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일본산당 ·MaClien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안드로메당 ·자전거당 ·키보드당 ·클다방 ·달린당 ·나스당 ·야구당 ·AI당 ·디아블로당 ·이륜차당 ·패스오브엑자일당 ·PC튜닝한당 ·소시당 ·미끄러진당 ·육아당 ·골프당 ·꼬들한당 ·뚝딱뚝당 ·퐁당퐁당 ·콘솔한당 ·테스트당 ·사과시계당 ·IoT당 ·가상화폐당 ·리눅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사실 이대남에게 ‘노’체는 별의미를 가지지않습니다 70

3
커뮤중독
3,003
2026-07-05 18:46:19 112.♡.79.245

현직 이대남으로써 한말씀 올리자면 이대남,일대남사이에서 얘기할때 그냥 자연스럽게 뒤에 노 붙입니다. 소수가아니라 많이들써요. 뭔가 조롱의 의미가아니라 그냥 “재밌다”이러는것보다 “재밌노”이게 더 어감이 주는 느낌이 재밌거든요. 그리고 문장어미를 어떻게 끝내야하지 애매할때나 쑥스러움을 감출때 등 “고맙노” 이렇게 자주씁니다. 뭔가를 조롱하겠다. 이건 일베어다. 이런 자각을 가지고하는게 아니라 그냥 생활속에 쓰이는 표준어의 하나처럼 쓰입니다.악의를갖고 쓰는게 아니니 정당하다는게 아닙니다. 그저 많은분들이 이대남이 왜 일베의 언어인 노체를 쓰는지 이해하지못하겠다는 반응들을 보이셔서 적습니다.

커뮤중독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0] 을 클릭하면 간단한 회원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8:49:30 / 수정일: 2026-07-05 18:53:29
·
중고등학생들이 그냥 입에 붙고 재밌다며 마찬가지로 별 의미 없는 추임새처럼 "ㅆ발"하며 다니긴 하지만 다 큰 성인이 되고 자기 또래 아닌 사람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철없는 언어습관인 걸 깨닫고 자제하죠. 그게 사회인으로서 철이 드는 일이겠고요.

그런데 무분별한 "-노"는 왜 관용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명백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조롱에서 유래한 표현이고, 노통을 존경하고 슬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역겹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8:54:15
·
@hash님 맞습니다. 고등학생때까지는 ㅆ발을 입에달고살지만 대학생만돼도 슬슬 입에서 욕이 떨어지기 시작하죠. 그런데 노체는 현재 십대,이십대에게 얘기를해도 공감을 못할겁니다. 노무현에대한 어떤 라포가 없고, 그냥 어감이 재밌어서 쓰는 경우가 대다수니까요. 저만해도 대학생때부터는 노노거리지않았지만, 고등학생때는 말끝마다 노노 거렸습니다. 현재 친구들 단톡방에서도 노노거리는 친구도 있구요.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8:55:14 / 수정일: 2026-07-05 19:01:16
·
@커뮤중독님 노무현에 대한 라포가 없어도, 사회를 살아가는 타인에 대해 존중하고 배려하기 위해서 안 써야 되는 거예요.

"ㅆ발"이 사회인으로서 스스로 쪽팔려서 안 쓰는 거라면, "-노"를 남발하는 말투도 대한민국 근현대사도 모르는 무식함도 티나고 무려 고인모욕 패륜을 즐기는 부도덕한 깡통으로 보인다는 점은 확실히 알고 부끄러워서 안 썼으면 좋겠네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01:30
·
@hash님 이대남이 근현대사를 모르다니요. 정말 큰일날 선민의식이십니다. 저희도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사사오입, 518, 6월항쟁 다 배웠고, 모두 일제의 만행에 분노하고 전두환한테 쌍욕했습니다. 그리고 역사라는건 과거의 사건에대해 미래의 후손이 판단할수있을정도는 되어야 역사라고 부를수있다고 보는데 노무현시대는 근현대사라기엔 너무 가깝다고 봅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9:04:20 / 수정일: 2026-07-05 19:15:15
·
@커뮤중독님 얼씨구, 노무현이 바로 그 엄혹한 시절부터 어떤 인권활동을 해왔던 사람인지 무지하니까 근현대사의 일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게 바로 엄청난 무지를 드러낸 거예요.

그리고 그걸 아무리 몰라도 죽은 사람 두고 민망해하긴 커녕 노노거리며 낄낄대는 게 인격적으로 비틀린 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거기에 무감각해진 그 자체가 오히려 인간성을 잃은 괴물의 모습입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16:36
·
@hash님 솔직히말해서 노무현대통령을 까는것이든 이명박, 박근혜를 까든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제가 막 정치에 눈을뜬 고등학생시절 박근혜 탄핵으로 정치에 관심을갖게됐는데, 그당시 쥐명박, 닭근혜, 표창원의 박근혜 누드그림등 대통령을 조롱하고 모욕하는게 당연한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굥석열, 윤두창, 찢재명등이 쓰이고있죠.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의 조롱만 안된다는건 노무현대통령의 지지자입장에서는 당연하겠지만 라포가 형성안된 이십대들에겐 이해못할 상황입니다. 돌아가셨으니 조롱은 하면 안된다는거면 이명박도 죽고나면 성역화되는겁니까?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9:17:49 / 수정일: 2026-07-05 19:23:10
·
@커뮤중독님 노무현이 실정을 저지른 게 있어서 그걸로 조롱당하는 거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죠. 근데 그게 아니라 죽음 자체를, 그의 말투를 희화화하잖아요? 저지른 '과오'에 대해 조롱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존재' 자체를 조롱하고 있다고요. 그게 쥐명박, 닭근혜와 다른 점이겠죠.

