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서 10할짜리 타자는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모든 방향에서 100% 일치하는 정치인은 없고
지나고 보니 옳았던 결정이라고 생각되는 선택만 100% 했던 정치인도 없죠 (이것도 사실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영역이고)
결국 아직까지 얼마나 높은 타율을 기록했는지로 저는 그래서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평가와 객관적인 평가가 각가 있겠죠
그런쪽으로 볼때
결국 살아온 행적을 보게 되고 , 주요 이슈에서 어떤 입장을 선택했는지 찾아보게 되죠
현재 활동중인 정치,언론계에서 그런 인물을 뽑자면
개인적으로
이재명, 추미애, 유시민, 김어준은 매우 높은 타율을 기록했던 타자라고 봅니다.
그중 유시민은 야구로 치면 홈런타자라고 봅니다. 타율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을지라도
한방 한방 중요한 정국에 핵심을 찌르는 안목을 여러번 보여줬고, 그건 야구의 해결사인 홈런타자와 비슷하죠
아직까지 보여준 이런 모습들이 있는사람들은 좀더 조심스럽게 평가합니다.
워낙 타겟으로 삼으려고 안달난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죠
왜 10번중에 7번 못쳤냐고 하는 분들도 있죠 ㄷㄷㄷ
유시민은 키움화이팅님과 다른의견이지 잘못된 의견이 아닙니다.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폐지 -> 문제가 발생하면 차후 보완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폐지안함 -> 문제가 발생하면 차후 보완
둘다 결국 가는 방향은 같을겁니다. 우선순위의 차이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것이냐라는 거죠
전 검찰개혁은 강하게 진행하고 부작용은 그때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문제의 근원은 엘리트카르텔에 있으며, 그 중심이 검찰과 사법부 문제라고 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만들어내고, 재벌,검찰,정치인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판결과 수사를 하게 만들고
아에 수사시작조차 안하게 만들기도 하죠. 도저히 답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기소도 일부로 핵심이 빗나가게 기소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유도하기도 하구요
그게 예를들어 중소기업들의 기업탈취를 대기업이 전관변호사로 막아버리게 만드는거고
뻔히 얼굴이 들어난 검사출신인물의 극악무도한 성착취 약물주입 막장범죄를 무죄로 만든거죠
검찰은 무소불휘급의 권력을 가지고 개혁을 하겠다고 수많은 정권을 엘리트카르텔과
야합해서 그 시도를 계속 무산시켰던 존재입니다.
어설프게 개혁해놓으면 다시 개혁하자고 추진력받아서 진행하기 힘들어 질 우려가 큽니다.
차후 보완에 있어서 전자인 보완수사권 폐지가 훨씬 기득권의 반발을 이겨내기 쉽습니다.
보완수사권 일부 유지 -> 검찰 권력의 재반란 -> 총선 혹은 대선 패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싸움이죠.
하지만 둘이 싸워봤자 어차피 패배이니
힘을 합쳐서 최대한 보완책 만들어서 폐지하는게 최선이죠.
하지만 이렇게 검찰개혁이 과연 메인 이슈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청래 당대표 연임을 위한 집권 플랜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정청래 당대표-> 조국 합당 -> 조국 대선후보로 그림을 그리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검찰개혁을 전선으로 잡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정찍이라든가 생일월별 투표전략 등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거 같거든요.
뭐 먹힐진 모르겠는데 검찰개혁문제도 그렇고 대통령과 반목하는 것도 그렇고 이게 과연 국민을 위한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몇몇 사람들의 권력욕에 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게 저한텐 좀더 납득이 되는거 같아요.
윤석열 내란정국에도 선비같은 말만했지 본인이 뭔가.한게.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