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수가 점점 줄어들고, 원하는 소아과에 가려면 저렇게 새벽부터 줄을 선다고 하네요. 4개월 뒤 영유아 검진 예약을 위한 줄입니다.
소아과가 기피과라 점점 줄어든다고는 하는데, 이것보다 더 줄어들면 이제 있는 집 자녀만 제대로 된 소아과 진료를 받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못 사는 사람은 저렇게 오픈런해도 대기표조차 못 받고, 있는 집 사람들은 별도 창구로 빠르게 예약하고.. ㅠㅠ
소아과 수가 점점 줄어들고, 원하는 소아과에 가려면 저렇게 새벽부터 줄을 선다고 하네요. 4개월 뒤 영유아 검진 예약을 위한 줄입니다.
소아과가 기피과라 점점 줄어든다고는 하는데, 이것보다 더 줄어들면 이제 있는 집 자녀만 제대로 된 소아과 진료를 받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못 사는 사람은 저렇게 오픈런해도 대기표조차 못 받고, 있는 집 사람들은 별도 창구로 빠르게 예약하고.. ㅠㅠ
“지난해 소아과 수는 30곳이 줄어들었습니다”
참고로 국민1인당 진료횟수는 oecd 평균 3배 가량으로 압도적 1위입니다
영유아 검진이야 아무 병원에서나 다가능하고 노원구면 소아과야 저기하나만있을리도없구요
저도 애키우느라 검진여러번갔는데 저건 이상합니다.
제 생각에는 검진을 특별히 잘보거나 어릴때 문제점을 유독 잘 잡아낸다고 맘카페 등에 좋게 소문난것 아닌가싶네요
댓글에도 나오네요. 병원쇼핑이라고.
그런것을 1도 보도안하는건 좀 별로네요
소아과가 그렇게 적지 않습니다.
아무곳이나 가도 되는건데요
장담할수 있는데 소아과에서 부족한건 줄어든 환자로 유지가 안되서 망해버린 지역2,3차병원급의 세부소아과들입니다.(예를 들어서 환자도 없고 백업도 없어 사라진 원주기독병원의 소아혈액종양과) 저런건 나라에서 적자를 감수하고 유지해야 존속가는한데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정부가 몇명 살리자고 보험 의존도 높은 소아과를 유지존속시킬 필요가 없거든요.
그나저나 요즘은 똑딱으로 온라인예약이 돼서 시간 맞춰 기면되는데 저긴 좀 특이하네요.
저렇게까지 줄서서 받을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말씀하시는 우려까지 할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점심 식사도 회사앞 4~5군데 가는 곳만 가잖아요. 줄서야 하고요 선택받은 곳이네요
예약관리 시스템이나 카카오톡채널, 네이버톡톡 이런 것도 직원들이 힘들어해서/거부해서(제가 왜요? -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이것 또한 업무고 특히나 야간,휴일 업무시간 외 업무가 됩니다)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운터에서 대기 적고 번호표 뽑고 하는게 직원이 힘들어하고 못하겠다 내지는 손품이 더 많이 든다하면 내지는 똑딱 같은거 쓰는게 운영에 더 유리하다 싶으면 그렇게 하는거고요
일례로, 저희동네 유명 소아과병원도 저정도 줄까진 아니어도 오전 6-7시 정도면 주차장 입구부터 주차하려고 줄을 서는 곳인데 너무나 환자도 많고 대기인원도 많다보니 병원측에서 자체번호표 시스템 (집에서 예약하고 대기도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 기다리다가 진료시작 20분 전 내원하는)을 만들고 나니 이곳에서 멀리 거주하는 환자/보호자까지 예약을 하고 오는 상황까지 오더라구요... 그리고 난 후 물론 병원도 인테리어도 더 하고 다 발전도 했구요..
물론 저 줄세우기가 일부러 보여주기식 (애플(?)처럼...)은 아니겠지만 저정도면 환자나 보호자를 위해 조금만 더 투자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거 글을 써봅니다.
성인에서의 검진은 그나마 신규 환자 유인 및 기존 환자 유지라는 목적이라도 있겠으나 소아에서는 더더욱이나 없죠
그리고 안 몰리는 곳, 워크인으로 가도 되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왜 멀리까지 가고 기다리면서까지 가나요 그럴 필요가 있나요
아니면 결국 내가 돈 내는 서비스가 되면 해결 될 문제입니다 아니면 주치의 제도화 되거나요
짧게 많은 검진을 하면 줄을 안설것이고
의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죠
1차급에서 시행하는 검사들 점점 잘라내는 추새라…
어찌될지 궁금햐지네요
30분 안쪽 대기로 볼 수 있는 소아과 많아요 거길 가기 싫어하는거지
당장 대기없이 워크인으로 10분안에 의사만나고 영유아 검진 가능한 병원이 수두룩입니다.
일부 극성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불필요한 건강염려증이
과도합니다.
콜록! 한번하면 들처없고 병원갑니다
어쩌다 이유식 먹다가 토하면 응급실 쫓아갑니다
좀 과장해서 병원에 퍼다준돈이 그랜져 한대값은 될겁니다
지금은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환경만 조금 바뀌면 열이나서 응급실가는 경우가 일반인들보다 잦습니다.
아주 조금만 몸에 이상이 생기면 엄마 전화해서 같이 병원갑니다.
입원도 일반인들보다 자주 합니다.
다 지나고 보면 진짜 별거아닌 작은 병치레였죠
아프다는데 병원 가지말라고 할 수도없고. . ,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병원 자주 다니는 국민들이 있을까요. 과도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