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민석 찍긴했디만

쥬스n ·

조회 3,852 · 공감 0 · 댓글 11

이번 내전 사태를 보면서, 권력욕이라는 것이 얼마나 추악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김민석을 찍기는 했지만, 정청래가 그동안 보여준 엊박자 때문에 차선으로 택했던 것일 뿐입니다. 김민석 역시 정부 내에서 뭐 하나 똑부러지게 처리한 게 없는 사람이라는 점과, 정청래와 함께 이번 난리통을 만들어낸 주범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아, 차라리 송영길을 찍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다음 대권을 내주기만 해봐요.

댓글 11

  1. northvan · · 공감 3
    선호투표제인데요. 송영길찍나 김민석찍나죠. 민주당이 똥볼 차는건 아닌데 갑자기 이재명정부가 똥볼 차기 시작해서 국힘은 아싸~ 하는거 같네요.
  2. 쉐어라이프 · · 공감 14
    음... 내각제를 지지하나봐요?
  3. 설강화 · · 공감 1
    대통령과 정당의 관계가 윤석열과 국힘처럼 가야할까요?
    대통령 권력 가장 센 시기에 우리의 요구와 기대는 개혁이었는데, 대통령은 개헌을 위한 통합이 목표인 것 같으니, 정청래대표는 당대표로서 당원들의 뜻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못하는 말을 당이 대신 하는 것을 엇박자라고 하면 윤석열이 하던 것과 다를 바 없구요.
  4. TAMPA ·
    정몽규 전 축협회장님이나 홍명보 감독님 지지하시는 많은 분들이
    끼리끼리하는 체육관 선거나 내각제 선호하시더라구요...
  5. goldrich · · 공감 1
    어차피 지금구도로 계파싸움하면 국짐당쪽으로 넘어갑니다. 뉴재명들이 원하는것은 보수여당되는것.
  6. 알이랑 ·
    ㅠㅠㅠ
  7. 곰곰제제 ·
    무능은 못찍죠
  8. nemiso ·
    지금 지지율은 의미 없습니다. 총선 때 최대한 민주당 지지율 올리고, 그 다음에 지금 하는 정책들 성과 내서 4년뒤에 제대로된 성과 올리는게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정책들이 시행 초기이고 새로 시행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기에도 너무 이른 시간들입니다. 오히려 지금 성과가 나면 윤석열때 했던 조치들의 성과라고 우길 수도 있는 상황이죠.

    개별 정책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지만 아직은 지켜보고 응원해줘야 합니다.
  9. 자이야이리 · · 공감 1
    다음 “대권”이요?

    아예 대선 자체가 없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10. 다온별 · · 공감 1
    권력욕이 얼마나 추한지 느끼셨지만 엇박자 보다는 괜찮다는 판단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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