차라리 생각이 있어서, 노무현이 도저히 존경할 사람이 못 되어서 조롱하는 편이 훨씬 나았겠습니다. 적어도 세상이 어땠으면 한다는 본인만의 정의관에 근거해서 행동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노"는 그냥 망자에 대한 추악한 따돌림이에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21:40
·
@hash님 그렇군요. 전직대통령잘잘못위원회라도 만들어서 시민단체의 전문가들을 초빙한뒤 전직대통령의 어떤행동이 잘한거고 잘못한건지 감히 ‘판단’을 맡기고 그들의 판단에따라 조롱정도를 정하게 하면 되겠네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25:03
·
@hash님 그리고 과거 엄숙한시절에 대한 무지를 말하신다면 과거의 제가 hash님보다 무지할것같진않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외할머니께서는 518당시 학생분들 시위하시는데 직접 도시락전달해주는 역할도 맡으셨고, 그런 외가로부터 어렸을때부터 518에관한 사실들을 많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9:25:44 / 수정일: 2026-07-05 19:30:15
·
@커뮤중독님 왜 판단을 위탁합니까? 스스로의 정의와 도덕에 기반해서 책임있게 행동하고 발언하라고요. 자기 주관을 갖고 노무현이 나쁜 인물이니까 비난한다면 적어도 권력에 대한 비판이라도 성립하겠죠.

근데 그냥 노무현이 하는 표정, 행동, 말투 그 자체를 희화하고 웃음의 대상으로 소비하는 건, 그저 한 인격에 대한 더러운 모욕입니다. 이런 게 세계적으로 가면 동양인들 눈찢기 칭챙총거리기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는 저열한 행위예요. 학교에서 누구를 그런 식으로 놀려 봐요. 충분히 학폭이라고 할 만하지 않아요?

+어머니와 할머니한테 그렇게 많은 말을 듣고 자랐을 터인데도 불의와 윤리에 그렇게나 무감각하다면,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성숙한 관점이 가르침으로 전달되지 못한 일에 참으로 유감이로군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30:29
·
@hash님 공인은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이니까요. 문재인대통령께서도 힐링캠프에 나와 말씀하셨죠.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이기때문에 받아들이겠다고요. 물론 공인이라고해서 연예인을 자살로 몰아가듯이 심각한 모욕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체를 쓰지않는지금도 노체가 그정도 의미를 가지는지는 공감이 가질않습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9:32:28 / 수정일: 2026-07-05 20:03:06
·
@커뮤중독님 나도 내 친구도 죄다 노무현을 너무 일상적으로 모욕하고 다니니까 노무현을 대상으로 하는 그 모든 행위가 "자살로 몰아가듯이 심각한 모욕"임을 자각하지도 못할 정도로 무감각해지신 겁니다. 저열한 인간들에게 둘러싸여서 저열한 줄을 모르게 된 거죠. 똑같은 행위를 내 친구, 어머니, 아버지, 이웃집 할머니, 가게 점원, 타인에 대해서 가능할까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공인이기 이전에 사람에게 응당 가능한가 물어보시라고요.
대장토끼
IP 121.♡.10.245
07-05 2026-07-05 19:33:01 / 수정일: 2026-07-05 19:34:01
·
@hash님 놀랍긴하네여. 와 외가가 저런데..? 뭔가 굉장히 중간에 서있고 싶은 마음은 알거같네여. 민주당이고 , 국짐이고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33:32
·
@hash님 확실히 어른커뮤니티라 패드립도 성숙하게 하시는군요. 누가 더 정의로운지대결은 말하기도 창피하니 하지않겠습니다. 그저 자신이 이해하지못한다고 악이라고 규정하는것은 자중해주셨으면합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9:35:40 / 수정일: 2026-07-05 19:38:05
·
@커뮤중독님 본인 스스로의 가치관과 철학만으로 충분히 논할 수 있는 일을, 부모의 출신이 어떻다며 방패막이로 써먹은 건 회원님 스스로이십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훌륭하신 분이라도 그게 회원님 스스로가 어떤 자격을 갖췄다고 변호하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가치관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어른이죠. 회원님의 윤리관이 그렇게 마비된 데에 침통할 따름입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38:12
·
@hash님 방패막이로 삼은것이아닌 hash님께서 무지하다고하셨으니 그렇지않다는 대응을한것일뿐입니다. 저는 518당시 투쟁하신 저희 외가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윤리관이 무감각한게아닙니다. 그저 한가발과 노무현에대한 조롱이 뭐가다른지 이해하지못할뿐입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9:39:54 / 수정일: 2026-07-05 20:11:52
·
@커뮤중독님 한가발에 대한 조롱이 옳지 않다 여겼다면 노무현에 대한 조롱도 옳지 않다 하셨겠죠. 노무현에 대한 조롱이 정당하다고 보면 한가발에 대해 문제삼을 생각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서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회원님 스스로의 판단은 과연 어디에 있습니까?

남들이 어쩌고 저쩌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이 정당하고 정의로운지, 그래서 내가 그런 삶을 사는 게 떳떳할 수 있는지 되물으시라고요.

그 누구에게도 조롱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만한 품위를, 누구든 조롱을 일삼겠다는 사람은 또 그만한 품위를 평가받습니다. 선별적으로 조롱하겠다는 사람도, 별 생각 없이 조롱하겠다는 사람도 그런 취사선택/무책임이 함의하는 의미에 따라 그만한 품위를 평가받습니다.

본인이 악의가 있든 없든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가는 이상 세상이 여러분을 평가하는 걸 막거나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당연한 현실을 염두에 두고 "-노"를 쓸 지 말 지 책임있게 행동하시라고요. 저는 사람들이 그 행위를 어떻게 평가할지 힌트를 드렸을 뿐입니다.

> 공인은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이니까요.

그건 공인이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이겠다고 스스로 판단할 문제지, 생판 타인인 회원님이 마음껏 욕해도 된다는 면죄부를 자가 발행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공인이라도 저열하게 모욕하면 모욕한 자의 인간적 품격에 대한 평가는 (+법적인 책임도) 피할 수 없이 따라갑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20:37:49
·
@hash님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정치에 처음입문하면서 보게된 온갖 조롱표현등을 보며 정치인에대한 조롱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힘없는 소시민이 가장쉽게 권력자의 얼굴을 붉힐수있는 방법이 조롱과 희화화아닐까요. 그렇기때문에 정치인에대한 조롱은 문제가 없다고생각합니다. 제가 한가발 예시를 든것은 이러한 멸칭또한 개인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줄수있는 조롱인데 왜 한가발은 되고 노무현에대한 조롱은 안되는것인지에대한 의문때문이었습니다. 비단 저만의 생각이아닌 이십대에도정치인에대한 조롱자체를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선넘은 모욕은 법의 철퇴를 맞아야죠. 본문에선 벗어났지만 결국 요점은 노체를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이대남은 거의 없다는걸 전달하고싶었습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20:45:24 / 수정일: 2026-07-05 22:16:23
·
@커뮤중독님 그래서 노무현이 권력자로서 여러분을 핍박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아니라도 제3자를 핍박했습니까? 힘의 비대칭이라는 현실 속에서 권력자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어서라도 불의에 저항해야 할 어떤 현실 문제가 있어서 노무현을 그렇게 조롱했습니까?

