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기가 안좋다는 뜻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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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서 보이는 시장민심, 택시 인터뷰.. 뭐 그런거 따지면
실물경기가 좋은적이 없습니다만...
지금 경기 호황에 수출액도 급증하고 관광객도 몰려와서 안밖으로 초호황이라고 보는데요.
문제는 고용없는 성장이라는 굴레때문에 경기체감을 못하는 양극화가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내년만해도 역대급 세수로 800조이상 확장재정이 다가오는데.
거기에 삼하 직원들의 5~6억의 성과급..
물가가 안오를수가 없는 구조인데요.
한은 부총재 얼마전 인터뷰를 보니 금리인상 안하면 안될 상황처럼 보이더군요.
지금 경기 좋습니다..
댓글 40
정작 그 매달나오는 체감경기지표도 지금좋은상태죠..
진짜 실물경기가안좋으면 bsi부터해서 매달나오는 신용카드 신판잔액 줄어들고 소매판매액 통계줄어들고 유류소비줄어들고 그러는데 말이죠
k자 양극화랑 사양화되가는 구식 제조업이 죽다보니 주변미터대상자가 는게 큰거라봅니다.
- 취업률 보면 청년 고용이 많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아마 AI발)
-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한계에 몰리고 있단 얘기도 있고요.
얼마전 이창용 전 한은 총재가 한 얘기도 있죠. 반도체는 고용유발 산업이 아니다.
뭐 대충 이런 상황을 두고 실물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는 것 같네요. 그냥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어요.
몇몇 자산가와 수출기업 다니는 직원 아니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게 크지 않습니다. 민생지원금과 같은 현금 쏘는 정책은 물가를 올리고 금리인상의 피해는 차입해 사업을하는 자영업자와 대출로 영끌한 서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양극화가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 양극화로 인하여 뒤쳐지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도 없는게 그냥 산업이 망한겁니다.
변화에 늦은 사람들인거죠.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경제 성장률 전부 왜곡이 있는게 반도체같은 부분이 너무 잘나가서 전체적으로는 좋아보입니다만 케이지 양극화라 다르개 이야기하면 힘들어지고 있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역설적으로 반도체가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그 힘든 사람이 안보이게 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니 주변에 힘들다고 맞고 경기 수치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게 골고루 혜택이 가는건 아니기에 영세자영업자들은 힘들 시기죠
물가도 올라서 카드 사용액은 늘겠지만 그게 삶이 좋아지는건 아닙니다
양극화를 매우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복지죠. 그래서 작은 정부를 바라면서 양극화에 대해 목소리 높이는게 어색한 겁니다.
정부 재정지출을 늘리면 그 돈이 다수 국민에게 반드시 오지 않습니다.
소비의 패턴과 경제 순환구조에서 다수 국민이 획득할 수 있는 경제구조가 필요한데
관심 없는 정치인은 세금만 걷어 복지로 쓰면 된다는 일차원적 사고에 젖어 있죠
사회 소득 구조에 각 국민들이 꽃아 넣은 빨대의 굵기가 서로 다릅니다.
빨대의 굵기를 조정하는 것이 제일 우선 순위 같습니다.
코로나때 재정지출 늘렸더니 결과는 양극화 심화, 부동산 폭등입니다. 그 원인이 부동산정책 등의 문제라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는 재정지출의 확대와 양극화를 심화할 수 있는 구조가 더 큰 듯 합니다.
경제체제 하에서 개별 국민들이 획득할 수 있는 소득수단의 차이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을 늘리는 것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에서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복지를 통해 양극화는 해소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의료복지를 늘리고 수가를 올리면.... 결국 의사들의 소득이 엄청나게 크게 증가되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부동산 복지를 위해서 무상 주택공급을 늘린다고 생각하면 공급자인 건설사의 이익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결국 소득격차와 통화량 증가로 인플레이션 발생...소득증가가 한계성이 있는 일반 노동계급의 실질소득 감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경제학을 전공했을때 재정학 책에서 재정지출의 증가는 기업가의 이익증대로 결국 돌아가는 경향성이 있다는 설명도 기억이 나네요
지금 정부가 지방 지원을 높이고, 성장 산업 발굴에 주력하는 것도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초장부터 안될거라는 둥, 실물 경제가 중요하지 저게 뭔 소용이냐는 둥 하는 글들 보면 사실 '어쩌라는거지?' 싶습니다. 분명 단기 지원금도 욕하고 있을 것 같아서요.
참고로 내수기반의 제조업체 운영하는 사람입니다만
죽을 맛입니다.
역대 최악의 불경기입니다.
imf도.. 라먼브라더스도... 코로나도.. 지금처럼 힘들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전... 아주 힘듭니다.
제 주변에 거래처 사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밝은 곳이 있으면 어두운 곳도 있는거죠.
