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4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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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토부에서 고시원 개별실을 1인가구화 시키지 않으려는 개정안이 나왔나본데 욕조 설치도 가능하게 하는게 있었나봅니다.그런데 책상을 없애고 욕조를 설치하면 됩니까?..
샤워실만 있어도 될것을 굳이 욕조를요?(이미지는 예시로 보여줄 합성입니다.)
보기만해도 눅눅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물론 욕조와 구분되는 창은 있을지언정 그렇게 해도 공간낭비입니다.
책상을 왜 치웁니까?..
황희 의원은 폐버스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 제안했다가 비판 쎄게 받고 사과했었죠.
청년 가구 정책 하려면 현실과 맞는 아이디어를 냅시다 제발.
고시원 생활해 본 공무원분들도 계실거 아닙니까.
고시원 주거형태 직접 답사해 보지도 않고 탁상정책이나 내놓은 거죠
모든 이야기엔 맥락이 있죠.
다주택자 세금 철퇴와 비거주자 실거주 유도로
28년을 전후로 한 전월세 시장의 대란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내는 메세지 하나하나가 전월세 시장 대란에 대한 예방책이나 해결책일 거라는 실낱같은 기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대란이 다가오는 데 근본적인 해결책 없는 정부와 민주당을 바라보는 시선이 실망으로 바뀌고 있어서 여론이 예민한 겁니다. 본질적인 문제 해결책이 없어 조만간 거주 상황이 악화될 것 같은 불안감이죠.
라고 등떠미는건데 좋게 보일리가 없죠.
고시원이 작아 취사 샤워가 어렵습니다.
그래? 그럼 욕조 놓지 뭐. 이런거라서요
고시원에게 선택지를 주는 내용이고, 욕조를 설치할 수 있는 넓은 방 같으면 있는 게 없는 것 보다는 낫겠죠.
설비도 환경에 맞게 환풍기 등 설비를 할 테구요.
요즘 비싼 고시원 방의 경우 편의시설이 꽤 잘 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정부안을 비판하려고 만든 AI 이미지가 오히려 반감을 더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만들리도 없겠지만, 저렇게 지으면 누가 입주할까요.
마치 예전 에어팟 처음 나왔을 때 반감을 일으킨 기자의 착용샷과 같은 효과 같습니다.
현재도 샤워공간이 있는 고시원이 있나 보네요.
예전 처음 서울 올라왔을 때 정말 작은 고시원에서 시작했었는데...
나름 추억은 되네요.
고시원은 주택이 아니니까.
대기업 부터 이익단체 시민단체 등등 수많은 로비가 들어온다면서 무식해서 실수하는게 아니라
로비를 누가 잘했냐에 따라서 정책과 법이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AI로 만든 존재할 수 없는 방을 사람들에게 시각화 시킴으로써 사람들에 안좋은 이미지를 각인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