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발목잡는 건 애플 생태계인데...
아이클라우드의 연동,
10년 넘게 사용해온 아이튠즈 음악 플레이어 문제,
그 중에서 제가 주력으로 쓰는 애플 메모장의 연동 등이 주요 걸림돌입니다.
한편,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폴드8의 단점을 찾기 위해서도 꽤나 노력 중인데
현재로선 딱 2가지 밖에 안보이네요.
펼쳤을 때 전면 카메라
펼쳤을 때 모노 스피커
내장형 마그네틱 링 없음
그 외에는 好好好
올해 애플의 메모리 수급 부족으로 인해
제가 노리던 에어2 출시가 연기된다는 설이 있어서
점점 더 폴드8로 가야하나란 생각에 사로잡혀 있네요.
+ 10년 넘게 아이폰과 맥만 써온 사람이 안드로이드로 넘어간다는게 보통 결심으론 어렵군요.
근데 사실 기추이긴 해요.
전 통신사에서 구매하지 않고 기기를 사는 편이라...ㅎㅎ
좋습니다
오시죠
에어 사용하다 넘어와서 스피커도 단점이 아니더군요
펼쳤을 때 모노 스피커인게 거슬린다고들 다들 한 마디씩 하던데 괜찮나요?
다만, 갤럭시를 아이폰 급의 스피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메모리 수급 문제로 아이폰 폴드는 내년으로 연기된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아이폰 폴드는 폴드8에 비해 넘 못생겼습니다.;;;;
비율이 비슷해 보이지만 오히려 폴드8이 세로로 더 길고 가로폭이 좁아서 폴드8이 황금비율 같게 느껴져요.
가격도 어마무시할테구요.
이 폰 얼리버드로 사려다가 접으면 폴드8이 저 느낌이라 뒤도 안보고 질렀습니다
더해서 펼치면 딱 소형 태블릿 사이즈
기가 막힌 제품입니다 ㅎㅎ
무엇보다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폴드 8로 오시죠~
와...이폰도 너무 이쁜데요???
엥? 올글래스 아피폰은 첨 들어봤네요.
내년 출시 예정이었군요.
가격 미쳤네요. 300만원이라니...ㅋㅋㅋㅋ
근데 스피커는 신경안써도 될 정도이던데요
어차피 펼쳐서 컨텐츠를 본다는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일건데, 그러면 블투이어폰 끼니까 별 상관 없지않나요?
게다가 간단하게 유튜브를 본다면 음질은 별로 상관없을테구요
그리고 맥세이프는 케이스끼면 해결입니다.
케이스 껴서 쓰면 저 느낌이 안날 거 같아서 쌩폰으로 쓰고 싶거든요.
제가 쌩폰주의자라...
사실 스피커는 제게도 큰 단점은 아니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