누군가는 경기가 좋다고 느끼는 거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느끼는 거고
그런데 중소기업. 자영업. 영세 소상공인들은 언제나 힘들긴 했네옷.ㅎㅎ
항상 힘든 거죠.. 좋았던 적 있나요?
개인적으로 성장기 시대같은 시기는 오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경기가 좋다고 느끼는 누구는 이제 대기업 등이고
아니라고 느끼는 누구는 주변의 보통의 다수 사람들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여러 회사를 돌아 다니면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정말 고객사들이 해마다 다르더군요
코로나 전에야 힘든회사 좋은 회사 있었지만...이제는...
사람을 뽑지 않고 현상유지... 제조업은 중국에서 택갈이하는 회사들이 많아져서 단가인하 압박...
국가라도 좀 한국의 제조업체를 유지시켜 줘야하는데 뭔 WTO 따위나 운운하는 정치인이 문제인 듯 합니다.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시고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내란수괴 때보다 더 낮아진 고용률, 임금 상승률 등등등 자세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대기업과 대기업 종사자만 챙기는 정부라서 그런겁니다.
그런데 그게 안그랬던 적이 있나요? 언제나 그랬습니다.
imf 코로나 때가 오히려 좋을정도인데...
길가다 공실 안보셨나요?
고용도 안좋습니다
몇시까지 사람이 있나…
식당든 술집이든 몇명 안앉아 있습니다
중소기업 가보세요 몇명일하나…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삼닉 같은데나….
소비의 패턴이 달라진 거죠.
술 안먹고 딴 데다가 돈쓰나봐요.
소비의 패턴이 달라졌죠....
대기업 큰 유명 맛집 만 살아남는 구조로...
그래서 채용도 명문대만 소수 뽑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더라고요
이모든 결과가 불경경기로 나타날 것 같아요.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기업과 국가는 돈이 넘치는데 국민은 낮은 소득에 실업인 상태...
한국의 비전을 고민할 사람들이 자기 권력유지만 관심이 있으니...
답이 안보이네요. 굥때야 그렇다 치지만 바꿔 놨더니 시원하게 뒤통수 치네요
미,영,일,독,프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제조업이 붕괴되면서 지방은 빠르게 소멸되고 있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젊은층은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지방은 노인만 남습니다. 해외로 기업들이 빠져나가고 지방 공장이 망하니 공장
주변에서 장사하던 지방 자영업자들도 망하고 원청에게 납품하던 부품 장비 소재회사들도
같이 망하고 노동자들은 해고 되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산업이 어려운데 반도체 방산 몇몇 분야만 호황상태고 전체로 보면 좋게 보이는 착시를
만든겁니다. 사상최대의 청년실업 자영업 줄폐업 극심한 불황 불경기인 이유가 양극화
때문이고 반면 호황인 반도체 때문에 경제가 그나마 나쁘지 않게 보이는 착시를 만든 겁니다
기업은 잘나가는데 국민들만 망하고 있는 이유가 기업은 매력없는 한국을 떠나 해외로 앞다퉈서
빠져 나가면서 해외에서 돈벌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 반면 지방은 빠르게 소멸되고 있습니다.
해외공장 잘돌아가서 기업실적이 좋아지면 기업만 잘나가는거지 국내 경기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지방 제조업 공동화로 공급망은 해체되고 골목상권은 초토화 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화로 일자리 증가는 미미하니 취업난은 극심하고 청년 실업은 사상 최대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글로 상처는 주지마세요.
기준도 없고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도 모르고 누가 시켜서 쓰는지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거의 불가능한 것 아닌가 합니다. 진정한 AI시대에는 가능해질까요? 흠...
그러나 과거와 비교해보면 구조적으로 다른 듯 합니다.
일할래야 일할 기회가 없어요. 장사를 해서 뭔가 개선될 것 같지 않고
AI시대는 '백투더퓨처'영화처럼 기업 한두개가 국민들 월급주고 먹여살리며 영주처럼 사는 시대가 올듯 합니다.
소비를 해줄 사람은 본인들이 월급주는 사람만으로 채워버리면 되니...
일은 AI로 해버리니 ...
저야 인생의 막판을 달려가고 있지만 후대를 생각하면 암울합니다. 아무런 준비도없이 가고 있는 사회가...
생산운 AI/로봇이 담당하고 인간은 일단 의식주 걱정없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문화 예술 등 창작활동에 보다 집중할 것 같기도 하고....
인간은 본인 아바타 1로봇을 운용한다면?
희망찬 모습이고 저 또한 기대합니다만...
지금도 솔직히 금융권, 대기업, 고액 연봉자들의 급여를 반으로 줄이고 채용을 늘려서 근무 시간도 줄이고 일자리를 나눠도 되기는 할텐데...
인간의 욕망은 더 가지고 싶죠. AI 자본가를 가진 집단이 다수를 지배하게 될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더 미래는 모르겠지만..
본성과 이성에서 어느쪽에 살려나요~ ^^
글쓰신분이 혹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