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성역같습니다. 아예 비판하면 안되고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라 망해도 새누리당 찍겠다'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주식의 높은 변동성은 외신에서도 비판하고 있는 부분이고 성급하게 정책을 도입한 것은 정부의 실책이 맞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비판이 많은 것이구요. 하지만 늦었더라도 대응책을 적용해서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만든 것은 칭찬할 것도 맞습니다
비판할만한 내용을 말해도 정청래를 지지한다니, 반명이니 뭐니하는 것도 참 보기 안좋네요
이잼의 AI전환과 지방균형정책은 맞다고 보고 지지하지만, 부동산과 주식의 성급한 레버리지 도입, 초과이윤 발언 등은 비판받을 만한 내용이 맞습니다.
전에도 썼지만 빠가 까를 만듭니다.
여기에서도 비판하는 사람 조롱하고 그러면 점점 떠나가게 됩니다.
진보 지지자들에게 성역은 없습니다.
비난과 비판을 하더라도 명확한 팩트와 근거, 사안의 정도를 따져서 해야지 그 근거가 부족하거나 왜곡이 된 사례, 책임 소재가 불분명 한데도 정도를 넘어선 비난과 비판에 대한 경계를 하는 겁니다.
자신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근시안적으로 좁은 시각과 식견으로 사안을 판단하면 오판하게 됩니다.
대통령의 판단과 행동은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통령을 지키고 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들을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 사람들이 들어야 할 소리 같이 들리는데요?
적반하장도 좀 적당히 해야죠.
비판과 비난의 구분, 그리고 그 수위 조차 조절 못하는
합당찬성파, 검찰강성개혁파, 정청래지지자들, 유시민빠들에 대한 거부감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물론 일부 뉴재명들도 그렇습니다만 이들은 쉽게 차단되고 입막음 당하지만
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치 정의이자 클리앙 주류인양 행세하고 있으니까요.
대통령에게 비판을 넘어 비난, 아니 노골적인 악의까지 드러내며 커밍아웃한 사람이 한둘인 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