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필름 카메라 올림푸스 ee3? 이것도 집에 있어서 1년에 한 번씩 그냥 돈 내고 관리받거든요 근데 이건 사실상 스마트폰이 있으니 아예 안 쓰는데
시계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8 쓰다가 그냥 무언가 알림과 충전 귀찮아서 .. 제 성향이랑 안 맞더라고요.
저는 이 오래된 시계만 거의 차는 것 같은데 1년에 한 번 정도 카메라 맡기러 가는 김에 점검은 받습니다.
이런 아날로그시계 수요는 이제 도태된 건가요?
해밀턴이라고 예전에 좋아했던 시계 재즈 마스터가 있는데 그냥 커서 잘 안 차게 되고, 오래됐어도 지금 차는 걸 항시 차는 것 같네요
이젠 스마트워치 이외엔 잘 안사게 될거 같아요.
게다가 저같은 귀챠니즘 류는 아날로그 시계도 쿼츠 타입이 아니면 아예 못쓰겠더군요.
사치품이라.. 뭐...
돈 있는 분들은 아직 많이 사지 않나요
처음엔 정장이나 격식 차릴 자리는 아날로그 워치 생각했고, 운동할 때만 스마트 워치 차야지 했는데...
실제로는 가죽/메탈/실리콘 등등 줄만 바꿔서 거의 90% 이상 스마트 워치만 차고 다니네요.
모르겠어요. 그냥 스마트워치가 편해요.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자전거 탈 때도 손목으로 통화되니 좋고, 가볍고 착용감 좋고 심박수나 혈압체크 등등 온갖 잡기능이 많아서 다목적으로 이용하게 되니 좋네요. ㅠㅠ
더 나이가 든다고 해도, 아날로그는 오버홀해서 두 아들들 나눠주고 저는 스마트워치 계속 사용하게 될 듯.
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음.
지금의 스마트워치는 시계인가 ? 핸드폰의 보조기구인가 ? 진짜 스마트 머시기인가 ?
여기서 시작해야 시계 산업에 대해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기본적으로 시계에 관심도 많았고 이거저거 많이 사봤는데 돌아가면서 찹니다. 어차피 시계가 한두개가 넘어가면서 부터 수집자체에도 의미가 있고 항상 한개 차면 나머진 보관하던 것들이라 스마트워치도 차고 무브먼트 있는 시계도 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