웃기지 말아요. 자기들의 철부지 장난을 숭고한 행위로 미화하면서 뭐라 정의로운 일이라도 한 마냥 굴지 말라고요. 그냥 아무런 고민 없이 또래간의 결속감을 다지는 유희로서 애꿎은 누군가를 비겁하게 놀렸을 뿐이잖아요? 무덤에 있는 노무현이 불평할 리, 유가족이 고소할 리 없으니 편리하게 써먹은 거잖아요? 똑같은 일을 살아있는 학교 친구에게 했으면 학폭이 되고도 남았을 일인데, 망자를 조롱해서 운 좋게 책임을 피했을 뿐이잖아요?

그래놓고 한동훈이 어떻니 누가 어떻니 하면서 피차일반 아니냐며 남탓을 해요? 내 친구도 다들 그렇다고 그 뒤에 숨어버리고 말아요? 자기가 저지른 행위 그 자체를 직시하라고요.

그걸 누가 정의롭고 윤리적이라 하겠습니까? 스스로의 양심에 되물어 보세요. 남탓만 일삼으며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함에 치가 떨립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20:54:12
·
@hash님 그니까 애초에 일베가아닌 대부분의 이십대들은 조롱이라 생각하지않고 재밌는언어로써 노체를 사용하는것이라고 했잖아요. 일베를 제외한 대부분은 노무현대통령에대한 어떠한 감정이없습니다. 그저 알고있는거라곤 퇴임후 뇌물수수혐의로 수사를받았다는것 뿐이죠. 이미 대부분의 마음속엔 그저 재밌는말투로만 존재하는데 우리끼리 이건 혐오표현이니 안된다고하는게 무슨 의미가있습니까.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20:55:24 / 수정일: 2026-07-05 21:00:19
·
@커뮤중독님 그게 "재밌는 언어"라고 생각하는 시점에 우리 또래는 죄다 누군가를 재미로 조롱하는데도 죄책감을 느낄 줄 아는 "감정이 없"어져버린, 인간성을 실종한 괴물이 되어버렸구나 생각은 안 들어요? 문제의식이 없어요?

정말로 미쳐버린 건 여러분 또래들의 그런 모습을 손가락질하고 나무라는 세상일까요, 아니면 여러분 또래 그 자체일까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21:01:00
·
@hash님 인간성의 실종이아닌 눈높이의 차이입니다. 계속 말씀드리듯이 우리세대에게는 딱히 노무현만을 성역화해서 누군가 노체를썼을때 진지하게 멈추게할 이유가없어요. 누군가 안중근의사를 욕보인다면 당연히 친구들사이에서 쌍욕을 먹을겁니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은요? 우리는 이명박에대해서도 별 생각이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일상에서 쥐명박거리는것과 전혀 다를것없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쥐명박은 별로 재밌지못해서 살아남지못한거고 노체는 어감 특유의 재미때문에 살아남은거고요.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21:01:41 / 수정일: 2026-07-05 21:07:35
·
@커뮤중독님 겨우 그걸로 이유가 된다면 인간성의 눈높이가 실종 상태인 거예요. 왕따 학생을 놀려도 "특유의 재미"야 있겠죠, 안 그래요? 왕따도 걔가 뭘 잘못했으니까 욕하는 나는 나쁘지 않은 거죠?

그냥 놀리는 게 재밌으니까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얘기를 권력에 대한 당당한 저항으로 포장하는 그 과정이 누군가에겐 매우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스스로를 죄책감으로부터 마취시키는 게 과연 맨 정신으로 할 일인가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21:08:12
·
@hash님 대통령과 일개학생에대한 조롱을 똑같이 보시나요. 그리고 자꾸 조롱으로 핀트가 넘어가는데 애초에 조롱을넘어선 하나의 표준어가 돼버렸다는 정보전달을 위해 글을 쓴건데 우리끼리 조롱은 해도된다 안된다 논쟁을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21:12:58 / 수정일: 2026-07-05 23:36:25
·
@커뮤중독님 조롱이 바로 핀트입니다. 조롱은 조롱일 뿐 사회 전반에서 받아들여지는 표준어가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언어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은 그 말의 더러운 뿌리를 알게 된 그 순간 그 말을 혀에서 잘라버립니다. 알면서도 고집하는 사람은 그만큼의 추악함을 자기 의지로 쥐고 있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권력자의 악행을 정면으로 맞설 수 없으니까 조롱으로라도 저항하는 게 피치못해 '용인'되는 거지, 악행에 대한 폭로 없이 그저 권력자라는 이유만으로 조롱하는 걸 진정으로 용감하고 정의롭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회적 원칙으로 '권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세요? 아, 그런 기상천외한 논리면 세종대왕도 권력자니까 조롱하지 그러셨어요. 물론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냐고 몰매맞을 각오는 하셔야 할 겁니다. 뭣 하나 세상에 이바지하는 것도 없이 자기 감정을 배설하기 위한 핑계로 권력 운운하며 변명한 댓가는 지불하셔야죠.

대통령도 일개 학생도 회원님도 결국에는 살과 피와 마음을 가진 동일한 인간임을 직시하지 못하고, 그저 자기 취향에 따라 아무나 희생양 삼았을 뿐이면서 권력 핑계대며 자기가 마음껏 때려도 되는 샌드백, 언어의 칼로 쑤셔도 되는 존재로 타자화해 죄책감을 벗어나려는 발버둥이 너무나도 비윤리적입니다. 나치도 유대인들이 아리아 독일인들의 고혈을 뽑아먹는 고리대금 기득권 권력자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며 가스실에 넣었더군요. 나쁜 권력자를 징벌한다 여기면 자기들의 살인에 죄책감을 안 져도 되니까요.

