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명분은 어떻게 고양이 혐오의 무기가 되었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39530CLIEN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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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고양이 밥이랍시고 온갖 해충 들끓게 하고
고양이로 인해 발정기 소음일으키고
고양이로 인해 자동차 기스날 위험이 생기게 하는
캣맘대디가 싫은겁니다.
그렇게 고양이를 위한다면 본인들 집에서 키우게 하면 됩니다.
책임없은 쾌락을 즐기는 이들인데 전혀 옹호할 이유가 안생기는데요..
집에서 키우는 분들은 캣맘 캣대디가 아닙니다. 고양이애호가죠
길거리에서 키우는 사람이 캣맘,캣대디입니다. 동물학대. 민폐.
집을 늘리면 되겠네요.
길거리 고양이 밥 그만주고. 집을 키워서 데료다 키우면 됩니다.
최대치로 집에서 키운다... 애니멀 호더 생각나네요.
다들 형편에 맞춰서 삽니다.
그런데 캣맘 캣대디는 뭐라거 자기 집 늘릴 형편도 안되면서 길거리에서 고양이/비둘기/쥐한테 밥주는 겁니까???
집에서 키우세요.
터키 일본 이야기를 하는거보면 최신 이야기 업데이트가 되지도 않은 사람 같네요.
캣맘이라고 메모가 되어있긴하시네요.
이분 메모는요?
"너도 집에 데려가긴 싫지?"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데,
길고양이는 '영역 동물'이자 이미 야생화된 생명이라 불가능합니다.
"다 데려가 키워라"라는 주장은 개인에게 불가능한 책임을 전가하는 조롱조의 단순 논리고
제도적 관리가 실질적인 해결책입니다.
캣맘 캣대디 싫어합니다.
캣맘 캣대디 없으면 고양이 혐오도 생길 일이 대폭 줄어듭니다.
자비로 버리면 그건 쓰레기 무단투기 아닌가요?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뒤틀린 모성애와 외모지상주의의 혼종
바퀴,쥐새끼 먹이가 되게 사료 뿌리는 캣맘이나 캣대디가 보기 싫습니다
밥을 뿌릴 줄만 알지 얼마나 먹는지 남아서 벌레가 생기는지, 다른 구역의 고양이가 더 들어오는지 등
생각이 없고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을 혐오 합니다.
그냥 조용히 피해 주지 않는 고양이는 혐오할 이유가 없겠죠
책임감 있게 데려가서 집에서 키우면 되는걸
책임지기 싫어서 방관하는 거면서 좋은일 하는척...
죄송하지만 계속 동영상 던져주는건 도움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말이죠.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려면 최소한 요약 더욱 노력해서 전문이면 더 좋고요. 거기에 이 자료에 대한 본인 의견까지 첨부하는 정성이 없다면 설득이 어렵겠죠.
"너도 집에 데려가긴 싫지?"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데,
길고양이는 '영역 동물'이자 이미 야생화된 생명이라 불가능합니다.
"다 데려가 키워라"라는 주장은 개인에게 불가능한 책임을 전가하는 조롱조의 단순 논리고
제도적 관리가 실질적인 해결책입니다.
영역 동물이라 못 건드리면 고양이 데리고 이사도 하면 안되겠네요.
그럼 다 데려가 키우지는 마세요. 대신 아니면 밥이라도 주지 말라고요.
뭔 야생화에요.. 밥을 줘대니까 계속 불어나는구만
야생화된 영역이라 집에 못데려간다???? ㅋ
말 잘했네요.
야생화된 동물에게 밥 주지 마세요
살처분 제도를 도입해야하나요?
길고양이가 미움받는 이유는 유해하기 때문입니다.
생태계에서 하는 역할도 없고 말입니다.
급여하는 사람조차 물고 할퀴는 야생성은 이미 위험한 수준입니다.
급식소 운영도 안해야죠. 그리고 TNR은 아무 효과도 없구요.
먹을게 없으면 자연히 생태계 균형을 찾겠죠.
