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끝이네는 반지의 제왕 1편이 너무 심했어서 저에겐 아무 충격도 아니었어요
되려 어서 빨리 2편 나와야해!!!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전 코미디씬에서도 잘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극장에서 저만 웃은 느낌... 특히 총이 어디서 났냐고 할 때 ㅋ 그 장면 몆 번 반복되니까 ㅋㅋㅋㅋㅋ
황정민 보면서는 정말 연기 잘한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다리 풀리고 욕하고 실수하고 넘어지는 게 진짜 저라도 그랬을 것 같고요
조인성은 잘생겼네요... 기럭지가 기니 총격씬 멋졌어요
개연성 얘기나오는데 이런 영화에서 무슨 개연성이 필요한가 싶더라고요. 외계인이 나타났고, 걔네들이 지구인을 죽였고, 지구인은 살기 위해서 저항한다. 이걸로 충분합니다ㅋ
재밌었어요. 액션 긴장 최고
하드코어 헨리도 극장에서 한 대여섯번은 본것 같은데, 호프도 몇번 더 볼것 같습니다.
뭐, 환불처리와 초대권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다시 보려니 아까워서 다른 영화로 대처하려고 하네요 ㅎㅎ
촬영한 곳에서 2주일을 같이 보아와야(?) 했던 영화라서 마을의 간판과 장소, 촬영때 피해 달라고 했던 골목들도 보이고 무릇 24년 11월달이 상기되던 영화입니다. 많이 보아주세요 ^^/
사람들이 뭐라 하는것도 근데 이해가 가긴 하죠...
영화관에서 안보면 평생 후회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