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건담신도시에
안좋은쪽으로 유명한 예xx와(장릉아파트..)
최근 입주한 대장아파트 취급받는 e편xx상웰xxx
사이에 있는 인천건담LH26단지 입니다.
유명 아파트들 사이에 낑겨있지만 여기 국민임대인거 감안해도 꽤 괜찮더군요.
아파트 외관도 괜찮고 (LH스럽지 않음)
단지내 45% 정도만 지상 주차장이고 나머지 55%는 조경 공원화에
각종 커뮤니티 센터도 있습니다.
레알 있을거 다있는데
유일한 단점이 평수가 26타입, 37타입, 46타입 밖에 없다는거 정도네요.
총 1152세대인데...세대수 800~900정도로 줄여서 차라리 50~59타입 공급했으면어땟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조로 평수만 좀 큰거 공급하고 입주조건만 바꾸면 좋을텐데.........
예산 이슈도 있고.....
이놈의 임대주택 사업평가의 경우 공급호수로만 평가 받는 굉장히 탁상행정스러운 시스템인지라
요원해보이긴 하네요.
발음때문에 별명처럼 그렇게 불리곤 합니다 ㅎㅎ
제곱미터라면 너무 작긴 하군요. 혼자 사는 사람만 들어오라는 얘긴건지....
국가에서 공급하는 주택이 면적이 작은 것 밖에 없다면 큰 집 매수할 여유되지 않는 사람들은 결혼할 생각 말거나, 결혼 하더라도 애 낳을 생각은 말라는 신호를 주는 거군요.
그런데 대출 조여서 집을 못 사게 만들고, 조만간 보유세 올린다고 하니 웬만하면 집 사지 말란 얘기인데,
여유 되는 사람도 세금이 그나마 적은 작은 집 하나 장만해서 자기 몸 혼자 잘 건사하고 행복하게 살다가라는 것이 정부에서 권장하는 한국인으로서의 미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집 면적을 거의 평수로만 얘기하면서 살아온데다가 '평수가 26타입, 37타입, 46타입 '이라고 하셔서 긴가민가 했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니 주택 면적에 '타입'이라고 붙이면 무조건 제곱미터단위인가 보군요.
초소형도 시세 추종될 정도로 수요가 몰리는건 입지,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지고 관리비 엔빵이 되는 수천세대 이상 대단지에서나 먹히는 이야기니까요.
큰평수 공급해야한다 vs 안된다 제원과 돈이 없다
로 ㅋㅋㅋ
아직 사업인가 까정은 안된 공공임대 부지에서
사업 재검토해서 59타입 이상 공급하는거 정도겠네요.
물론 원룸 대신일 나이대라면 납득이 가긴하겠지만... 가족이 있으면 20평은 돼야 ㅠㅠ
똑같이 26단지고 국민임대라..
낮은 가격에 호수는 늘려야 되니 방법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