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의 미래는 일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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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따라간다 이건 이미 지난 이야기입니다.
일본은 내수시장도 받쳐주고 인구도 1억이고
예전보다 못하다 하지만 오사카 등 지방 도시들이 열일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만이나 싱가폴과 비슷합니다.
부가 일정지역으로 몰린거도 그렇고
주거 형태도 비슷합니다.
일본은 지진등의 위험으로 단층주택이나 저층을 선호하였고
아자부힐스 등 공동주택 부촌이 최근이야기지만
우리나라는 2000년대초 타워팰리스의 등장부터 시작해서 가장 부촌이 공동주택입니다.
주택이나 저층 맨션은 사생활보호등에는 좋다하지만 노령화될수록 내가 할일이 많아지고 고립됩니다.
집의 마당 주차장 지붕 다 내가 내돈으로 관리해야하는데
그래서 노년이 되면 그 집에 살기가 어렵습니다.
그에 비해 공동주택 아파트는 노년이 될수록 살기가 좋습니다.
나는 관리비만 내면 될 뿐 알아서 다해줍니다.
비를 안맞고 지하철까지 이동하고 상가 운동하는 커뮤니티 사우나 수영장 모두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요새는 로봇도 도입해서 더 편리해진다합니다.
노인이 되면 운전에도 한계가 있어서 생활반경이 좁아지는데
옆에 공원이 있는 신축은 안전하고 편하게 움직이기기 좋습니다.
병원까지 근처면 최고죠.
공동주택 아파트가 부촌이 되어버리면 하방이 튼튼해집니다.
부동산이라는게 하나가 팔리면 그게 가격이 되어버리는데
주택과 달리 공동주택은 수요도 공급도 많습니다.
실제로 삼성동 현대 주택단지는 5년전에도 백 수십억대 지금도 조금 오른정도라면
반포아파트는 예전엔 반포 아파트 3채팔아야갈수있었는데 지금은 비슷해졌습니다.
성북동 평창동 등의 고급 주택가도 인기가 떨어지고요.
부동산이 일본따라간다는 이미 90년대에 사장된 이론에 가깝습니다.
댓글 47
참고로 저 일본 따라서 부동산 거품꺼질거란 소리를 저는 노무현 대통령때도 많이 들었습니다.그 이후 어떻게 됐나요.
주거형태 가격의 상방 부촌 개념부터가 다릅니다.
운좋게 싸게 매물을 득템할수도 있고 가격 책정도 들쭉날쭉하죠.
그런데 아파트가 되면 잠실 한강뷰 34평 초품아 이런식으로 조건화가 되기때문에 어떤게 조건대비 가성비가 좋은지가 금방 파악하기 쉽기때문에 시장에 나오자마다 팔려버리죠ㅡ
왜 그런 표현을 쓰셨나 생각해보자면, 가격을 결정할 지표가 ‘‘객관적’이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취지로 쓰신거 같습니다. 물론 재원아빠님 말씀대로 객관성 자체가 오히려 동반하락을 초래할 여지도 있습니다
아파트가 안전자산이 되는게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급매가 가능하다 인데 주택은 급매도 안됩니다.
아파트는 급매라도 가능하다 보통 초급매로 나오면 주변에 부동산에서 주워가더군요
나라 마다 세제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국민들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서 정책 효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 상황은 이대로 가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불패 신화를 부셔놔야 한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 봅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는 한국인뿐이 아니라서요. 이건 제 뇌피셜이고 아니길 바랍니다.
벤쿠버 토론토는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중간지점으로 선택하기도 하니까요.
어째거나 한국인의 특성과 주거 특성등을 생각하면 부동산 불패를 쉽게 깨긴 어려울듯합니다.
개인적르로 부동산 불패를 깨려면 배당주 위주로 성장시켜야 했다 보는데 이번에 반도체 슈퍼 사이클때문에 미친듯이 널뛰는 자본시장에 도리어 부동산이 제일 안전하다 편견만 공고히 한듯요.
실제로는 환율이 절반이 되었지만 수출이 여전히 잘 되면서 미증유의 유동성 장세를 경험했는데, 극단적 호황으로 자산버블이 너무 커지자 한순간에 금리를 두배이상으로 올리면서 금융으로 위기가 전이된 것이 문제였거든요.
맞비교하기엔 닮은 꼴이 아닌 것은 차치하고.
AI 에게 물어봐서 참고로 추가합니다.
1. 도쿄 부동산의 3대 시기별 흐름
1단계: 버블 형성 및 최적점 (1985년 ~ 1991년)
• 상황: "도쿄 땅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토지신화와 저금리 자금 유입으로 주택 및 상업지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등했습니다.
• 정점: 1989년~1990년 정점에 달했으며, 당시 "도쿄 23구의 땅값으로 미국 전체 땅을 살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극단적 거품이 형성되었습니다.
2단계: 버블 붕괴 및 장기 침체 (1991년 ~ 2012년)
• 상황: 일본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과 대출 총량 규제로 거품이 일시에 터졌습니다.
