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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가 일하기 싫으니 이런 소리까지 하는 군요,

그냥중 · · 수정

조회 2,880 · 공감 2 · 댓글 19

 https://www.medigatenews.com/news/2790315790?mui=SPC104|WTP006|43|0019421



지들이 해야할 일은 안하고

아니 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젊은이들을 17억 고기방패로 쓴다고 하나요?



회사에서 책임을 많이 지고 힘든 일은 

정직원이 해야하는 겁니다. 


학교병원의 정직원인 당신들이 당직도 서고 NICU도 보고 하는 거죠...


그동안 갑을관계로 묶여있는  기간제 근로자인 

인턴 레지던트들이 잠도 못자고 ICU에서 밤새서 일 시켜 먹던 


구시대적 적폐를 계속 누리고 싶다고 하면 안됩니다. 


정직원인 당신들이 일해야 하는 겁니다. 


댓글 19

  1. 피오니아 ·
    신입생 늘려준다고 하면 싫다하고 이제는 군대를 빼달라하네요
    다음엔 뭘해달라할지 ...
  2. 짜장77 ·
    근본적으로는 대학병원에서 정규직 교수 채용을 많이해야할겁니다....외국사례가 정답은 아니지만...선진국일수록...진료교수...연구교수...강의교수...실험전담교수....행정교수 등등...자기영역을 확실히 해서 채용하고 자기 일만 열심히 하죠...
    병원도 진료교수..입원전담교수..연구교수..교육교수..등등으로 세분화 되야 할거라고 보여집니다...물론 다 비용입니다...인턴 레지던트도 행정이나 잡일보다는 목적에 맞게 수련과 진료에 집중하게 해야 하고요...
  3. tirpleA · · 공감 2
    @짜장77님 과거 하는척이라도 하려던 진료전담의, 호스피탈리스트 제도조차도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죠
  4. 수면제 ·
    그만큼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우니까 이런 푸념같은 소리도 하는거죠. 대학병원에서 제대로 된 처우를 해주면서 인력을 뽑으면 이런 소리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의사가 해야 할 일을 안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5. Dozen ·
    김 센터장은 “외부 전문의가 근무하면 전공의가 당직을 서지 않아도 된다. 전공의가 당직을 서면 다음 날 오프가 되지만, 외부 전문의가 당직을 서면 전공의가 다음 날 낮에 업무를 백업할 수 있다”며 “낮 시간에 일할 인력이 있어야 양질의 진료가 가능하고, 전공의의 진료 능력도 올라간다”고 했다.
    이어 “전공의가 야간 콜을 받을 수 있게 되면 야간에 근무할 수 있는 인력이 늘어나고, 외부에서 전원 의뢰가 왔을 때 환자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초부터 공고를 냈지만 초반에 2명 들어온 뒤 더 이상 들어오지 않고 있다. 이 2명이 없으면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는다. 이들을 독려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그리고 글쓰신거 보니까 의사분이신거 같은데
  6. 아빠가미안해 ·
    지들이 해야할 일은 안한다고요?

    지금도 필수의료 인력들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산과 소아과 전문의는 군의관 수요가 거의 없으니 가능한 얘기입니다
  7. tirpleA ·
    @아빠가미안해님 그런데 애초에 산부인과,소아과 남자 미필 신규 전문의가 매해 5명이하일거라...의미가 없죠
    공중보건의로 울릉도,서해5도에 보내면 다행입니다 즉 이미 병공의 제도가 있는 상황이라 의미가 없는 소리죠 있는 병공의제도도 못 돌리는 판이라 이거죠
  8. 수수깡65 · · 공감 3
    왜 엄한데 화내는지 모르겠네요. 가장 큰 문제는 근본적으로 민주당이 이번에 필수의료하면 중과실 범죄자 되게 만들어놔서 지금도 안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안하게 만드는거죠. 17억 소송을 더 증가시키는 민주당이 주범인데요.
  9. 무무야호 · · 공감 1
    지금 교수를 못구하고 있니까요
    교수도 없고 전공의도 없고 아무도 없는데 누가 진료를 보나요
    응급실 산모 뺑뺑이 막을 방법이 없으니 저런 얘기를 하는거죠
  10. 에펨 · · 공감 1
    어차피 대한민국 산부인과, 소아과는 멸망 확정이라 저런 제도 도입해봐야 효과 없습니다.
    지금 대학병원 남아있는 전문의들도 지방 병원부터 점점 그만두고 줄어들겁니다.
    언젠가는 서울에도 영향이 미치겠죠.
  11. 수수깡65 ·
    @에펨님 하루빨리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개신당 지지율이 올라야 의료계가 살아나는데 4050 이상의 민주당 지지율이 줄어들일은 없으니 본인들 자식들은 의료후진국에서 의료혜택 못받고 살게되는거죠.
  12. tirpleA · · 공감 1
    본인 업장 왜 남 보고 책임져달라는 걸까요 ㅎㅎ
    저런거 보면 더 안 가죠

    물론 이 문제를 포함 의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국가가 전면에 나서야합니다
    너희들끼리 알아서 까, 너네 왜 안해 하면 문제의 해결은 요원합니다
  13. marquez ·
    현직 신경외과 의사입니다만.
    이글쓴사람은. 그 흔한 기사하나도 안보나모르겠네요. 며칠전 전북대 NICU기사랑 같은 맥락의 사태가 전국여러곳에서 발생하고있고 이 기사에 실린 저 대학 산부인과도 그 연장선상에서 일어나고있는건데 말이죠.
    역시. 한국에선 필수의료는 근처에도 가지말았어야 봅니다.
    뭐. 의대정원늘리면 해결된다니깐. 그러려니해야죠.
  14. 큐렛 · · 공감 1
    산부인과 전공한 사람은 군의관 대신에 지역에서 근무하게 하자는 말과
    전공의 대신 당직 근무를 할 외부 전문의를 고용할 수 있게 하자는 말입니다.
  15. 바람처럼스쳐가는 · · 공감 1
    지역 병원 의사가 이 정도 목소리도 못 내요?
  16. adrksj ·
    숫자가 되야 정직원 교수가 낮밤 일하지요. 숫자 자체가 안 차면 어떻게 일합니까? 로봇도 아니고 저 교수의 제안이 한시적으로라도 숨통을 틔워달라는 말인데 왜 그렇게 격앙되시는지요?
  17. 따불로 ·
    기사 내용을 보면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내용 같은데요. 사회에 손해보다는 이익이 클 것 같은데, 의대교수가 조금 편해질까봐 화나신 건가요?
  18. 껍질파괴 ·
    김 센터장은 “이 기간 급여나 인사 관련 문제를 일반 전문의와 똑같이 인정하고, 추후 이 인력이 교수가 되길 원할 때 해당 경력을 충분히 인정해주자는 것”이라며 “의무복무기간이 적어도 3년일 텐데 그 기간 전문의가 확보되고 이들이 해보니 할 만하다고 느끼면 이후 교수 인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www.medigatenews.com/news/2790315790?mui=SPC104|WTP006|43|0019421)

    기사의 내용을 보면 인력 자체가 없으니 임시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거고,
    이러한 인력에 대해서도 전문의 경력을 인정해주고, 경험이 이어지도록 해준다는 측면에서
    의견을 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게 이렇게 화가 날 일인건가 싶군요

    그리고 교수와 전문의가 없어서 대학병원의 산부인과도 없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19. 김낄낄 ·
    근데 냉정하게 이나라에서 신생아 중환자실은 정교수로 뽑아줘도 안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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