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봤는데..
저땐 부동산 침체기라 부동산 대책(8.28대책 등) 내용이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매매가는 떨어지고 전월세는 오르고..
한문도, 선대인 등 전문가들 인터뷰도 지금의 정반대("부동산 끝물임", "사면 망함" 등등)..
선대인씨는 저때 자신의 하락론 주장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으셨을지..
잠 안와서 봤는데..
저땐 부동산 침체기라 부동산 대책(8.28대책 등) 내용이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매매가는 떨어지고 전월세는 오르고..
한문도, 선대인 등 전문가들 인터뷰도 지금의 정반대("부동산 끝물임", "사면 망함" 등등)..
선대인씨는 저때 자신의 하락론 주장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으셨을지..
코로나보다는
이명박근혜 때 전월세 대책이랍시고
전세 보증금 무제한 대출 해준게 전세가를 밀어올리고
갭투자를 가능하게 해줬죠
그게 시발점이 되어 2014년 무렵부터 갭투자가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고
그 이후 선수들이 달려들면서 다시 대세 상승이 시작되었습니다..
빌라정도에서나 갭투 했던걸 전세 대출로 아파트까지 가능하게 한거죠...
전세 대출이 부동산 폭등 주범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월세 살면서 보증금 모아 전세집 얻어 들어가고,
전세 살면서 돈 모아 다른 전세 세입자 들어가 있는 집 차액 주고 하나 사놓고.. (이걸 요즘엔 갭투자라고 하죠)
새로 산 집 전세 빼줄 돈 열심히 모아서 나 사는 전세 보증금 합쳐서 세입자 내보내고 들어가 자가 거주..
지금은 전세도 거의 없어지고, 전세 들어간 집 차액 주고 사는것도 못하고.. 게다가 대출도 거의 다 막아놓고..
지금은 월세 아니면 자가..
정부가 투기라며 중간의 2단계를 부숴 버리고, 딱 2단계만 남은 상태라 사다리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졌다는 생각입니다.
저 위의 4단계 정도를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게 힘겹기는 해도 중간 목표가 확실히 보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수월했다고 봅니다. 대출도 자기 처지에 맞게 받으면 되었었고요..
"갭투자"를 대량으로 악용했던 집단이 있어서 저런 이름으로 바뀐것 같기는 합니다.
가뭄에 비좀 뿌렷다고 홍수가 나겠습니까?
영원히 가는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