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소득층만 트레일러 홈에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연봉 십만불 넘게 받는 실리콘밸리 근무자들도 트레일러 홈에서 잘만 지냅니다.
우리나라도 국가 수준이 많이 올라왔으니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거고요.
젊은이들이 집이 없으면, 일터 가까운 곳의 트레일러 홈이라도 소중하게 여길겁니다.
저는 듣고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조롱, 비난으로 일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토론하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유도해보는게 클리앙의 본래 방향 아니었나요...?
작금의 실태가 슬프네요. 전당대회 시기라 세작이 많이 들어왔다지만 요즘 분위기 너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저런 개등신같은 정책을 추친해서 거기서 살고요?
말꼬리 잡지말고 살고 싶으면 2030 타령하지말고 님이나 사십쇼 저런 개폐급 주택에서요
어디 생각없는 실무급 공무원도 아니고 ㅎㅎ
김용범 실장님 보는 줄 알았네요 ㅎㅎㅎ
이런 꼰대같은 생각을 하시다니
그리고 저 아이디어는 조금의 생산성도 없어요.
저도 집 값이 비싸니 이럴바엔 모터홈이 싸겠다. 하지만 그딴 소리를 정치인이 합니까?
21세기라서 단두대 안올라가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합니다.
혁명때라면 님처럼 그딴 개소리를 옹호하는 사람도 같이 단두대에 올렸을 겁니다.
그런 논리면 노숙자들 지하철 바닥에서 잘만 지내니까 지하철에 청년 살게 하자면 되겠네요
있다면 차라리 원룸 건물을 세우지 왜 1층짜리 버스를...?
땅이 있다 쳐도 폭염과 혹한의 나라인 만큼 단열이 아주 중요한데 버스 고쳐봐야 그게 되겠습니까?
집으로 쓰려면 전기와 상하수를 연결해야 하는데 이것도 수지가 안 맞죠.
예시를 드는 거라도 좀 말이 되는 예시를 들어야 옹호를 해주죠.
대가리에 우동사리 들어있는 인간이나 할 소리죠.
조립식 주택 공급하는게 더 쌀겁니다.
그런 아파트 형태를 띄우는 임대주택도 물량이 남아서 예비가 도는데 버스를 개조한 주택에 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일반 국민들의 상식과는 아주 다르십니다 ㄷㄷㄷ
가성비 좋으면 살거고 아니면 실패할거고요
일단 주택공급하고 청년이슈를 합쳐서 최악의 결과물을 지뢰폭탄을 터뜨린거에요.
기회는 줘야죠 지금은 기회조차 박탈당했다고 아우성인데요
이런 사람이 있으니 저런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거겠죠
생색내려고 주차장도없는 14제곱짜리청년주택 30중반대 신혼부부 주택 이런거 미달나는건 안보이나봐요
본인 하기 싫은건 대개 남들도 하기 싫습니다. 젊을때 고생도 해보라는 소리를 하는 건 술자리에서 정말 친하다 싶은 젊은 친구들에게 밥 사주면서나 하는 것임을 그 나이 자실때까지 못 배우셨다니 안타깝습니다만...
정치에 뇌가...라는 글요
황희 저양반 자사고 반대해놓고 본인 딸은 자사고 보내는 그런 앞뒤다른 인간입니다
네덜란드 보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거기 거주하는 줄 아십니까?
집값이 비싸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거기까지 들어간 사람들이에요.
나라에서 포기한 결과물들이라고요.
그런데 저걸 보고, 따라하자는 건 우리도 대책 없다.
저게 최선이다, 공급은 힘들다라는 소립니다.
기발하다면 저도 하나 제안 드려볼까요?
영국 산업혁명 시기에 노동자들은 잘 곳이 없어 빨랫줄에 기대어 잠들었습니다.
그게 버스보다는 수용할 수 있는 청년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어떠십니까?
더 효율적이지 않습니까?
다음 총선때 주요공약으로 황희 의원께서 꼭 추진해주시길 빕니다~
과연 찐선거에서도 그런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차에서 에어컨 틀고 운전하는데도 땀나더군요.
겨울에 시동끄고 차에서 주무실 수 있나요?
그리고 상하수도 전기는 어떻게 해결합니까?
뭔 말이 되는 소릴해야 토론을 하던지 하죠.
미국은 땅이라도 넓죠
아파트 주차장이요??
서울역세권 빌라 월세 지원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걸 정상이라고 받아들이는 지지자들로만 채워 지는 순간 민주당은 없어집니다
바로 다음달이라도 시행가능하죠. 재고만 있다면...
건축법에 저촉을 안받으니.인허가가 불필요하거나 쉽죠.
다만 카라반이... 안쪽에 자는거외에는 다 서브역할밖에 못하는 데다가
프라이버시 침해, 유지관리위한 귀찮음 생각하면
차라리 나름 조용한 고시원이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