> 애초에 조롱을넘어선 하나의 표준어가 돼버렸다는 정보전달을 위해 글을 쓴건데

회원님은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서 또래의 추악한 행위에 대한 정당화를 시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설명대로면 여러분 또래는 비겁한 변명꾼들이라고 저는 말하고 있는 겁니다. 무엇 하나 제 손으로 책임을 지기 싫어 무지를 무관심을 안일함을 미필적 고의로 연출한 비겁한 발버둥일 뿐이죠.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0:04:27
·
@hash님 왜이렇게 화가 나셨나 댓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습니다. 선생님이 어느세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소 40대이상이실테니 감히 말해보자면 경험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문에 저희의 논의가 빙빙돌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것같아요. 그냥 이십대에게 딱히 조롱은 큰문제가 아닙니다. 친한친구가 넘어졌더라도 문자그대로 큰일이 난것같지않으면 “에휴 ㅂ신 ㅋㅋ”이러면서 조롱으로 웃으며 넘어가는게 일상이죠. 그럼 넘어진친구도 그냥 웃으며 일어납니다. 친구를 걱정하지않아서가 아닌 그냥 그상황을 더 재밌게 넘어가기 위해서 그런겁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에 조롱은 섞여 들어와있고 문화를 형성했다고도 볼수있겠네요. 그런데 지금 hash님 말씀하시는걸 보면 한국인이 개를먹는다고 야만인이라 매도하는 프랑스인과 다를게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그들의 삶의 문화가 그렇게 이어진걸 자신과 다르다고 낙인찍고 윤리적이지못한 쓰레기들로 매도하시는것같아 저도 자꾸 대댓글로 키보드워리어가 되었나봅니다. 그럼 범죄행위도 문화가 다르다고 이해해줘야하냐는 댓글이 올라올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같은법체계 아래에서 다른 문화를 향유한것일뿐 딱히 범죄행위까지 인정하는것은 아닙니다. 노체가 범죄라고까지하신다면 더는 할말이 없구요. 그리고 특정문화권에서 살아남기위해 90이 넘은 어르신을 고려장하는 풍습이있고 해당풍습이 지금도 내려오고있다고할때 그들을 야만인이라고 비난하시겠습니까? 저는 그들의 사회가 합의했다면 왈가왈부하지않고 받아들일것같네요. 그들스스로가 해당 문화가 이제 자신들의 사회와 맞지않다고 생각하면 없앨테니까요. 그냥 그런겁니다. 다시한번 이대남을 조롱에 둔감한 정의감없는 쓰레기라고 매도하지 말아주셨으면해서 자꾸 적습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0:08:25
·
@hash님 권력자에대한 예시를들며 세종대왕을 입에 담으셨는데, 세종대왕께서는 말그대로 조롱하면 안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을 욕하면 한글창제에 반대하는 특정외부세력인줄로만 생각하겠죠. 이런게 국민적합의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노무현대통령께서는 딱히 우리가 감싸고 성역화해야할 국민적합의가 없기때문에 다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hash
IP 59.♡.60.106
07-06 2026-07-06 10:12:31 / 수정일: 2026-07-06 10:16:53
·
@커뮤중독님 그 문화는 아무리 넓게 잡아도 20대 내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문화라고요. 노무현이 20대입니까? 노무현을 그렇게 다루면 굉장히 상처받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수도 없이 많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20대 내부에서 그런 은어를 형성하고 통용할 수 있다지만, 같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나머지 사회 구성원에겐 엄청난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요. 그리고 사려깊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조롱'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거 없이도 얼마든지 어울리고 즐겁게 살 수 있으니까요.

20대들이 그게 어디까지나 자기네들 내에서만 용인될 뿐이지, 대한민국에 살아 숨쉬는 나머지 구성원에겐 인간 말종 쓰레기로 여겨질 수 있다는 건 명확히 알고서, 자기 책임 하에 그렇게 발언하고 행동하고 그 결과로 따라오는 심각한 평판 저하까지 감당하라는 얘깁니다. 근데 선을 넘어서 자기네들이 이런 식으로 하는 걸 타 세대가 문제삼지 말아달라? 그건 바라서는 안 될 걸 요구하는 겁니다.

학폭 저지른 사람들이 나중에 사회활동 할 때 파묘당해서 인생 말아먹는 것처럼, 그 끔찍한 '조롱' 문화를 포기하지 못하면 윗 세대들이 여러분들을 파묘하고 배척하게 될 겁니다. 나중에 여러분이 부모 세대가 되고 자녀들은 또 부모 여러분이 얼마나 더럽게 행동했는지 인터넷에 박제된 기록으로 혐오하게 될 겁니다. 중국에서 광기에 미쳐 사람들을 린치했던 홍위병 세대가 이후에 자기의 철부지 짓들을 쉬쉬하고 숨기고 사는 것처럼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0:16:32
·
@hash님 참이상하네요. 그당시 노무현국정지지도가 모두에게 사랑받았기에 그렇게 높았습니까? 이대남을 제외한 대부분이 합의할정도로 노무현대통령께서 성역에 오르셨나요? 전혀 공감되지않는 얘기만하시니 보신탕 먹는 한국인 옆에서 어떻게 귀여운 뽀삐를 먹을수있냐며 절규하는 프랑스인이 떠오릅니다.
hash
IP 59.♡.60.106
07-06 2026-07-06 10:17:44 / 수정일: 2026-07-06 10:21:09
·
@커뮤중독님 또래에게 둘러싸여 갇혀 있는 바람에 말로는 잘 모르시겠으면 온몸으로 온 인생으로 체감하면서 배우시면 됩니다. 아픔의 역사를 모르니 노무현을, 그를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을 너무 얕보고 있군요.

