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변호사 관련 비용에 글을 보다 생각이 든 것인데
실제 AI가 보급되서 직접 소송을 준비하고 끌고 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AI를 통해 이것저것 따져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소소한 일(?)로 여차하면 법으로 가볼까 했던 일이 있는데 AI를 통해서
이것저것 크로스체크 해보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유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직접 AI로 송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결과도 생길 수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AI의 보급이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적어도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나보다 나은 근거를 제시해줘서 애시당초 시작을 승산을 보고 착수하는 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즉,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 예측된 결과를 보고 진행하게 됨에 따라
그 과정에 발생할 일종의 마찰비용을 줄 일 수 있도 있고 물론 기회비용도 절감이 될 것이구요.
그런데 써놓고 나니 이게 부가적인 효과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