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시절에도 어디 맨홀뚜껑인지 환기구인지
어떻네 이런거 하긴 했습니다만.
내가 보기엔 재래식언론의 왜곡에 대한
불신, 두려움으로 시작한 sns 버릇이
대통령이 된 이때까지 오는것 같습니다.
좋게보면 시민과의 직접소통이고
나쁘게보면 쓸데없는 SNS질이죠.
보통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지만
사람따라 바꾸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뭐.. 타고나는거죠.
노통은 술을 좋아했지만 대통령 되고나서
만찬장에서 조차 술한잔 입에 안댔다고 합니다.
자리의 엄중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거기에 자신을 복종시켰죠.
장단점이 있고 비교는 그렇긴 하지만
이대통령은 자리가 바뀌었는데
뭐랄까.. 실무하는 행정직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대통령 직위를 온전히 받아들였다가 보단
자기를 "대통령일 하는 시장" 쯤으로
생각 하는거고, 사람을 써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행정에 개입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 한다고나 할까요?
행정하는 대통령도 맞긴하지만
국가수반으로서의 대통령직을 생각한다면
거대담론 위주로 사고의 폭을 넓혔으면 합니다.
또 주변에 철학적사고를 하는 참모도 뒤야 하고요.
참모와 수하를 구분못하고 사람쓰면
힘들어 집니다.
SNS질은 문통때처럼. 무슨 절기나 이럴때만
또는 외국정상과의 덕담 주고받는 용도로만
썼으면 합니다.
트럼프를 보면 알수있듯
대통령이 가벼워 보이면
정책도 가볍게 보이고 말이 많다보면
실수하게 마련이고 결국엔 불신만 남습니다.
조국이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잘쓰면 소통의 도구고
가볍게 쓰면 "질" 입니다
내가 보기엔 sns질 이고요
이해가 쏙쏙
대통령의 sns 소통 응원합니다. ♡
??: 리센느 야호
반명 분들 과거 게시글 보면 조국 직간접적으로 지지하셨던 분들이라서 이렇게 글 쓰는 거죠. 위 글 쓰신 분도 이재명 대통령 까려고 글을 쓰셨는데, 6.3 선거에서 김용남 찍지 말란 식으로 게시글 쓰셨던 분인데요?
다 알만한 분이 뭘 모르는 척 질문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통령 깎아내리는 글에서 조국 언급한 이유는 “조국 띄우는 사람들이 대체로 반명 행동을 하니까“입니다.
대표 주자가 유시민, 김어준이고요.
굳이 물어보셨으니 답하자면, 님의 과거 글을 보건대 반명처럼 보이시네요.
반명이라고 꼭 나쁜 건 아니고 정치적 입장 차이인데, 굳이 반명 아니라는 말을 저한테 듣고 싶으세요?
님도 저도 큰 테두리 안에서는 같은 뜻일거라고 믿으니까요.
정청래는 딴지 '질' 좀 줄이세요
이런거 올리는 지지자요?
문고리 권력의 발호 가능성을 차단 시켰습니다.
메시지에 문제가 있는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SNS 질이라고 비하 받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