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상한 매트릭스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을 타겟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매트릭스가 만들어 내는 주술과 메세지, 눈물과 분노 등의 시그널이
일부 지지자들에게 현실인식 장애, 인지 센서 혼란, 지적판단 오류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뉴이재명의 매트릭스를 만들어가는 매체/유튜버들은 좌우를 안가리고
각자의 이익으로 뭉쳐있습니다.
숫자는 엄청 많으나, 영향력은 초라합니다. 조국,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 등을
하루종일 비난하고 조롱하고 해도 최고 조회수는 처참합니다.
이 매트릭스의 대장격인 흑화한 사장남천동, 장르만여의도라 해도
요즘 회당 20만~30만을 넘지 못합니다.
사장남천동은 흑화하기 전 조회수가 최대 50만~60만을 유지했고, 유시민 작가가
나온 조회수는 250만을 넘었을 겁니다. 그런데 맛이간 지금은
15만~20만으로 63% 정도가 빠졌습니다.
이 세계관에 빠져든 지자들은 자신이 다수인듯, 자신의 목소리가 대세인듯
뭔가 뽕에 맞은듯한 행동양식을 보입니다. 최고 지도자마저 이 매트릭스의
추종자라고 추측되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또 다른 민주진영의 매트릭스는 약간의 타격은 받았지만 건재합니다.
역시 대장주들은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매불쇼, 겸손 모두 100만 조회수는
유지가 됩니다. 전통과 지혜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민주진영 채널 새날, 여기에
유작가 덕을 본 2분뉴스, 열정의 시사건건, 뉴스반장, 이대남, 정읽녀 등
새로운 채널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민주진영 여론시장에서 잘 봐줘도 뉴이재명 여론 장악력은
전통적 민주진영의 30%에 불과합니다. 참 희한합니다.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자기들이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대통령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 오윤혜의 눈물, 철민장의 눈물연기,
서울대 대학원생 오창석 이사장의 크지만 참 짧은 분노, 대통령의 X,
인스턴트평론가 연합, 정치지망생 평론가들의 오케스트라라고 봅니다.
예전 밀레니엄 종말론을 추종하던 사이비 교주 지지자들이 2000년
1월 1일 00시 01초에도 여전히 굳건한 지지자로 남아 어둠의 세계로
숨어들어 가듯이
아마 오는 8월 17일 당대표 선거결과가 나오더라도 일부는 그 매트릭스에서
나오겠지만, 이미 깊숙히 발을 담근 이들은 더 폭력적이고 편향된 세계관 속으로
자신의 믿음을 몰아넣을 듯 합니다.
참, 8월17일 가장 먼저 이 세계관에서 빠져나올 이들이 누구일까요?
정치지망생 자영업자들입니다. 이미 강모 부대변인은 현실을 인지한듯
하던데,,
민주당원들이 어떤 당원들인데 대통령이 말하면 성경처럼 따를 것이라 생각하는 겁니까?
당원이 주인, 국민이 주인이라고 해서 그 자리에 계신 겁니다.
당원 가르치고, 국민 가르치는 상전 하라고 내 귀한 시간 내어 선거운동 한 것 아니에요.
초심 찾으시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국민의 명령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소위 뉴이재명들의 사고방식을 보면 민주당 코어가 누가 오더내리면 무비판으로 따르는 습성이 있다고 착각하나봐요. 본인들이 그런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엄청난 물량공세로 팽팽하던 기싸움에서 한쪽으로 저물고 있는 이유중에는 김민석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도 경쟁적 없는 인물이 가장 중심축에 서다보니 결국 좌초하는 모습이네요.
그치만 권당 권리 장난질하는건 무조건 막아야겠죠
한쪽은 연락하지 않는다 말하는 쪽이죠
어느쪽이 더 떳떳한 길을 가는지
어느쪽을 지지자들이 더 좋아하는지 수치로도 나오네요
음모론이나 퍼뜨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유시민의 막말 이후엔 정신 차리고 중립 자세 취하는 듯 해서 환영 합니다.
유시민의 막말에 동조하고 춤추는 채널들은 나중에 진실을 보지 못했음에 후회할 날 있을 것입니다.
결국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한게 너무 큰거 같아요.
갈라치기 그만하고 같은 민주 당원으로 인정하고 개별 사안별로 의견이 좀 다른 걸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민주당원 아니더라도 민주당이나 이재명 지지하면 같은 울타리로 품어줄 수 있는 민주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