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양한 정보가 있고, 그 정보는 중립적이지만 너무나 방대하고, 해석의 여지는 다양합니다.
시장을 바라볼 때 인과관계의 혼동이나 지나치게 단순화된 환원주의적 태도는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폐지가 답이라는 주장에 우려의 댓글을 남겼더니 알지 못하면
댓글을 쓰지 말라는 통렬한 지적을 받았지만, 쓸만한 지식이나 경험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남깁니다.
클리앙에서 댓글도 남기기 어려울 정도로 최근 국내 주식(코스피/닥) 하락으로 굉장히 많은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사후 확증 편향이든, 손실에 대한 분노든 간에 도입 시에 이렇게 비난하신 분은 별로 못 봤습니다.
(공매도 폐지도 외국인 음모, 주가 부양 측면에서 옹호받곤 하지만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후견 지명으로 비난받지 않도록 입장이 동일함을 밝힙니다.
작년 삼성전자가 11만원쯤일 때의 레버리지 도입에 대한 글과 저를 포함한 클리앙 분들의 입장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9524?c=true#150774132CLIEN
" 금융시장에 규제 완화는 동의합니다.
다만, 한국인 투기성향이 우려는 되네요.
저 또한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위험성에 대한 고지나 교육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당시 우려되는 바에는 투기적 성향 및 후진적 거버넌스, 손실시 비난 부담 등이 있었고
국제적인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니 환율 안정 및 금융 선진화 측면 등에서 도입 찬성론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한국인 미국 주식 순매수 상위도 비트마인, 아이리스 에너지, 반도체 레버리지 같은 변동성이 큰 종목이었습니다.
선진 금융 시장에는 다양한 파생상품이 존재하고, 투자 제한이 비교적 적습니다. (물론 투자자들도 덜 투기적이긴 합니다.)
한국 시장에 상장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없더라도
지수 레버리지 및 각종 파생상품, 해외 시장(레버리지 포함)의 영향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상품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거래 규모가 아주 커 변동폭을 키운 것은 사실이고, 도입 장벽에 대해 숙고해야 했다는 지적은 동의하나
종목을 임의로 폐지하는 경우 금융 시장의 파급 효과를 고려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변동성은 진폭을 키우는 것이지, 추세나 방향성 같은 펀더멘털 요인이 아닙니다.
공매도 금지처럼 시장 신뢰 문제가 부각될 것입니다.
수급 문제는 해당 상품의 존치 여부에 달린 것이라기보다는 반도체가 가장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 것입니다.
CXMT 상장 및 DUV 개발, AI CAPEX 등 반도체 업종 불확실성으로 인한 영향 (Kioxia Holdings -18.3%, CXMT Corp -4.1% / SanDisk -11.0%)이 큽니다. 반대로, 반도체 관련 급등락이 멈춘다면 변동성은 점차 완화될 것입니다.
아마, 다음 분기쯤 되면 그럴 것으로 보이지만 시급하게 강력한 규제를 한다면 더더욱 유의미 하지 않을 것이고요.
주기적으로 금융 시장의 투기적 이슈는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옵션, CfD도 상당한 규제 강화(규제 완화 후 재강화 포함)를 받고 많이 둔화되었지만
상품 시장 자체를 폐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강제 조치가 답이 아닙니다.
너무 길어서 세 줄 요약하면
1. 주가의 변동성과 방향성은 같은 말이 아니다.
2. 임의 상품 폐지는 금융 시장의 신뢰의 중요성 무시하는 것이다.
3. 섹터(반도체)와 매크로(금리, 유가 등)가 방향성을 결정한다.
지수 대비 비중이 매우 높아 영향이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주식 시장을 개방하면 변동성이 커집니다. 미국 주식은 상하한가 제한도 없고,
장중 오퍼링도 하고, 2배 3배 레버리지도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한국 주식은 아직도 연초대비 반도체 주식 폭등의 영향으로 미국 주식을 훨씬 상회하는 성과이고요.
1. 변동성에 +@ 를 줘서 문제다. 전 세계 전문가들과 언론이 지적하는 바.
레버리지를 외인.기관이 어떻게 이용하는지 본질을 안다면 쓸수 없는글.
2. 폐지할 필요 없다. 1.1배로 배수조절만 해도 된다.
설사 폐지한다 해도 이미 신뢰를 잃은 현재 상황보단 낫다.
레버리지 규제대책 발표 전 시장이 기대감만으로도 반등하다 쓸모없는 대책 이후 급락하는 일도 있었음.
폐지 혹은 수정 없이 현 상태로 간다면? 이미 밑바닥인 시장의 신뢰는 더 박살난다. 이미 전세계가 정상적인 시장으로 보고 있지 않다.
3.섹터와 매크로는 기본이다. 이걸 모르는사람은 없다.
