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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주식 고점에서 물리지 않는 방법 — 주가의 높이와 무게, 그리고 3단계 매도 신호 13

15
애니닷
4,449
2026-08-22 14:47:37 220.♡.55.183

※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투자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것이며, 

글의 구성과 문장을 다듬는 과정에서 ChatGPT의 도움을 받았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요즘 국내 증시를 두고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국장이 완전히 투전판이 됐다.”

“이제는 예측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변동성이 너무 커서 투자하기 어렵다.”

“국장은 역시 탈출이 답이다.”

"정부의 대응이 문제가."


물론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매우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충분히 대응 가능한 범위 안에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국장을 투전판으로 만드는 것은 시장의 변동성 자체가 아니라, 주가를 끊임없이 예측하려는 투자자의 태도일지도 모릅니다.


“내일은 반드시 오른다.”

“이 가격 밑으로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이번 악재만 끝나면 곧바로 반등한다.”


이렇게 미래를 단정한 상태에서 실제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모든 판단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시장을 탓하고, 다음에는 세력을 탓합니다.

결국에는 “국장은 답이 없다”며 무조건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예측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주식을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으로 가져오면 국내 증시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오르면 보유하고, 추세가 강해지면 비중을 늘립니다.

고점 신호가 나타나면 일부를 매도합니다.

반등의 힘이 약하면 비중을 더 줄입니다.

기존 저점이 무너지면 현금을 확보합니다.

다시 추세를 회복하면 천천히 재진입하면 됩니다.


시장이 어디까지 오르고 어디까지 떨어질지를 정확하게 맞힐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이 실제로 보여주는 가격과 거래량을 확인하고,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면 됩니다.


제가 차트를 보는 이유도 미래를 정확히 맞히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지금 시장이 상승 추세인지,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지,

비중을 줄여야 하는지,

다시 매집을 시작해도 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1. 차트를 해석할 때는 노이즈를 차단합니다


주식 차트를 해석할 때는 일단 외부의 노이즈를 차단하고 가격과 거래량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뉴스를 아예 보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뉴스를 보고 그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되, 

최종적으로는 그 뉴스가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호재라고 생각한 뉴스가 나왔는데도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재라고 생각한 뉴스가 나왔는데도 주가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뉴스에 대한 해석은 나의 생각이지만, 가격의 흐름은 미스터 마켓의 선택입니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시장은 원래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뉴스를 이해한 다음 반드시 이렇게 묻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그래서 추세는?”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하다는 말은 뉴스를 무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뉴스를 이해하되 뉴스만으로 가격을 단정하지 않고, 실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한 뒤 행동하자는 뜻입니다.



2. 주가에는 높이와 무게가 있습니다


제가 차트를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주가에는 ‘높이’가 있고 ‘무게’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가의 무게 = 주가 × 거래량 = 거래대금


같은 거래량이라도 주가가 비쌀수록 더 많은 돈이 움직입니다.

거래대금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자금과 물량이 시장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가의 높이는 현재 가격이 장기 평균보다 얼마나 위에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저는 주로 200일 이동평균선과의 이격도를 봅니다.

주가가 200일선에서 지나치게 멀어졌다면 주가의 높이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판단합니다.


문제는 높은 자리에서 주가의 무게까지 무거워지는 경우입니다.


2026년 5~6월 증권 뉴스에서 자주 등장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식 예탁금이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개인이 외국인의 수십조 원대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얼핏 보면 개인의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뉴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차트의 관점에서 보면 막대한 거래대금과 물량이 높은 자리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량과 거래대금까지 폭발한다면 주가는 점점 무거워집니다.


높은 곳에 올라간 무거운 물체일수록 떨어질 때 충격도 커집니다.



3. 높은 자리에서는 감당 가능한 비중을 먼저 생각합니다


주가의 높이와 무게가 모두 높아졌다면 한 번에 전부 매도하기보다는 분할매도로 접근합니다.


주가는 언제든 하루에 10% 정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내 종목이 내일 하루 만에 10% 하락해도 감당할 수 있는 물량인가?”


10% 하락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계획에 없던 투매를 하게 될 것 같다면, 현재 비중이 지나치게 큰 것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에드 세이코타의 투자 철학도 결국 같은 의미입니다.


“보유한 포지션 때문에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비중을 줄여라.”


수익을 얼마나 크게 낼 수 있는가보다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내가 계획대로 대응할 수 있는가입니다.

가장 안 좋은 것은 계획에 없는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 입니다.