그리고, 남들이 문제삼지 않으니까 아무거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자기의 윤리관 정의관이 희박한 거예요. 줏대를 가집시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0:21:10 / 수정일: 2026-07-06 10:24:08
·
@hash님 그러니까요. 오히려 그게 노무현대통령께 심하게 감정이입한 목소리큰 소수인게 아니냐고 저는 여쭙고있는겁니다. 그런 소수가(설령다수일지라도) 대부분의 이대남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않는다는 이유로 악마화시키는게 맞느냐는 겁니다. 말그대로 살아온 경험이 다를뿐이지 사람들은 세대 상관없이 모두 선합니다. 또한 해당 노체를 이대남에게만 통용되는 문화라고 하셨는데 지금 10대는 물론이고 대학교의 여사친들도 술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노체를 쓰는 친구들도 은근 있습니다. 그냥 재밌는 문화 그이상이하도 아닙니다.
hash
IP 59.♡.60.106
07-06 2026-07-06 10:21:59 / 수정일: 2026-07-06 10:27:18
·
@커뮤중독님 선한 사람이 타인의 인격을 그저 본인의 재미를 위해 '조롱'하는군요. 그런 선한 사람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을 도구화하고 착취하는 끔찍한 모습일 뿐입니다.

> 노무현대통령께 심하게 감정이입한 목소리큰 소수인게 아니냐고

SNS만 보면 세상이 마냥 그렇게 보일 겁니다. 그리고 SNS는 세상의 전부가 아니고 IT회사가 광고노출을 위한 앱 체류시간을 극대화하도록 추천 알고리즘으로 유사한 사고방식에 갇힌 사람들을 도려내서 보여주는 극히 일부일 뿐이죠. 사용자 취향에 도전하는 사람의 포스트를 보여주면 기분 나빠서 앱을 꺼 버리니까 광고 수익을 못 얻잖아요.

SNS로는 절대 포착되지 않는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도 많답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0:27:42 / 수정일: 2026-07-06 10:29:23
·
@hash님 그저 타인이 아닌 대통령중 하나일뿐입니다. 한명의 사람보다 대통령이라는 지위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ns만 보면이아니라 대학생인 제 주변 바로미터로 느껴진것입니다. 고등학생때는 남자만 노체를 쓰는줄알았는데 대학교오니 여성들도 분위기가 높아지면 노체 씁니다. 딱히 문제의식이 없어요. 한창 술마시면서 재밌게 놀다가 누가 노체쓴다고해서 분위기 싸해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0:36:43
·
@hash님 노무현대통령을 성역화하는 사회적 합의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60대이상은 당연히 아닐테고 102030도 아니라면 4050중 그당시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한분들일텐데 노무현대통령께서 국정운영지지도가 낮아서 레임덕 오지않으셨나요? 다시말하지만 이들의 조롱문화는 딱히 노무현대통령이기때문에 조롱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명박조롱과 노무현조롱은 다를게없어요. 노무현이 이대남에게 뭘했길래 조롱하냐고요? 그런거없어요. 우리입장에선 그냥 퇴임후 뇌물수수혐의로 수수받은 전직대통령일뿐입니다. 이명박도 딱히 우리에게 피해준게 없지만 그냥 조롱하는거랑 똑같습니다.
hash
IP 59.♡.60.106
07-06 2026-07-06 10:37:58 / 수정일: 2026-07-06 10:45:57
·
@커뮤중독님 "잘 모르시겠으면 온몸으로 온 인생으로 체감하면서 배우시면 됩니다."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평범한 사람은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답을 알고 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0:44:17
·
@hash님 이때까지의 논쟁이 의미없어지는 말을 하시네요. 사회를 경험해보면 다르다니. 그러니까 여쭙는겁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성역화하는 사회적 합의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60대이상은 당연히 아닐테고 102030도 아니라면 4050중 그당시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한분들일텐데 노무현대통령께서 국정운영지지도가 낮아서 레임덕 오지않으셨나요?”라고. 그런데도 자꾸 니가 사회를 겪어봐야한다는말만 하신다면 더는 이 논쟁자체가 무의미해질것같네요. 짧지않은시간 생각을 나눌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의제로 논의를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sh
IP 59.♡.60.106
07-06 2026-07-06 10:46:06 / 수정일: 2026-07-06 10:53:48
·
@커뮤중독님 노무현의 일생을 모르니까 성역화될 사람일까, 그저 정치인일 뿐인데도 그를 가족처럼 기리고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그를 대신해서 분노하는지 알 수 없죠. 모르니까 당당하신 거겠죠.

SNS에서 퍼다 날라주는 "퇴임후 뇌물수수혐의로 수수받은 전직대통령" 이미지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뿐,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내용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도 이렇게나 계속 남아서 아껴주는 걸까 스스로 의심하고 찾고 탐구하고 주체적으로 찾아보지 않는 게으름 덕분에 모르시겠죠. 노무현이 욕먹길 바라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공들여 그런 자료를 예쁘고 재미있게 만들어서 여러분의 SNS 추천 화면에 띄우고 있는지도 모르시겠죠. 왜 십년도 전에 죽은 사람을 그렇게 헐뜯는 자료를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서 유포할 정도로 공을 들이는지도 모르시겠죠.

이 모든 걸 스스로 애써 의심하고 탐구하지 않고 SNS 딸깍에만, 남의 말에만 팔랑귀처럼 의존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은 여러분의 사정 따위 알 바 아니고 그저 매 순간의 여러분을 채점하고 평가할 뿐인 걸요.
hash
IP 59.♡.60.106
07-06 2026-07-06 11:08:48 / 수정일: 2026-07-06 11:15:17
·
@커뮤중독님

> 노무현대통령을 성역화하는 사회적 합의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사회적 합의를 왜 찾죠? 세상이 이건 나빠 하면 나도 나쁘다고 하고, 세상이 이건 괜찮아 하면 괜찮구나 하고 팔랑귀처럼 사실 생각이십니까? 사회적 합의가 아니라 인간의 도리로서 절대적으로 부당하다 말했건만, 대통령에겐 인간의 도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그 망언도 사회적 합의에 기대서 나온 겁니까? 내가 무덤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아니 죽은 이후에도 떳떳하고 책임질 수 있는 일인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그러고 나면 역설적으로 세상의 채점 따위 그냥 소음에 불과하게 될 겁니다.