같은 섹터와 같은 매크로를 적용받는데
마이크론은 지난 이틀 -2% -4% 하락 했다.
하지만 삼전닉스의 낙폭은?
키옥시아와 샌디스크 얘기 하는 사람들은 이해력이 심히 딸리는 사람들이고. 마이크론과 비교하면 된다.
낙폭 뿐만 아니라 변동성 조차도 비교가 안된다.
레버리지 출시 이전엔 이런 차이가 없었다.
끝.
제 주장은 <레버리지/인버스가 하락의 주요 원인(폐지가 필요한)이라는 비난에 대해> 변동성과 방향성이 다르다는 건데, 변동성을 키웠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요.
다음으로, 2. 폐지가 유지보다 낫고 대책이 유의미하지 않아서 급락했다는 의미는, 레버리지 자체가 향후 한국 주식 시장 방향성에 유의한 하방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미로 봐도 될까요? 저는 안정화될 것으로 보니, 이건 두고 볼 일이네요~
3. 미국 시장의 지난 이틀은 지난주를 포함하는데, CXMT가 부각된 것은 금주입니다.
현재 개장 전 마이크론 낙폭(-7.4%)을 보고, MDD를 보시면 변동성이 비교가 안 된다는 주장은 참 사실을 호도하시네요..
호도는 지금 누가 하고 있는데요.
cxmt가 부각된게 이번주건 저번주건 뭔 상관인가요? 지난 한달내내 변동성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데. 낙폭이 과하단 말 무슨말인지 모르세요? 왜 과한지 원인이 어딧는지는요?
시장 참여자인지 주식을 하는분인지 조차 의심스럽네요.
주식 수익률 얼마나 되세요? 전 이렇게 폭락해도300% 대라 바로 까드릴수도 있는데요.
레버리지 자체가 향후 한국 주식 시장 방향성에 유의한 하방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미로 봐도 될까요?
라니..
지금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도 모르쇠 하는건지...
제가 변동성 확대를 부정한 적이 없는데요? 추세가 겹쳐서 그런 거지 상승폭도 클 수 있다는 의미지요. 이러한 추세가 영구하지 않을 테니 시간이 지나거나 규제가 나오면 단기 변동성은 완화될 것으로 본다는 거죠. 너무 어려운 말인가요?
삼전 2분기 실발후부터 하락했다고요? 시장에 대해 정말 아는게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대화를 이어갈 의미를 모르겠군요.
본문에 써 있네요.
잘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는것도 좋은 자세입니다.
아무것도 아는게 없잖아요 지금.
주워들은 깃털만치도 안되는 가벼움의 지식으로 궤변을 펼치니 대응을 해줄수가.
https://investors.micron.com/events/event-details/microns-post-earnings-analyst-call-3
키옥시아가 변동성이 크다는 예시를 들었는데 설명도 못하시고 뭘확인하신지는 모르겠군요.
제가 예전에 다른 분이 키옥시아 변동성 이야기한 글에 댓글 남긴 적도 있는데, 이분하고 이야기해보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3745CLIEN
마이크론 실발후 낙폭하고 삼전닉스 낙폭 하고 비교가 안되는데요? 1일 변동성은 말할것도 없고요.
삼전닉스 마이크론 다 가지고 있어서 매일 보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
6월25일 실발일 금액 기준
마이크론 하락폭은 - 33%
하이닉스는 - 48% 입니다.
이게 정상이라고요?
진짜 아는게 뭐가 있는지 참 ㅡㅡ
키옥시아 하락 껴넣는거 자체가 님이 이바닥 지식이 제로라는 증거에요.
그것까지 붙잡고 강의해드려야되나요?
제발 그냥 모르는건 난 모른다. 하고 조용히 좀 계세요.
마이크론 하고 연결해도 님이 너무 아는게 없는게 더 티나버렷고요.
-48% vs -33% 이런 기본적인 수치도 파악 못하는 주제면 뭐..
그냥 잘 모르는 분야면 제발 조용히 계세요.
주식 투자해본적도 없이 어설프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사람들 가뜩이나 피곤한데 더 피곤하게 하지 마시고요.
키옥시아 얘기할때부터 그냥 주워들은 얘기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게 너무 티나고 대화 자체가 피로합니다.
몇번째 부탁 드리는데 제발 그만 하죠.
앞으로만 그냥 모르는 분야면 조용히 계시고 관련 게시물에서 안 뵙기만을 바래봅니다.
문해력이고 뭐고 기본 지식은 있어야 대화를 하니까요. 주식투자 한번 안해본 사람이 주워들은걸로 계속 떠드니 피로합니다.
주워들은 용어 떠들던 전 그만 하겠습니다.
마저 노세요. 피곤 하네요.
제가 주식투자를 안해봤다는건 귀하의 망상이시구요.
레버리지 그냥두고 코스닼 폐장 하는게 맞을까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