4. 1차 매도 신호 — 고점에서 나타나는 대량거래 반전 캔들


1차 매도 신호는 주가가 충분히 상승해 높이가 높아지고, 거래량과 거래대금까지 크게 증가한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상승 추세의 종말이 가까워지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자주 등장합니다.


- 시초가가 갭으로 상승하여 시작합니다.

- 오전에는 강하게 상승합니다.

- 오후에 강한 매도세가 등장합니다.

- 긴 윗꼬리가 생기거나 음전하여 음봉으로 마감합니다.

- 음봉의 길이는 매도세의 힘을 나타냅니다.

- 거래량은 평소의 최소 2배 이상 증가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성SDI의 2026년 4월 22일 캔들입니다.


이미 이후의 결과를 알고 억지로 끼워 맞추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자리에서 이런 대량거래 반전 캔들이 나오면 상승 추세가 끝날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저는 코스피에서도 비슷한 신호를 확인하면서 대응했습니다.

물론 더 있지만 대표적으로.


- 5월 12일

- 5월 15일

- 6월 2일

- 6월 19일


각 신호에서 비중을 분할하여 줄였습니다.


1차 매도 신호가 발생하면 현재 보유 물량의 약 10% ~ 30%를 매도합니다.


전부 매도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장이 다시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중을 줄였는데 주가가 다시 상승하고 추세를 회복한다면 조금씩 분할매수하여 비중을 다시 늘리면 됩니다.


매도는 시장에서 영원히 떠나는 행동이 아닙니다.

불확실성이 커졌을 때 선택권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결국 현금이 있어야 진짜 하락장이 되었을 때 대응을 하여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5. 2차 매도 신호 — 첫 하락 이후 반등의 힘을 확인합니다


고점에서 첫 번째 하락이 나오면 일단 첫 번째 바닥이 만들어집니다.


첫 하락은 하루 만에 끝날 수도 있고, 이틀이나 사흘 동안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첫 하락이 공포성 투매라면 최대한 빨리 비중을 줄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이미 주가가 10% 이상 급락하여 미처 매도하지 못했다면, 

공포에 휩쓸려 저점에서 던지기보다는 일단 반등의 힘을 확인합니다.


제가 보는 기준은 첫 번째 하락폭의 50%입니다.


예를 들어 고점에서 20% 하락했다면 이후 반등에서 최소한 10% 이상은 회복해야 합니다.


반등이 첫 하락폭의 절반도 회복하지 못한다면 매수세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현재 남아 있는 물량의 50%를 추가로 매도합니다.


반등에 허용하는 시간도 첫 하락 기간과 비슷하게 봅니다.


- 하루 동안 하락했다면 하루 안에 의미 있는 반등이 나와야 합니다.

- 이틀 동안 하락했다면 이틀 안에 반등해야 합니다.

- 사흘 동안 하락했다면 사흘 정도는 반등의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것은 단순히 양봉이 나왔다는 뜻이 아닙니다.


첫 하락폭의 절반 이상을 회복해야 비로소 반등에 성공했다고 판단합니다.


빠르게 하락했는데 반등은 느리고 약하다면 시장의 힘은 여전히 아래쪽에 있는 것입니다.



6. 2차 매도 이후 — 현금을 들고 절반 회복선을 기다립니다


첫 하락폭의 절반을 회복하지 못했다면 당분간 제한된 범위에서 횡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1차와 2차 매도를 통해 현금을 확보해 놓았기 때문에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가 횡보하는 동안 거래량, 저점의 움직임, 반등의 힘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다시 분할매수할 수 있습니다.


핵심 기준은 여전히 첫 하락폭의 50% 회복선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며칠이 걸릴 수도 있고 몇 주가 걸릴 수도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횡보가 이어지다 보면 어느 순간 첫 하락폭의 절반을 돌파하는 날이 나옵니다.


그때부터 시장이 다시 위를 보기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매집 비중을 점점 늘릴 수 있습니다.


예측으로 먼저 큰돈을 넣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회복을 증명할수록 비중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7. 3차 매도 신호 — 첫 번째 하락의 저점을 깨는 투매


횡보 구간에서 조금씩 매집하던 중 악재와 함께 투매가 나오면서

첫 번째 하락의 저점을 깨고 내려간다면 3차 매도 신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2026년 7월 2일 코스피입니다.


첫 하락의 저점은 시장이 한 번 지켜낸 가격입니다.


그 가격을 강한 매도세와 함께 다시 이탈했다는 것은 기존의 반등 시나리오가 훼손됐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최대한 빠르게 현재 잔여 물량의 50%를 매도합니다.