회원님의 판단 준거가 남 눈치에 따라 달라질 일이라면, 회원님의 도덕과 정의와 윤리는 자기 자신에게 귀속된 게 아니라 타인이 정해주는 걸 지령받을 뿐에 불과합니다. 신념마저 타인에 빌어먹지 말고 스스로 참되고 진실되고 책임있게 사세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2:32:43 / 수정일: 2026-07-06 12:33:11
·
@hash님 하 정말 답답해 돌아가시겠습니다. '문제가없다고 생각함->hash님은 그게 문제라고함-> 세대차이에의한 문화차이로 hash님말은 공감이 안됨.' 이 간단한 논리가 자꾸 남탓으로 보이시나요? 제가말하는 사회적합의는 이런것입니다. 세종대왕은 대한민국국민 99%는 욕하지 않겠죠. 그걸 모두가 약속했나요? 아니요 그냥 암묵적으로 받아들인겁니다. 세종대왕은 욕할수있는 분이 아니다라고. 예를하나 더 들어볼까요? 이완용을 옹호하는놈은 제정신이아닌놈도 있겠네요. 이런걸 사회적합의라고하는겁니다. 그런데 노무현에대해서는 좋은인상을가진사람이 얼마 되지도않는데 마치 성역인양 노무현은 절대 조롱못해! 이러는게 공감이 되질않는다는겁니다. 그리고 자꾸 sns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 세뇌당했다는듯이 말씀하시는데, 저는 언론을 믿지않습니다. 그래서 mbc부터 jtbc 채널a까지 모든 뉴스채널을 다 구독해서 모든 뉴스가 하는말을 다 봅니다. 심지어 cnn과 한국에대해 다루는 일본뉴스도 찾아봅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제가본기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않고 숨겨진 항목을 찾으려고하는편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여쭙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노무현대통령의 생전 같이술을마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수있는 친구셨습니까? 아니면 변호사사무실에서 같이 업무를 보셨습니까? 선생님이 보신 그당시의 정보도 선생님이 옆에서 겪은게 아니지않습니까? 결국 위정자들이 가공한 정보를 선생님은 섭취할수밖에 없었던것아닙니까? 반대로 선생님이 세뇌당했다고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인도의 간디도 그당시에는 억눌려있다가 사후에 쓰레기 페도필리아라는게 알려졌죠. 아무것도 모르는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뭐가 정답이다라고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세뇌된건 모든걸 자신의 선택이라 생각‘만’하며 남에게 자신다움을 강요하는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6 2026-07-06 12:35:32
·
@hash님 그리고 왜자꾸 다른 정치인에대한 조롱과 노무현에 대한 조롱을 다른선상에 두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에는 답을 피하시는데 굳이 답안해주셔도 됩니다. 소모적인 논쟁으로만 펼쳐지는것같아 피곤합니다. 그냥 제질문에 마음속으로만 답을 생각해서 나중에 이대남과 대화할 기회가 생기면 “너는 뭘몰라서그래”가 아닌 자신이 알고있는정보를 알려주며 설득해주시길바랍니다. 그게 대화의 기본자세입니다.
hash
IP 59.♡.60.106
07-06 2026-07-06 13:04:48 / 수정일: 2026-07-06 15:33:55
·
@커뮤중독님

> 제가말하는 사회적합의는 이런것입니다. 세종대왕은 대한민국국민 99%는 욕하지 않겠죠. 그걸 모두가 약속했나요? 아니요 그냥 암묵적으로 받아들인겁니다. 세종대왕은 욕할수있는 분이 아니다라고. 예를하나 더 들어볼까요? 이완용을 옹호하는놈은 제정신이아닌놈도 있겠네요. 이런걸 사회적합의라고하는겁니다.

고작 사회적 합의 때문에 세종대왕은 좋고 이완용은 나쁘다고 앵무새처럼 욀 뿐이라면 그 윤리관은 유아적인 수준에 그치는 겁니다. 세종대왕이 왜 존경할 만한지, 이완용이 왜 몹쓸 인간인지 그의 행실에 회원님의 주체적 평가를 토대로 책임있게 사고하라고요.

> 그런데 노무현에대해서는 좋은인상을가진사람이 얼마 되지도않는데

그렇게 회원님이 용감하게 단정짓는 자체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세상만을 전부로 착오하는 편협함을 읽습니다. SNS 끄고 노무현시민센터라도 좀 가 보세요.

> 선생님께서는 노무현대통령의 생전 같이술을마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수있는 친구셨습니까? 아니면 변호사사무실에서 같이 업무를 보셨습니까? 선생님이 보신 그당시의 정보도 선생님이 옆에서 겪은게 아니지않습니까? 결국 위정자들이 가공한 정보를 선생님은 섭취할수밖에 없었던것아닙니까?

그가 대중을 상대로 직접 했던 말을, 그리고 그 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무릅쓴 실천들을 찾아보십시오. 자료 많아요. 변호사로서 자기 행복만을 위해 호의호식하며 살 수 있었던 유능한 한 사람이 그저 말로 그치지 않고 더불어 함께 사는 의리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독재자에 맞서고 약자들을 보호하며 자기 믿음을 증명하는 데 일생을 바치는 일은 결코 한 순간의 연출과 윤색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그가 세상에 남긴 삶의 궤적이 그의 진정성을 간증합니다. 그 시대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이 느낀 용감함과 진정성과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본인이 미처 겪어보지 않았다고 해서 가짜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라 인간 노무현을 지켜봤고 기억하는 사람들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 인도의 간디도 그당시에는 억눌려있다가 사후에 쓰레기 페도필리아라는게 알려졌죠. 아무것도 모르는겁니다.

간디가 페도필리아라고 해서 영국의 식민지배에 목숨 걸고 저항한 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죠. 사람의 평가가 좋다 나쁘다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명징한 사례 아닙니까? 단편적 사실만으로 단정짓는 게 위험함을 그리도 잘 안다면 세간에서 떠드는 "뇌물수수한 정치인" 구호가 과연 진실인지 누군가의 악의적으로 부풀린 프로파간다인지도 의심않고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자신에게 좀 부끄러워하지 그래요? 나보다도 용감하고 성실하고 흉내내기도 힘든 삶을 살아온 멋진 사람을 그저 재미로 조롱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라고요.

