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시원하게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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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참 성격 화끈합니다.
정부에서 돈 벌라고 증시부양 해줬더니
레버리지라는 불구덩이에 다 같이 뛰어들어서 타오르네요
레버리지 상품의 취지가 홍콩, 미국 등으로 빠져나간 서학개미들을 붙잡기위함이었다는데...
정부의 유일한 실수는 한국인들의 화끈함을 너무 과소평가해서 레버리지를 출시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게 달려들 줄은 몰랐던거죠.
아마 전 세계의 그 어떤 투자,금융전문가도 예상못했을겁니다.
댓글 13
다만 변동성이 커질거라고 예상했지, 이 정도일 줄 예상했을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서킷브레이커라니요.
지수가 8% 매주 마다 빠진다? 예상불가능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3주 연속 서킷브레이커 나온다고 예측했으면 아마 정신이상자 취급받았을겁니다.
이것도 말이 안되죠.......
개인적으로 속쓸 같은 그대로 나두고 하/삼 레버리지 하는 사람은 있어도... 속쓸 팔고 다시 국내로 환전해서 삼/하 레버지리 투자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상승장에 금융마피아가 금융마피아 한 것 같습니다. 이 레버리지 출시로 지금 운용사, 증권사만 신났죠...
라스베가스에 카지노 가는 사람 붙잡으려고
강남에 카지노 차려준다는 소리죠.
애초에 전체 시총의 수십프로 차지하는 종목의 레버리지를 만든다는거 자체가..
예전에도 사례가 있을텐데 ㅎㅎ
'내가 집으로 못벌어서' 라는게 주된 이유일 거에요.
몇 십년간 몇 억씩 쌓인 그 apt에 대한 회한을
레버리지로 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찬진은 당장 더우니까 우물 퍼마셨다.
... 정도로 생각됩니다.
문재인정부 윤석열에 버금가는 인재 참사네요.
거대자본으로 주가 눌러서 롱 레버 숏레버 양빵으로 다 해드셨습니다 환율도 높아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