• 낙폭: 도쿄 주택 및 토지 가격은 정점 대비 60%~8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 잃어버린 20년: 디플레이션, 인구 고령화, 임금 동결이 맞물리며 2012년 무렵까지 20년 이상 바닥권에서 장기 정체했습니다.
3단계: 아베노믹스와 초저금리 기반 재상승 (2013년 ~ 현재)
• 촉발제 (2013년 아베노믹스): 일본은행의 대규모 금융완화(초저금리·마이너스 금리) 도입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3%~0.5% 수준까지 떨어지며 실수요가 살아났습니다.
• 엔저와 글로벌 자본 유입: 역대급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미국·유럽·아시아(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의 글로벌 자본이 도쿄 부동산을 대거 매수했습니다.
• 도심 재개발 및 희소성: 미나토구, 치요다구, 시부야구 등 도심 핵심지 재개발(타워 맨션 공급)이 활발해지면서 도심 신축 아파트 평균 가격은 과거 1989년 버블기 최고가를 완전히 경신했습니다.
2. 1989년 버블기와 현재 상승기의 결정적 차이
1. 전국적 폭등 vs. 도쿄 도심 국한: 과거 버블기는 일본 전국 땅값이 같이 올랐으나, 현재의 상승세는 도쿄 도심 주요 구(미나토·치요다·시부야 등) 및 일부 대도시 핵심지에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나타납니다. 지방이나 외곽은 여전히 인구 감소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2. 투기적 거품 vs. 초저금리·자본 유입: 과거는 투기적 기대를 바탕으로 한 허상이 컸다면, 현재는 실질적인 초저금리 금융 환경과 글로벌 대형 자본의 거점 매수라는 명확한 자금 출처가 받치고 있습니다.
20년간 붕괴하고, 최근 13년 동안 올랐다네요.
그런데 금리가 0.5 프로 초저금리여서 그랬다네요. 그런 건 말씀 안하시죠? ㅋㅋㅋ
어째거나 제 말은 일본과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다르단겁니다.
제가 ai 에게 저런 평당 가격을 가진 아파트가 한국에도 있냐고 물어보니 이미 있답니다. 다만 평수가 100-200평 정도여서 저런 가격이 안나오는 것일 뿐...
물론 ai 답변이라 틀릴 수 있지만, 어차피 인터넷 뒤져서 나오는 정보는 다 확실한 것은 아닐 것이니 그냥 감안해서 봐주세요.
실제로 팬트하우스나 초고급 멘션들 제외하고,
실거주용 중급멘션들 가격은 2010년부터 약 15년 정도는 계속 올랐습니다.
도교주택은 버블때 가격 다 회복하고 앞질렀죠.
반면에 도교 외각지역이나 지방은 집값 처참합니다.
한국도 이렇게 될것같다는겁니다.
조만간 반포 신축에서 평당 3억 국평 100억 나오고 할듯요.
압구정은 평당 5억이상 보더군요 ㅋㅋ
이런 각도로 오르면 당연히 달성가능할듯요.
강남에선 농담반 진담으로 민주당 한번 더 찍음 평당 10억되는거 아니냐 합니다ㅜ
무슨 유투브 보고 계시는지 짐작이 가더군요
휴머노이드 로봇이랑 자율주행차 나오면 사회가 어찌변할지 궁금합니다
강남 등 서울의 핫한 지역들이 일본 3a1s나 마찬가지로 서민은 꿈도 꿀 수 없는 저 세상(?) 가격이 되었다... 정도의 말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ㅠㅠ
이 글에서 주택이라고만 쓰신 부분은 단독주택을 의미하는건가요?
단독주택이 1인이 거주하는 주택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독주택은 한 세대가 독립적으로 거주하는 주택이라는 의미입니다
잘지으니 여전히 튼튼.
그리고 그때는 로봇이 관리하지않을까 합니다.
고층주택 관리도 힘든데 개인이 주택 관리는 더 힘들죠.
찾아보니 2038년 부터는 한해에 30만명 이상이 줄어들거라고 예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남짓 남았네요. 그때가 되면 지금 지방 도시 아파트 단지에 애들 안보이는 현상이 아마도 사람 안보이는 현상으로 변할 것 같네요.
30만명씩 2년 지나면 전주시 인구가 사라지는 거네요.
2050년은 한해에 50만명씩 인구가 감소할 거라는데 이런건 예측이 아니라 거의 기정 사실이죠. 사망자 증가는 노인 인구가 있으니 확정인거고, 출산 가능 연령에 도달하는 여자의 숫자도 이미 정해져 있으니, 출산율이 아무리 증가해봤자 언발에 오줌 누기 격이라 정해진 미래라고 봅니다.
이제 곧 나이가 60을 향해 가는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네요. 알아서 하겠죠...
서울 중심부 빼고 나머지 지역 다 망하면 그 비싼 아파트가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남미 국가들처럼 장벽치고 아파트별로 사설 무장 경호원 고용해서 총들고 지켜야할 듯 하네요.
이촌향도가 이어지는거죠
지방거점도시들도 살기 쾌적해질꺼라 서울만 남진 않을꺼에요. 돈있음 서울로 오겠지만 지속될수록 쉽진않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