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주식은 개인탓이 맞지만 지금은...

sunbong ·

조회 2,524 · 공감 5 · 댓글 8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을 믿고 관심없던 주식을 시작했는데

지금처럼 비정상적인 패닉장이라면 정부에서 뭐라도 정책을 내놔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상적으로 내렸다 올랐다 하는 정상적인 주식시장이 아니라 한국만의 이상한 리스크가 작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진짜 정부탓 하고 싶지 않은데 정책에 책임있는 분들이 지금의 상황을 정상적인 상태의 시장으로 보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신뢰가 무너지고 패닉이 무섭게 휘몰아치는 지금..어렵네요.

앞으로 주식장에 돌아오지 않을 주린이분들 많을것 같아서 장기적으로 한국의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지...


댓글 8

  1. 한강라면조아 · · 공감 4
    그냥 눈 딱감고 레버리지 폐지 시켜야해요

    시장이 야바위판이 되버렸습니다
  2. 아라비카원두 ·
    @한강라면조아님 상폐하면 레버리지가 두배로 갖고있는 본주 수조원어치가 매도물량으로 나옵니다. 그럼 주가 더 내려가요.

    차라리 반년정도 거래정지를 시키면 레버리지가 들고있는 매물은 패닉셀로 안나오니까 최소한 주가는 안건듭니다.
  3. SDK개발자 · · 공감 6
    원래라면 국장엔 눈길도 안줬을텐데..... 에휴 이재명 정권은 다르겠지 라고 생각한 제가 밉습니다.
  4. 사용기 · · 공감 1
    국민연금 리밸 지선까지 늦추고, 레버 없었으며 초과이윤발언없었으면 개인투자자 책임이었죠
  5. 아돌멩이 · · 공감 1
    저도 강력한 머니무브 어쩌고 해서 인생 처음으로 믿고 주식에 들어왔다가 힘만 드네요. 그냥 집 급지 올리는데에나 더 투자할거를
  6. 짬멘 ·
    현정부 금융시장 수장들도 단일종목 레버문제에 대해 얘기하는데 클리앙내 LJM 교인들은 아직도 투자자 탓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교인들이 이러면 이럴수록 국민들은 교주 욕하겠죠...

    이억원 위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폭락 사태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초래한 인재로 볼 수 있느냐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금융시장의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에 그 책임 역시 저희는 당연히 무겁다"고 답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 수구리짱 · · 공감 1
    @LJM_죄멘님 솔직히 이억원이 답하는거 보면 진짜 속으로 열불이 터지네요.
    레버리지 도입하면서 30분 동영상 교육 한 걸로 투자자 보호조치 했고 다른 나라는 안한다 이러는거 보면
    저게 금융위 수장이 할 소리인지 참 기가 막히네요.
  8. 짬멘 ·
    @수구리짱님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거 아니니 저런식으로 말한 듯 합니다. 개별 레버 출시하라고 찍어 누른 놈들이 있겠죠 금융수장들이 부작용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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