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협회장이라는 사람이 박지성 이영표 너희들이 뭘 안다고 설치냐고 공개적으로 인터뷰 했던데 유소년축구를 시키고 있는 입장에선 대한축협보다 지역축협이 더 문제가 많다는 걸 느낍니다. 실제 풀뿌리에선 지역축협이 다 관리하고 대회운영을 집행합니다.
리그하면서 운동장 대관시간을 계산못해 경기도중 조기축구팀들한테 쫒겨나기도 하고...
돈이 없어서 리그 운영을 연기하는 경우도 있고,
대회중 승부차기서 경기종료선언했고 선수도 퇴장하고 있는데 상대팀 항의(키커 투터치, 주심 부심 모두 처음 골로 인정했지만 강력한 항의)로 다시 경기를 했고 미끄러지면서 찬 슛팅(경기 영상보면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임)은 그 키커가 다시 차야함에도 실패 처리하고...
토너먼트 추첨을 하면서 팀 캡슐을 하나 빼먹고 진행하고 전체 재추첨이 아닌 일부 재추첨을 하질 않나...
그외에도 정말 많은 문제입니다.
축협에서 주는 혜택도 다 2002년 4강 덕분에 얻은것들일텐데 배은망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