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2013년 방영된 하우스 푸어 다큐..

쌍문동개장수 · · 수정

조회 5,767 · 공감 1 · 댓글 11

잠 안와서 봤는데..

저땐 부동산 침체기라 부동산 대책(8.28대책 등) 내용이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매매가는 떨어지고 전월세는 오르고..

한문도, 선대인 등 전문가들 인터뷰도 지금의 정반대("부동산 끝물임", "사면 망함" 등등).. 

선대인씨는 저때 자신의 하락론 주장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으셨을지..



댓글 11

  1. 빈여사남편 ·
    코로나로 그렇게 돈뿌릴지 알았을까요? 긴축의 시간이 오긴 할 듯 합니다
  2. 쌍문동개장수 ·
    @빈여사남편님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환경으로 변해갈지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3. 대왕곰돌 · · 공감 5
    @빈여사남편님
    코로나보다는
    이명박근혜 때 전월세 대책이랍시고
    전세 보증금 무제한 대출 해준게 전세가를 밀어올리고
    갭투자를 가능하게 해줬죠
    그게 시발점이 되어 2014년 무렵부터 갭투자가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고
    그 이후 선수들이 달려들면서 다시 대세 상승이 시작되었습니다..
  4. 제로카운터 ·
    @대왕곰돌님 갭투자는 2005년부터 인천에서 유행했습니다 시작은 부평인데 쉽게 두배씩 뛰었죠 아 이명박근혜..정치논리로 보면 그냥 흐린눈입니다
  5. 디지 ·
    @ZERO카운터님

    빌라정도에서나 갭투 했던걸 전세 대출로 아파트까지 가능하게 한거죠...

    전세 대출이 부동산 폭등 주범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6. 쌍문동개장수 ·
    @ZERO카운터님 "갭투자"라고 하는 형태는 아주 옛날부터 있던 주거 사다리의 한 단계입니다.

    삭월세 살면서 보증금 모아 전세집 얻어 들어가고,
    전세 살면서 돈 모아 다른 전세 세입자 들어가 있는 집 차액 주고 하나 사놓고.. (이걸 요즘엔 갭투자라고 하죠)
    새로 산 집 전세 빼줄 돈 열심히 모아서 나 사는 전세 보증금 합쳐서 세입자 내보내고 들어가 자가 거주..

    지금은 전세도 거의 없어지고, 전세 들어간 집 차액 주고 사는것도 못하고.. 게다가 대출도 거의 다 막아놓고..
    지금은 월세 아니면 자가..
    정부가 투기라며 중간의 2단계를 부숴 버리고, 딱 2단계만 남은 상태라 사다리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졌다는 생각입니다.

    저 위의 4단계 정도를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게 힘겹기는 해도 중간 목표가 확실히 보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수월했다고 봅니다. 대출도 자기 처지에 맞게 받으면 되었었고요..

    "갭투자"를 대량으로 악용했던 집단이 있어서 저런 이름으로 바뀐것 같기는 합니다.
  7. 은의나무 · · 공감 2
    코로나로 뿌린 돈이 부동산 폭등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죠.
    가뭄에 비좀 뿌렷다고 홍수가 나겠습니까?
  8. 제로카운터 ·
    @은의나무님 코로나전에 대폭등했습니다
  9. 빡고양이 ·
    주식도 고점에 물리면 몇년을 버텨야할지 모르는데 부동산은 유지비가 있어서 더 힘들죠.
    영원히 가는 건 없습니다.
  10. 오라질 ·
    저때 주택경기침체로 정책 좋아지고 저금리 모기지가 등장해서 집샀는데 별로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당시에 받은 5억 30년 2.7% 보금자리론 아직 쓰고있는데 얘기하면 아무도 안믿어줘요
  11. 뭐핀 ·
    몇살때 문재인을 만났느냐에 따라... ...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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