그리고 새덕후씨가 모든 길냥이를 살처분하자는 입장인가요? 이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요.
섬에 유입된 고양이만 말하는 줄 알았는데 확인해봐야겠네요....
살면서 사회생활에서 책임이라는걸 져본 사람이라면 책임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기도 어려울텐데요.
길거리 생태계는 알아서 잘 돌아가게 놔두면 되는건데
사람들은 바퀴벌레, 쥐, 매미한테는 먹이를 안 주면서
유독 '길고양이'만 불쌍하다고 먹이를 주고 싶어서 난리네요
겨울철과 한여름 알아서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남던가 죽던가 냅두면 됩니다. 살아갈 애들은 살아가요. 너구리도 그렇고, 족제비도 그렇고
저는 어릴 때 마당냥이들 돌보고, 온갖 동물 다 키워봤습니다 (동물이면 거의 좋아합니다).
젊었을 땐 서울역에서 노숙자 급식 봉사도 오래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노숙자 입양까지는 못 했네요).
고양이 돌보는 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니 아예 모르시는 것 같던데요.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생각보다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히려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더 늘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사비가 엄청 들어갑니다 (본업 따로 있으면서 그 돈을 대려면 많이 벌어야겠죠).
저만 해도 억대를 썼고, 저보다 훨씬 많이 쓰시는 분들 주변에 많아요.
포획장비만 해도 미국산 별의별 게 다 있고 첨단장비에 가까운 것도 많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거겠죠).
제 주변엔 자기 건물, 회사, 공장 부지에서 돌보시는 분도 꽤 있고요.
살처분이든 돌봄 금지든, 법으로 규제하자는 주장 십수 년째 해오셨으면
이제 제발 법제화에 성과를 좀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다 수동적이세요.
정부나 지차체에 직접 찾아가서 강력하게 싸워주세요.
막상 법제화되면 그 비용 누가 감당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밥 주는 것, 입양, 살처분이든 뭐든 자기 돈 들어간다는 걸 알면 쉽게 못 합니다.
글 쓰는 건 손가락 힘만 있으면 되지만, 나머지는 사비를 들여야죠. 법과 정부예산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살처분, 한다면 해보세요. 다만 우리나라는 백정이나 도축자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막상 서로 하겠다고 나설지는 모르겠지만, 법제화되면 누군가는 하겠죠.
정부 예산으로 TNR 지원한다는 얘기 나오면 그냥 웃습니다. 저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주변에서도 지원받으려면 세월아 네월아 걸려서,
요즘 정부 지원 받는 사람이 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혐오의 크기보다 호감의 크기가 더 큽니다.
고양이 관련 산업도 이제 너무 커져서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 거예요.
(길냥이와 집냥이가 다르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길냥이 입양하면 집냥이고, 버리면 길냥이 입니다. 제발 집냥이 그만 좀 버리세요. 힘들어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무패라는데,
혐오로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멀리서 보지 말고 가까이서 바라보세요.
제가 바퀴를 싫어했었는데 요즘 이해하고 보니 상당히 필요한 생명체고,
인간보다 생태계에는 더 중요한 존재더군요. 새와 고양이, 쥐, 개미들에게 유용한 식량이기도 하고요.
새덕후 영상 한번 보세요. 제대로 관리하는 단체도 있지만 모든 단체가 제대로 해왔다면 그 수가 계속 늘었을리가 없잖아요. 살처분 이야기는 유기견과 비슷하게 하자는거죠. 그럼 유기견은 최종적으로 왜 살처분합니까? 백정이미지가 있다고요? 고양이보다 더 친근한 강아지에는 적용하는걸 왜 고양이만 안됩니까?
고양이만 소중한게 아닙니다.
// 정부 예산으로 TNR 지원한다는 얘기에 웃는다지만 이미 전국에 200억 가깝게 쓰이고 있는데 자기가 못 받는다고 없는게 아니잖아요.
이시대의 정말 대단한 환경운동가이자, 환경계획가 이십니다.
이렇게 꾸준히 환경보호 활동하는 분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