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67일 넘긴 올림픽공원 시위…'요새화'된 텐트촌
18시간 전
....
시위 초기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다는
70대 여성 A씨는
"더위에 지쳐서 다들 파김치가 됐다.
텐트 아래가 한증막 같다"면서도
"나라를 지키려면 어쩔 수 없지 않겠냐"고 토로했다.
또 다른 70대 여성 B씨는
"은퇴한 지
오래돼
집에서 놀면 뭐 하겠나 싶어서
이곳에 와
나라를 지키고 있다"며
"시위 초기부터
이곳에 출퇴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켓
문구 등도 이전과는 사뭇 달라졌다.
시위 초기에는 참정권 수호와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문구와 구호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윤어게인'을
비롯한 직접적인
정치적 메시지들이 점점 늘고 있다.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변호인단을 통해
올림픽공원 현장의
청년들에게
"미래라는 자산을 가진
청년들은
기득권 세력에 위축될 필요 없다"며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힘을 내자"는
취지의
옥중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
....
윤석열, 올공 시위대에 “대견해…우리 시련, 하나님이 크게 쓰려고” 옥중 메시지
2026.8.6.
....
우리 앞의 시련은
오히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크게 쓰기 위해,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연단이다.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자신의 상황과 묶어 의미를 부여했다.
또 배의철 변호사는
“윤 대통령께선
아래 3개의
성경 구절을
청년들이
묵상하도록
꼭 전해달라 말씀하셨다”며
다니엘 10장 19절,
로마서 5장 3~4절,
시편 37장 5~10절을 들었다.
....
....
‘폭염 괜찮다’는 윤석열, ‘올공 청년’에 “대견하고 믿음직”
2026.8.7.
....
꽃길이 아닌
고난의
자갈밭이 놓여 있더라도
절대 낙심하거나 기죽지 말라”고 당부했다.
윤 전 대통령은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도 했다.
....
....
민주당....
정권에....
탄압??....받는....
2030....
청년들은...
고난을...축복으로...생각하고....
힘을....내면...
나중에....
천국....
..간다는....요??...아멘...
고난을...
받아..들이라는요??
이걸 왜 가만히 두나 모르겠네요...
윤석렬이 내란일으켜서 탄핵된 순간부터는 석렬이 옹호하면 내란옹호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걸 가만히 두니... 더 극우들이 기고 만장해지는거죠.
국힘당 정당해산 안시키는것도 그렇구요.
이석기는 억울해서 속터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