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대한 지적이 많았던 이유를
굳이 외면하려는 분들의 발언은
주로 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인데요.
핀트가 전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주식 투자의 시작과 끝이 개인 책임이 아니라고 ... 한 적이 없는데,
굳이 거기에 초점을 두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죠.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시장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니 .. 작동하지 않게 된 원인을 제어해 달라는 목소리였습니다.
최근에 외인의 공매도 규모가 엄청났습니다.
제도가 개선 되기 전이었다면... 아마 이 문제로 꽤 시끄러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회원분들만 언급할 뿐 다수는 관심도 두지 않는 것 같더군요.
완벽하다곤 할 수 없겠지만 과거 제도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을 때와 다르기 때문에
지적이 덜했던 것이기도 하지만...
제 생각은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적은 언급 횟수였습니다.
외인의 이번 행보의 가장 중요한 축이었는데.... 언급 자체가 이렇게 적은 것은,
아무래도 이번에 공매도가 얼마나 크게 벌어졌는지...
인지 자체를 얼마 하지 못한 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요일 장 초반에 출렁임을 제외하고 이후 꽤 긴 횡보 구간에서
외인이 꺾일 것 같을 때 바로바로 받쳐주는 모습이 나온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기본적으로 이런 횡보 후 업.. 다시 횡보 후 업 되는
원웨이로 갈 때 노리는 것은
물량 확보 과정입니다.
이 구간에서 생각 보다 많이... 꽤 많이 털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원하는 숏커버 수량을 채우기 쉽지 않습니다.
다소 간의 출렁임이 앞으로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하닉 기준 ... 장중에 어제의 상승 분의 절반은 반납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후 얼마나 반등해서 끝이 날지...가 관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