원가관리
IP 1.♡.46.81
00:01
2026-08-23 00:01:56
·
약자 중에 일부는 배려나 도움을 권리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인의 배려나 도움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거죠. 세상이 더욱 건조하게 변하는 원인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littlefinger
IP 121.♡.137.43
00:05
2026-08-23 00:05:43
·
사건 개요사고 발생 : KTX 하차 후 경사로를 이동하던 중 박위가 휠체어 바퀴가 경사로 고정을 위해 발을 올려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낙상 사고가 발생함
CCTV 공개 및 입장 : 박위는 안전 교육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너무 화가 났다"고 표현함
논란 및 반응비판 여론 : 사회복무요원이 도우려다 발생한 실수였고 현장에서 거듭 사과했음에도 CCTV까지 공개해 특정 개인을 공개 저격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을 제기함
옹호 의견 : 전신마비 환자에게는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던 만큼 안전 환경 개선을 호소하려던 취지 자체는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음
사과 및 결말 : 논란이 거세지자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 해당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준 근무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고 자신의 전달 방식이 미숙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보리
IP 124.♡.237.29
00:12
2026-08-23 00:12:39
·
@littlefinger님 영상 입수 경로만 올리면 깔끔한 마무리가 되겠네요.
littlefinger
IP 121.♡.137.43
00:16
2026-08-23 00:16:19
·
주변에 특히 휠체어 타시는 지인분들이 계시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있으시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해 보일 때 어떻게 도와주는 게 좋은지 잘 모르실 것 같아요. 참고하시라고 정리해봤습니다. feat. chatGPT
1. '작은 턱' 하나가 생명을 위협하는 낙상 사고로 이어집니다. 비장애인에게는 발끝에 살짝 걸리는 작은 장애물이나 바닥의 턱이 대수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바퀴가 무언가에 걸리는 순간 체중 전체가 앞으로 쏠리며 튕겨 나가는 낙상 사고로 직결됩니다. 특히 내리막 경사로에서는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바퀴 주변에 아주 작은 발이나 장애물만 채여도 제어가 불가능해지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2. 하반신 마비라도 상체 지지 능력과 장애 정도는 모두 다릅니다. 휠체어를 탄다고 해서 모두 동일한 신체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박위의 설명에 따르면, 척수 손상 위치와 재활 정도에 따라 같은 하반신 마비라도 상체나 팔을 쓸 수 있는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낙상 순간 팔을 뻗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팔조차 지탱하지 못해 머리가 바닥에 먼저 부딪히며 뇌출혈 등 치명적인 2차 부상을 입는 환자도 많습니다.
3. '도와주려는 선의'의 행동이 때로는 위험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경사로에서 휠체어를 고정하거나 도울 때 발을 밀어 넣는 등의 행동은 비장애인 관점에서는 지지대를 확보하려는 선의의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휠체어의 이동 궤적과 메커니즘을 정확히 모른 채 몸이나 발을 가까이 대면 오히려 바퀴를 막아서는 위험천만한 방해물이 됩니다. (ex. 뒤에서 휠체어를 밀어주는 행동도 반드시 당사자의 동의를 얻고!)
따라서 장애인을 도울 때는 무작정 몸을 쓰기보다, 박위가 평소 강조한 것처럼 먼저 "도와드릴까요?"라고 묻고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라며 정확한 보조 방법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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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는 못했어요
추측해보면 경사로가 스프링 장력으로 바닥에 밀착되지 않아 도움을 주시는 분이 발로 밞아 경사로가 바닥에 밀착되게 하는게 업무 가이드 같은데 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것 같네요
37초 부근
앞으로 장애인들 도와주면 않되겠다라는 생각은 확실시 가졌습니다.
그분이 실수로 그런부분인데 화가 난다고 했던게 욕먹는 포인트 같습니다.
거기다가 cctv까지 공개해버리니 사람들이 무슨의도냐?도와준 사람 비난받으라고 올린거냐?라면서 욕많이 먹으니 사과하고 영상 내린거죠
타인의 배려나 도움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거죠.
세상이 더욱 건조하게 변하는 원인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KTX 하차 후 경사로를 이동하던 중 박위가 휠체어 바퀴가 경사로 고정을 위해 발을 올려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낙상 사고가 발생함
CCTV 공개 및 입장 :
박위는 안전 교육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너무 화가 났다"고 표현함
논란 및 반응비판 여론 :
사회복무요원이 도우려다 발생한 실수였고 현장에서 거듭 사과했음에도 CCTV까지 공개해 특정 개인을 공개 저격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을 제기함
옹호 의견 :
전신마비 환자에게는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던 만큼 안전 환경 개선을 호소하려던 취지 자체는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음
사과 및 결말 :
논란이 거세지자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 해당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준 근무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고 자신의 전달 방식이 미숙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해 보일 때 어떻게 도와주는 게 좋은지 잘 모르실 것 같아요.
참고하시라고 정리해봤습니다. feat. chatGPT
1. '작은 턱' 하나가 생명을 위협하는 낙상 사고로 이어집니다.
비장애인에게는 발끝에 살짝 걸리는 작은 장애물이나 바닥의 턱이 대수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바퀴가 무언가에 걸리는 순간 체중 전체가 앞으로 쏠리며 튕겨 나가는 낙상 사고로 직결됩니다. 특히 내리막 경사로에서는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바퀴 주변에 아주 작은 발이나 장애물만 채여도 제어가 불가능해지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2. 하반신 마비라도 상체 지지 능력과 장애 정도는 모두 다릅니다.
휠체어를 탄다고 해서 모두 동일한 신체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박위의 설명에 따르면, 척수 손상 위치와 재활 정도에 따라 같은 하반신 마비라도 상체나 팔을 쓸 수 있는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낙상 순간 팔을 뻗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팔조차 지탱하지 못해 머리가 바닥에 먼저 부딪히며 뇌출혈 등 치명적인 2차 부상을 입는 환자도 많습니다.
3. '도와주려는 선의'의 행동이 때로는 위험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경사로에서 휠체어를 고정하거나 도울 때 발을 밀어 넣는 등의 행동은 비장애인 관점에서는 지지대를 확보하려는 선의의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휠체어의 이동 궤적과 메커니즘을 정확히 모른 채 몸이나 발을 가까이 대면 오히려 바퀴를 막아서는 위험천만한 방해물이 됩니다. (ex. 뒤에서 휠체어를 밀어주는 행동도 반드시 당사자의 동의를 얻고!)
따라서 장애인을 도울 때는 무작정 몸을 쓰기보다, 박위가 평소 강조한 것처럼 먼저 "도와드릴까요?"라고 묻고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라며 정확한 보조 방법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