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주택은 증축이나 개축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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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처마가 없으니 비가 들이치거나
눈 올때 불편하더군요
렉산가공해서 기둥을 세워서 할지
(이러면 돈이 더 들지만)
싸게 몇푼으로 해결할지 자재비랑
견적내고선
그다음에 지자체 규정을 살펴 봤습니다
건축과에 신문고로 민원.
답변:
상하 1미터미만의 사이즈론 자유롭게 가능
기존 처마길이를 포함하고….
규정이 살짝 여유롭네요
그런데 건축대장이 안뜬다고 하여
지자체에 방문후
담당 공뭔을 찾고 1:1 면담하여 원인을 분석
1.
옛날 시골특성상 무허가나 이런게 많은점
옛날에 측량해서 제대로 해 놓아도
지구는 움직이고 땅이 이동하니
니땅내땅 침범하여 싸우는 측량오류
번지수 오류도 있고
세대주가 해야 하는점
차후에 합법적으로 수정해야 하는 문제점에
발생하긴 하네요
또 발견한것은
예전에 지자체 집수리 비용을 꽤
지원받아 수리 했는데
지원 내역도 누락이고…
여러가지로 복잡한 상황임은 틀림이 없네요
중간에 질문해 봤습니다.
여기서 집수리 누락한건 관련부서가 없는지?
아쉽게도 없다면서
다른층을 안내해 줬습니다
번지수 정정할려면 측량비부터
뭐 한두푼이 아니듯이요
도면은 집수리 할때 쓴게 있을것이고…
그러면서
2006년 전기 영수증을 찾으라는데
그게 있을까요…?
건설과 미팅을 종료해 보니
돈이 좀 들겠구나, 그리고 시간이 걸리겠구나
지금 세대주가 못하면
누군가가 이어 받아서 산다면
어짜피 신고하는건 마찬가지 구나
하며 느꼈습니다.
집수리 누락건은 관련팀을 찾아서
정정요청을 했고요
전국의 시골중 이런 무허가로
쌍팔년도 이전에 지어진 건물들을
찾아보면 이런 법적인 집들이 꽤 있을겁니다
토지대장을 떼어보니 얼추
1976년 시작인것 같은데
항공사진은 지원하지 않은 지역이라 어렵고
공사 한번하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정정할것이 더 많아져서
1미터 짜리로 사다가 설치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댓글 4
지금도 허가 받으면서 증축 개축하는 집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도 그냥 바로 업자 불러와서 벽 세우고 지붕치고 하는데 말이죠.
업자가 그런건 기가막히게 잘 알더군요
일부 집 지을때 하는분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