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31도 오늘은 34도…땀 잘흘리고 갑니다…
QWER이 처음으로 메인무대서서그런지 열심히 준비한게 느껴졌고 꽤 훌륭하게 소화해냈습니다.
베이스 마젠타는 살짝 울컥하더군요. 고민중독 엔딩은 감동이었습니다.
브로큰발렌타인,쏜애플로 이어진 라인업에 귀호강을 했고 알루미늄, 멸종, 시퍼런봄 등 시그니쳐 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행복했네요.
제가본 마지막 메인무대는 백예린이 속한 더 발룬티어스였는데 사실 대중성하고는 조금씩 멀어져서 갠적으론 불호였습니다만 1,2일차 통틀어 보컬 제일 안정적으로 뽑아냅니다. 가사도 헤어진 연인 중 여자 시점으로 지어진 가사들이 많다보니 공감도 조금 힘들었네요 ㅎㅎ
2일차엔
극동아시아타이거스 랑 이승윤을 봤는데
이승윤은 락스타재질이 맞습니다 대단하네요
외모에서 나오는 퇴폐미에 무대에서 하는 행동,연주 하나하나가 슈퍼스타네요 ㅎ 다시봤습니다
첫 펜타포트 힘들지만 야무지게 보내다갑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