다만 저점 이탈을 확인했을 때 이미 10% 이상 급락한 상태라면 

공포에 휩쓸려 무조건 던지기보다는 2차 매도 때와 마찬가지로 반등의 힘을 확인합니다.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면 그다음 판단 기준은 반등의 속도와 회복 폭입니다.



8. 이 시나리오대로 대응했다면


이 시나리오대로 대응했다면 코스피 비중은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줄어듭니다.


- 5월 ~ 6월에 미리 주가의 무게와 높이를 부담스러워하며 비중을 줄여갑니다.

- 높은 자리의 대량거래 반전 캔들에서 1차 매도

- 첫 하락 이후 절반을 회복하지 못하면 2차 매도

- 반등 시나리오가 무너지고 첫 저점을 이탈하면 3차 매도


따라서 늦어도 7월 14일에는 대부분의 물량이 현금화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저 역시 실제로 7월 14일에 보유 물량을 전량 현금화했고, 현금 비중은 100%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고점을 정확하게 맞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고점을 예측한 것이 아니라 시장이 보여준 신호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했을 뿐입니다.


매도한 뒤 다시 상승하면 분할매수하면 됩니다.

그러나 매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이 무너지면 대응할 선택지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고점에서는 수익을 끝까지 모두 먹으려고 하기보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였을 때 다시 대응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1. 국장을 투전판으로 만드는 것은 변동성보다 예측에 대한 투자자 본인의 집착일 수 있습니다.

2.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3. 뉴스는 이해하되 최종 판단은 가격과 거래량으로 합니다.

4. 주가의 높이는 200일선과의 이격도로 확인합니다.

5. 주가의 무게는 주가×거래량, 즉 거래대금으로 판단합니다.

6. 높은 자리에서 거래대금이 폭발하면 분할매도를 준비합니다.

7. 대량거래 반전 캔들이 나오면 보유 물량의 30%를 줄입니다.

8. 첫 하락폭의 절반을 회복하지 못하면 잔여 물량의 50%를 줄입니다.

9. 첫 하락의 저점까지 이탈하면 잔여 물량을 다시 50% 줄입니다.

10. 다시 상승하면 시장의 회복을 확인하면서 분할매수하면 됩니다.

11. 감당할 수 없는 비중은 처음부터 보유하지 않습니다.

12. 고점을 맞히려 하지 말고 시장이 보여주는 신호에 대응합니다.



고점에서 물리지 않는 방법은 고점을 정확히 예측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주가의 높이와 무게를 확인하고, 

반전 신호가 나타날 때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이며, 

현금을 통해 다음 선택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국장이 투전판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시장을 맞히려고 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예측을 내려놓고 대응의 기준을 세우면 변동성이 큰 국내 증시에서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반대로 하락장에서 바닥을 어떻게 확인하고, 어떤 순서로 다시 매수하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애니닷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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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IP 220.♡.96.100
08-22 2026-08-22 15:02:59
·
감사합니다
애니닷
IP 220.♡.55.183
08-22 2026-08-22 16:17:46
·
@바둑님 감사합니다..
붉은개미
IP 58.♡.33.210
08-22 2026-08-22 15:13:19
·
맞습니다 주가는 예측하는것이 아니라 대응하는것입니다
애니닷
IP 220.♡.55.183
08-22 2026-08-22 16:17:57
·
@붉은개미님 감사합니다..
Dominic
IP 220.♡.64.80
08-22 2026-08-22 15:13:47 / 수정일: 2026-08-22 15:32:47
·
매도 매수 기법이 훌륭하신 것은 알겠습니다만

시장을 맞히려고 하는 것 때문에 투전판이 발생한다니요 그럼 그동안의 개미들은 안 맞히려고 했나요???
반도체 레버리지로 흔들리는 시장에 기관 외국인이 덤벼들어서 발생하는 일인데요

대통령 믿고 들어간 사람 대부분 안일하게 대응했을겁니다. 그리고 이 정도 변동성은 컨트롤 범위 밖이에요
코인이 안정적으로 보일정도 입니다 매도 매수 사이드카가 거의 매일 걸리는 게 정상인가요???

레버리지 출시와 연금 리벨랜싱 막은 과정에 대한 특검이 필요합니다
애니닷
IP 220.♡.55.183
08-22 2026-08-22 16:10:10 / 수정일: 2026-08-22 16:13:35
·
@Dominic님
말을 하려다 보니.. 듣기에 제 의도와는 상관 없이 좀 지나친 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려던 요지는..
말씀하신대로 레버리지, 등등으로 변동성이 매우 큰 장이 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일부 투자자 분들이 말씀처럼 투전판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스스로 투전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투전판이 된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투전판, 홀짝게임 이라고는 까지는 생각 안하고
충분히 자신의 기준을 확립해서 투자를 계속 해 나가면
충분히 대응 가능한 장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와서 투전판이라고 욕해봐짜
어쨋든 이번 장에서 손실을 입었으니 대응을 해가야 할 거 같으니..
지금이라도 기준을 세웠으면 하는 거구요..