> 그리고 왜자꾸 다른 정치인에대한 조롱과 노무현에 대한 조롱을 다른선상에 두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에는 답을 피하시는데

그건 제가 답을 정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게 아녜요. 온갖 기사의 숨겨진 의미를 찾는다는 분께서 왜 이렇게 남에게 판단을 의존하는 습성을 못 버리십니까? 각자의 정의관과 사상에 따라 자기 책임 하에 깨닫고 판단할 일입니다. 다만 회원님이 누구를 조롱하고 조롱하지 않는 그 선택의 순간마다 회원님의 정의관과 윤리관과 지식과 지적 능력이 평가될 단서로 작용할 뿐입니다. 내가 나쁘고 멍청하고 비겁한 선택을 해서 손가락질 받게 된다면 그걸 오롯이 받아들이고 성숙해질 기회로 삼아야죠. 그렇게 많은 기사를 지식을 사연을 접해서 내놓는 윤리적 주장이 "권력자라면 옳든 그르든 조롱쯤 해도 괜찮아"면 그 판단능력은 도대체 뭐에 써먹어서 그런 결론밖에 못 내냐며 얕잡히는 겁니다.

제 윤리관요? 인간의 악행과 부도덕과 비겁함에 대해서는 비난할 수 있지만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는 비난할 수 없습니다. 실존은 자기 의지로 선택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물을 수 없지만 악행은 의지로 선택하는 책임져야 할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그건 회원님도 저도 옆자리 왕따당하는 학생도 왕따시키는 일진도 박근혜도 노무현도 윤석열도 문재인도 이재용도 유시민도 한동훈도 세종대왕도 이완용도 그 누구도 태어난 모습 그대로 발가벗은 인간으로서 동등하게 적용되며 고작 누가 어떤 직업을 지위를 가졌냐는 사회적 외투만으로 판단이 달라질 일이 아닙니다. 나 대신 칼 맞아줄 "사회적 합의" 뒤에 숨어서 본인의 판단 책임을 전가하며 비겁해질 생각 따위 없습니다. 그조차도 악한 의지입니다.

그리고 "조롱"은 가벼운 놀이로 치부될 일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과 사상과 의지를 파괴할 수 있는 살인 무기입니다. 그 무기를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고 악한 영향력을 저지하는 데 쓰면 칭송받겠지만 그저 재미를 위해 쓰면 악취나는 인간 쓰레기가 됩니다. 조롱을 본인이 쌓아올린 정의관의 표출이 아니라 재미로 한다는 철없는 당당함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서진브라이언
IP 59.♡.219.126
07-05 2026-07-05 18:50:26
·
지금은 사투리가 맞냐 안맞냐고 다투지만, 아중에는 표준어냐 아니냐로 다툴겁니다.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8:55:08
·
@서진브라이언님 이미 지금 십대에게는 표준어입니다. 사촌동생들 대화하는것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노가 섞여나옵니다.
대장토끼
IP 121.♡.10.245
07-05 2026-07-05 18:53:32
·
그게 특정정치인을 모욕하려고 희화화하려고 쓰는 말투인지 모를정도로 아무 경계심이 없는 상태라서 심각한거져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8:57:41
·
@대장토끼님 이대남중에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도없고 딱히 민주당을 좋아하는 사람도없기에 별 문제의식을 갖지않고 쓰고있는것들 같습니다.
대장토끼
IP 121.♡.10.245
07-05 2026-07-05 18:59:41
·
@커뮤중독님 그냥 인류애의 문제인데 그렇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독재를 했거나 학살을 해서 비판을 넘어 멸시받을 대상도 아닌데 단지 존경의 유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는 이유도 문제 의식이 없는것도 심각한거져.
개롱이네
IP 115.♡.68.9
07-05 2026-07-05 18:58:30
·
이미 십대,이십대는 그냥 어릴적 부터 쓰여온 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내리. 학습된걸 이제 와서 조롱이니 하는건 이미 늦은거 같네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02:55
·
@개롱이네님 맞습니다. 그저 표준어라고 생각해서 쓰는건데 생판모르는 어른들이 일베어니까 쓰지마라라고 욕하고 탄압하면 반발만 더 커질것같습니다.
코보이
IP 211.♡.172.252
07-05 2026-07-05 18:59:15
·
그게 그렇게 쓰는 자신들이 일베에 노출된것인데 본인들은 굳이 부정하려는 것이죠. 이명박의 국정원이 심리학 박사를 동원해서 지금의 2030이 초중고 다닐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대국민 심리전 여론조작을 했고 그게 민주진영의 평가를 깍아내리고 진보를 희화화하는 작업이었죠. 그때 일베에서 "~노"가 사용되었고 이게 노며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국정원 여론조작단의 심리전 세뇌작업이었던겁니다. 그래서 한때는 "민주화한다"라며 "민주화"를 희화화 하기도 했죠.
그래서 생각없이 다를 사용하는 "~노"니까 막으려해도 안된다는 생각이나 막을 필요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이명박 국정원의 대국민심리전 여론조작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국민 보수우민화 여론조작 세뇌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란데
IP 211.♡.165.55
07-05 2026-07-05 18:59:41
·
의미를 모르고 그냥 멋있어 보인다고
나치식 경례 하고 다니면 문제죠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06:11
·
@그란데님 클리앙을 자주 눈팅하는 편인데 뭐든지 나치에 비유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도 한명의 사람으로서 사람에대한 조롱은 당연히 하지않는게맞겠지만, 솔직히말해서 그게 나치라는 전쟁범죄단체급의 사회적 합의가 되었다고는 보지않습니다.
그란데
IP 211.♡.165.55
07-05 2026-07-05 19:14:35 / 수정일: 2026-07-05 19:29:25
·
@커뮤중독님
비유 표현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요는 의미를 알게 되면 달라져야 되는게 아닐까 에요

