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521218?cds=news_my
민주당 지도부 내 친명계 최고위원으로 분류되는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정 후보가 '전 당원 1인 1표제를 추진하려고 하면 최고위원들이 몰려 다니며 당대표를 흔들고, 혁신당과 통합하려 하면 반대했다'고 했는데, 이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 후보의 정정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황 최고위원은 "저를 포함한 최고위원 모두 1인 1표제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 찬성했다"며 "혁신당과의 통합도 저는 반대하지 않는다. 저는 통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최고위원"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황 최고위원은 민감한 사안을 추진하면서 지도부 내에서 조차 제대로 내용의 사전 공유가 없었던 점을 지적하면서 1인 1표제와 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진통을 겪었던 데는 정 후보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황 최고위원은 "(저는 정 후보에게) '최소한 당의 운명과 진로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선 즉흥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시면 안 된다. 숙의 과정을 거치자'고 얘기했다"며 "당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진로와 운영을 어떻게 토론도 없이 회의를 소집해서 (추진하느냐)"고 지적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정 후보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 후보가 어제 전당대회에서 얘기한 부분에 대해 정 후보가 본인 스스로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가장 잘 알 것"이라며 "정 후보가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으면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의 정 후보의 행보 등) 과정을 있는 그대로 소상하게 얘기하겠다"며 "오늘 (정 후보 대응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뉴이재명이 민주당을 말아 먹고 있네요.
증거가 없네
그때는 가만히 있더니
저기도 이제 사람들이 확실히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