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호프는 전반적으로 불호인 평가가 압도적으로 더 많습니디.
평점으로 보나 관객 수로 보나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가 분명합니다.
그런데 왜 클리앙에는 재미있다는 글이 더 많을까요?
재미있게 본 분들은 신나서 글을 쓰고 싶어하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역으로, 저처럼 극 불호인 사람들은 혹평을 썼다가는
‘볼 줄 모르는 사람’ 혹은 ‘감독의 의도를 모르는 사람’으로 매도 되거나
'왜 재미있게 본 사람들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고 악담을 퍼붓느냐‘는 식의
역풍을 맞기 쉬운 분위기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좋다는 분들은 의견을 맘껏 표출하고, 불호인 분들은 의견을 표출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생긴 것 같아요.
다른 분들 취향 존중하고 그 분들을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호프는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의 글을 참고해서 볼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쓰레기가 왜 쓰레기인지 설명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스토리 없고, 씨지 정말 처참하고, 장면이 앞뒤가 안맞고
감독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고인물 평론가들이나 겨우 억지로 끼워 맞춰야할 정도로 알기 어렵고 등등 입니다.
이 클리앙 분위기 말하는 겁니다.
제발 글 좀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제 글 3번 째 줄 안봤어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장르(?)로 300만 넘었으면 대성공이라 보긴 합니다.
근데... 해당 장르 기준으로 한정했을 때 대성공이라는 것일 뿐...
손익분기라든가, 대중성이라든가... 이렇게 보면 실패 맞죠. 손해가...ㅠ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게 당연하고, 살짝 용두사미... 작품 같습니다.
글을 이해 못하시네요.
재밌다는 사람 까는 게 아닌데요.
재미없게 본 사람들이 입 다물어야 하는 여론 때문에 재밌다는 의견만 있다가 요지같은데;;
솔직히 호프가 '싫을' 순 있어도 지루한 영화는 아니지 않나요?
심오한 작품성은 아니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맨날 김부장 톤의
사골국같은 자칭 웰메이드 영화만 보다 조인성이 80년대 전남 어촌에서
코르티스 옷에 말타고 외계인한테 쫓기는 장면을 당췌 언제 구경하겠습니까?
그런 병맛 장면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아무도
만들 생각조차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장면 어디서 보겠냐‘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역설적이게도요.
그리고 잘난척 하느라...라는 말은 제가 안했는데요.
글을 자기 입맛대로 왜곡해서 해석하시는군요.
본문도 안읽고 댓글은 왜 달아요???????????
그냥 영화관에서 볼만한 재밌는 영화는 맞죠.
정치성향에 따를건덕지가 있는지 영화를 안본입장에서 문득 궁금해지네요
재미없다는 사람이 억눌리는 분위기도 딱히 없던데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넷상에서는 불호 평을 많이 듣고 볼 마음을 접었다가 한번 볼까하고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재미있다는 의견도 참고하시고
흥행 실패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영화비가 대단히 비싼 건 아니니까 궁금하시면 보셔도 되죠 뭐 ㅎㅎ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쓰시니.. 그 쓰레기를 3번(일반관, 샤롯데, 코돌비) 본 저는 ㅎㅎㅎ
쓰레기를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ㅎㅎ
님이야 말로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휩싸여 현실을 잘못 판단하시는 거죠.
전체 평점과 흥행 수치를 보세요.
다수가 좋은 평가를 하는 건 아닙니다.
멀쩡히 맛있게 잘먹은 사람들도 있는곳에서 음식 쓰레기라 표현하는게 예의인가요?
이건 이래서 별로고 저래서 안좋았다 평만이 아니라 비난을 곁들이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반대로...지나치게 극찬하는 분들도 계시길래
저도 균형 맞춰보려고 세게 표현해봤습니다.
극찬은 괜찮고 혹평은 안되나요?
이게 바로 혹평하는 글이 클리앙에 없는 이유라고 봅니다.
혹평하면 역풍 맞고, 극찬하는 글은 그냥 넘어가고...
이래서 클리앙에 호평이 주류라고 글을 쓴 겁니다.
가장 공감 했던 평가가 감독이 지가 해보고 싶었던거 그냥 다 해본 같다 였는데 그게 내 취향에 맞냐 안 맞냐 의 차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올라오니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전 예전에 넷플릭스 승리호가 클리앙에서 추앙 받을때
SF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너무 싫었는데요 구려서요
호프 정도면 승리호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 적당히 까라는 분들도 이해되고요
제대로 보셨네요 ㅎㅎ
함부러 x 함부로 o
나홍진감독영화 다 좋아했는데 저도 호프는 아닌것 같네요
추격신의 카메라앵글. 영화세트 미술 화면구도정도만 좋았네요
혹시 오프라인에서도 이렇게 얘기하시는거 아니죠?
“호프 완전 개 쓰레기네… 너는 재밌었어?”
현실에서는 불호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런 글이 더 이상하다는 댓글을 참지 못한다는 느낌은 듭니다
결론은 영화를 쫓아가늦 재미로는 재미있습니다
감독이 처음 외계인을 만났을 때 느낌을 담았다 하는데..
또 다른 결론은 끝날때 쯤 보면 내용이 없네 죠
돌아보면 우주선 타는 외계인 무기나 타는 거 없이 몸빵만 하는 거는 아이러니죠
그런데 액션 음향등은 극장용이죠
tv로 보면 많이 애매할거 같네요
내용 없이 이런 재미로 끌고 간거는 인정해주어야 할거 같습니다
클리앙이라는 공간 한정으로 글을 쓰셨으면,
불호라는 사람에게 영화 못 보네 같은 댓글 하나 없는 공간이 이곳이하는 것도 아셨어야죠.
호가 좀 있다고 그에 균형 맞추느라 쓰레기라는 단어를 쓰는 게 무슨 균형을 맞추는 겁니까?
왜 자의식을 잘봤다는 사람들한테 표출하시는지?
여기서 재미없었다고 하고 린치당한 사람 봤어요?
물론 재미없다는 분이 더 많기는 하지만요.
외계인 나올땐?? 그냥 추격씬만 즐기고 왔네요
쓰레기를 좋아하는 취향이시군요. 존중해드리겠습니다. 뭐이런 비꼬니즘인가봐요.
호프는 진짜 돈 시간 모두 아깝더군요
나감독이 시나리오 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작이었어요
그리고 클리앙 몇몇 옹호론자는 용역 바이럴 회사들일거라고 봅니다 투자한 돈 회수해야하니 일정 비율 마케팅비 편성했을거고
여러 업체들이 수주했겠죠
자존감이 낮으신 편인가요
그냥 아 이영화 내 기준 쓰레기였어요
하고 뭔 댓글 달리든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시면 되어용. 재밌다는 사람도 반대의 댓글 많이 달리는데요 뭐
이게 재밌다고? 하면서 ㅋㅋ 너무 도끼병 들고 미리 지레짐작 하지마시고 알빠노로 의견올리세용 그러면 재미없다는 의견중 하나로 자리잡을테니까요
자존감 문제인 것 같진 않구요.
여기 저기 유튜브,방송 할 거 없이 입에 게거품 물며 칭찬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지레 걱정하게 됐나봐요.
감독도 미처 몰랐을 '감독의 의도’를 어찌나 잘도 끌어다 붙이는지요. ㅎㅎ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