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을 보면서 느끼는건 이사람 수박은 아닌데 좀 음흉한데가 분명 있을거다(아무래도 평생을 따라다닐 후단협 관련은 계속 붙어다니겠죠...)라는 인식이 강했던것이 사실인데...
가만히 보면 굉장히 묵직합니다. 시류가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처신하는게 맞는것이며 무엇보다 수박류와는 일단 거리를 둔다는게 인상적이고...전 충분히 유혹이 많았다고 봅니다만...그래도 후단협 이후에는 절대 수박류들과는 어울리거나 작게나마 엮이지 않는 모습을 봤을때 그래도 이사람 한번 믿어볼만 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도 들구요.
극단과 극단들...그리고 그 사이에 정말 찐퉁배기 쁘락치들까지 엮이고 믹스되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자중지란으로 만들려는 작전이 수행되는 현재입니다...
정말 중심을 잘 잡아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통령의 트위터도 사실상 정당이 요상하게 가는 부분에 대한(기습적인 기탁금 상향에 대한...) 부분이지 사실 특정 인물에 대한 부분은 좀 과해석이라 보구요.
많이 요상합니다. 너무 극단과 극단의 대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요. 차기 당대표의 리더쉽과 현실판단 그리고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완벽한 페어링이 중요한 시점과 타이밍이라고 확신합니다.
정청래는 그 진정성과 별개로 그 목적에는 이미 실패한 케이스입니다. 전 다시 주장하지만 이번 당대표는 새롭게 바뀌어야될 분위기가 맞고 그런 타이밍이라 봅니다. 새로운 리더쉽...빠릿빠릿한 감각...모든게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김민석이 그런 역량과 자격을 갖추었는지...지금으로선 정말 확답마냥 확신은 못하겠지만 최소한 정청래의 연임 도전은 아니라 보는 입장에서 이번은 김민석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한표 누를 생각입니다.
2년차의 이재명 정부는 벌써 신발끈 조여매고 달릴 준비를 마친 상황입니다...페어링이 되고 이 정부의 국정기조, 시대정신에 입각한 시대적 과제를 함께 뽀갤 그런 민주당, 그런 당대표와 함께 가야할 타이밍이라 확신합니다.
최고위원들 투표도 반드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할 의원들로 가야죠. 이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갃합니다.
정당의 최우선과제는 차기 민주당 재집권뿐 입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되도 정권 바뀌면 6개월만에 부활합니다
너무 이분법으로만 말씀하시면 현재 상황을 보는데 어려워진다고 봅니다. 이미 검찰 개혁은 이루어졌고 세부 사항에 대해서 논의하는 단계에 있을 뿐입니다. 공소청법, 중수청법이 개정되어 10월 2일부터 무조건 검찰은 둘로 쪼개어지며 더이상 검사가 인지 수사, 별건 수사, 수사 개시를 하지 못합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형사소송법에서 공소청 검사의 권한을 얼만큼 주느냐 입니다. 여기서 보완수사권을 남겨 두느냐 아니냐로 갈린거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경찰을 견제할수 있는 방법이라고요. 이것이 검찰개혁을 부정하고 검찰편을 드는건 아니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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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리더쉽은 그 역량을 떠나 여러모로 문제점이 정말 많았다고 봅니다. 전 지금의 이런 극단과 극단의 대립들 또한 정청래 당시 당대표의 처신과 역량에서 비롯된 아리송한게 정말 크다고 봅니다. 정청래는 한 그룹의 퍼즐 한 조각으로서 좋은 유형이지 이번 당대표건을 보면 대가리를 할수있는 유형은 단언컨데 아니라 봅니다.
지난 1년은 도저히 쉴드쳐줄수있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청래 연임을 어쩔수없이 지지할수밖에 없는 그쪽 극단층들의 실제 생각 또한 실은 정청래외에 다른 대안이었다면 더 떳떳했을거라 보구요.
이번 지방선거 과정과 그 결과만 보더라도 정청래는 연임 선언 자체가 코메디가 맞습니다. 그간 역대 모든 정당들의 사례들을 보더라도...
정청래 본인은 이제 다른 방식과 방향과 포지션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떻게 처신하고 나아갈지를 고민할때죠.
인면수심, 철면피 이런 단어가 생각나는데요.
1년 전 시각으로 두 후보를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변화를 바랍니다.
여러 선출직 사람들에 대해서 1년 전 견해를 개인적으로 소망합니다.
정청래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