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려서부터 운 좋게 다양한 나라 많이 다녔었는데 보는 관점과 경험이 다양해지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남미나 동남아 동유럽 인도 여행할 때 우리나라보다 지표적으로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이 왜 하루하루 저렇게 에너제틱하고 행복해보일까. 단순히 관광객의 시선 때문일까. 지금까지도 생각하곤 합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을 오전에 탈일이 있었는데 러시아워에 서로 지하철이 흔들거릴정도로 밀어넣어주는데 다들 웃으면서 밀어 넣더라구요. 어떻게 이 상황에 웃을 수 있지? 생각했었던 에피소드가 있네요..ㅋㅋ
참 중국어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중국 저렴한 숙소에서도 잘자고 뭐든 잘먹고
저런 사람이 여행 유튜버 하는 구나 싶더군요
저는 어디 여행 갈 때 숙소나 교통이 확실치않은 상황은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