본인만의 기준을 어느 정도는 확립하고 이 험란해진 시장에서 살아 나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하려고 이 글을 작성 한 것 입니다.

당연히 레버리지 출시와 연금 리벨랜싱 막은 과정에서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다면 처벌을 받아야겠죠..
애니닷
IP 220.♡.55.183
08-22 2026-08-22 16:24:23 / 수정일: 2026-08-22 16:29:36
·
@Dominic님 그리고 매도 매수 사이드카가 거의 매일 걸리는 게 정상은 아니죠...
그렇다고 비정상도 아니라고는 생각 합니다.. 어떤 요인 때문에 이런 변동성이 생기는 것이겠죠..
그러한 요인이 꼭 레버리지라고 단정 지을 필요도 없고.. 다른 요인들도 많을 겁니다..

레버리지도 있고,, AI Capex 늘리네 줄어드네, 미국 국채금리도 있고...
이란전쟁문제도 있고.. 그로 파생된 유가 문제도 있구요...

그런 수십가지의 이슈들 때문에 수급상의 변화도 생기는 것이고요...
수급의 변화가 가격에 녹아있는 것이죠..

그거 하나 하나 다 신경쓰다보면 어떤 주가 차트를 볼 때 편향이 생기고 너무 피곤하니
"차트를 해석할 때는 노이즈를 차단합니다"라고 정도로 표현 한 것 입니다..

너무 주식을 정치의 영역에서 생각하지 말자는 의도도 좀 있었습니다.
정치적 요소 때문에 이런 것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비판 받아 마땅 한 것이지만..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식 차트를 볼 때 만큼은 가격을 가격 그대로 보는게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대한발자
IP 223.♡.47.183
08-22 2026-08-22 15:38:44
·
이렇게 룰이 단순하고 감정 배제하고 따라가면 벌 수 있다면 자동매매로 벌 수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결과는 이미 증명됐죠.
주식이 미래가치에 베팅해서 돈을 버는 방식인데 예측이 아니라는 표현에 너무 매몰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
예측이 틀릴 경우 대응하라는 뜻이지 기계적 대응만 하면 돈을 번다는 아닙니다
종목을 선택하는 순간 예측을 한 것이죠.
애니닷
IP 220.♡.55.183
08-22 2026-08-22 16:00:05
·
@위대한발자님 대응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려다 보니 좀 지나친 면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적은 기준들도 결국은.. 예측을 하되 예측이 틀렸을 경우 대응이 중요하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주가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비중을 줄이는 것이고.. 이 글에서 매도의 기준들도 결국은 그런 것이죠...
진짜?
IP 118.♡.25.173
08-22 2026-08-22 16:02:00
·
gpt 말만 듣고 대응해도 손해는 안 보는 것 같습니다.
종목 평단 비중만 던져주고 평일 아침 브리핑 예약 해두면 오늘은 절대 물타지 마세요. 투매하지말고 꼭 붙들고 계세요. 얼마에 분할 매도로 비중 줄이세요. 얼마에 재진입 하세요.
저와 스타일은 달라서 손이 근질근질한데 마음은 놓입니다.
애니닷
IP 220.♡.55.183
08-22 2026-08-22 16:17:26
·
@진짜?님 저도 CODEX로 어느정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놨습니다.
네이버에서 거래량순위, 변동률 순위, 테마순위 크롤링해서 수집하고..
모아서 GPT한테 주면 쭉 정리를 해줍니다...
대충의 저항, 지지 트레이딩뷰에 그어서 GPT 주면 요약도 해주고요...
l까만콩l
IP 180.♡.245.251
08-22 2026-08-22 17:05:15
·
공감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아주 모범적인 매매기준입니다.
이대로만 해도 큰 손해는 안보겟네요.
성원
IP 218.♡.4.37
08-22 2026-08-22 20:21:19
·
쉬운 매매법 알려드립니다.

오늘 종가가 올랐다. 그러면 내일은 오르거나 내립니다.

2일차 종가가 또 올랐다. 그러면 내일은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일차 종가가 또 올랐다. 그러면 내일은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4일차 종가가 또 올랐다. 그러면 내일은 하락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저만의 비법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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