재밌고 웃긴다고 동양인 앞에 두고 눈 찢고 다니면 문제죠
찰리맨슨
IP 14.♡.98.14
07-05 2026-07-05 19:05:28
·
게임만 해봐도 일상적인 표현이 된건 알 수 있어요.
시도는 불순했지만 결과로써 보편적인 유행이 되는 경우는 과거에도 있었고 해외에서도 흔한 현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혐오로 쓰였던 표현이 그들을 상징하는 애칭이 되는 경우도 있구요.
덮어놓고 비난하기보단 "너희들이 쓰는 표현이 우리세대에겐 상처가 되는 표현"이라는 점을 주지시키는 정도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무관심이 가장 좋은 대응이라고 생각해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07:04
·
@찰리맨슨님 맞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진보진영의 대응을보면 답답한게 긁어부스럼이 너무 많습니다. 괜히 언급해서 반발심만 키우는경우를 으레 보는것같아요.
hash
IP 59.♡.60.106
07-05 2026-07-05 19:08:58 / 수정일: 2026-07-05 19:10:08
·
@찰리맨슨님 그 무관심을 10년 지속한 결과가 바로 오늘날의 모습이죠.
대장토끼
IP 121.♡.10.245
07-05 2026-07-05 19:10:37
·
@찰리맨슨님 무관심으로 일관했다가 이런상황까지 온겁니다.
그냥 인류애의 문제인데 , 철이 없어서 그냥 재밌으니깐 이렇게 나이브한 태도로 일관해서 냅두다가
게임상에서 들불처럼 퍼져서 일상화된 경우져.
찰리맨슨
IP 14.♡.98.14
07-05 2026-07-05 19:27:03
·
@대장토끼님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청년들의 조롱의 언어에 대해 기성세대가 비판을 해서 사그러질 수가 없어요. 그랬다면 벌써 사라졌어야죠. 예를 들어 ...노 라는 표현을 법으로 금지한다고 가정해보죠. ....누 ....뇨 등으로 우회해서 표현하고 더 번질겁니다. 과거 일베가 쓰던 의도와는 달리 지금 1020에게는 조롱이 아닌 일상의 언어가 됐어요. 그걸 제한하는 순간 다시 조롱의 언어가 되는 겁니다.
대장토끼
IP 121.♡.10.245
07-05 2026-07-05 19:30:46
·
@찰리맨슨님
비판으로 사라질리가 있나여 비하멸시고인모독행위에 대해선 인생은 실전이야 고소고발로 가르쳐줘야져.
이미 비판한다고 자제할 분위기는 넘어섰지요
찰리맨슨
IP 14.♡.98.14
07-05 2026-07-05 19:39:23
·
@대장토끼님 심정은 백번 공감해요 근데 단순히 노라는 표현으로 어떻게 고소고발이 가능한가요? 조롱의도로 쓰지 않은 아이들은 황당할거고 조롱의 의미로 쓴 아이들은 킥킥 되겠죠.
그런 대응이 불순한 의도로 쓴 아이들의 덫에 걸리는 거라는 생각을 안하시나요?
대장토끼
IP 121.♡.10.245
07-05 2026-07-05 19:42:11 / 수정일: 2026-07-05 19:42:33
·
@찰리맨슨님 위에 적었지만 단순히 노 라는 표현때문은 아니구여
'노' 체로 어떻게 고발을 할까여
고인모독 , 희화화 ,비하 , 멸시 , 온갖군데서 해당 컨텐츠가 난무합니다.

저런경우를 말하는겁니다. 단순 노노 거리는건 그중 일부 행위에 관한내용이져
찰리맨슨
IP 14.♡.98.14
07-05 2026-07-05 19:52:50
·
@대장토끼님 네 노 라는 표현에 대한 본문글이라서 한정했습니다. 전 안타까운게 노무현은 지금 2030이 보기에도 꽤 멋진 정치인이라고 확신해요. 근데 기성세대의 성역화와 정치인들이 진영의도구로 이용하는모습때문에 아이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그의 죽음보다는 그의 정치철학과 서민적인 모습들을 조명하는게 훨씬 낫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노짱 개멋있노~ 라고 표현하는 언어의 역전현상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clolans
IP 211.♡.45.66
07-05 2026-07-05 19:09:56 / 수정일: 2026-07-05 19:10:59
·
첫글 환영합니다 일베어를 그렇게 일상어로 쓰는 사람은 일베 빼곤 본 적이 없네요
커뮤중독
IP 112.♡.79.245
07-05 2026-07-05 19:18:49
·
@clolans님 이런글을 첫글로쓰고싶진않았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일상어로 못보신이유는 어른앞에선 반말쓰는 사람도 없잖아요. 그냥 자기네들 얘기할때만 써서 못보신겁니다.
살찐곰
IP 1.♡.109.221
07-05 2026-07-05 19:10:27 / 수정일: 2026-07-05 19:11:42
·
문제인거 알면서 쓰는게 일베인거죠.
초딩도 아니고 중고딩만 되도 일베어 논란 알죠. 알면서 쓰는거.
순대렐라
IP 118.♡.146.126
07-05 2026-07-05 19:19:04 / 수정일: 2026-07-05 19:19:17
·
엘베 말투 역겹네요
ㅇㅇㅇㅇㅇ1928
IP 118.♡.7.116
07-05 2026-07-05 19:56:51
·
일베문화의 문화승리죠 뭐 이미 늦었습니다
CoffeeFan
IP 1.♡.30.252
07-05 2026-07-05 20:14:56
·
각자의 세대에겐 각자의 것이 있습니다.
다른 세대에게 허락을 받고 말고 할게 아니죠.
용법도 아닌데 '노'를 붙이는 것이 의도를 갖고 시작되었지만
널리 퍼지면서 의도는 희석되고 유희만 남아 버렸죠.
이렇게 널리 사용하는데 '하면 안된다'는 말은 이제 무의미 합니다.
공허한 잔소리가 될 뿐이죠.
다만 누군가에겐 불편하고 불편한 이유는 알아줬으면 합니다.
hash
IP 39.♡.28.160
07-05 2026-07-05 20:24:26 / 수정일: 2026-07-05 20:28:42
·
@CoffeeFan님 하면 안된다고 눈총을 쏘아보내는 일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분노하는 사람이 있고 그게 사회적으로 얼마나 공감대를 형성하느냐가 총체적으로 세상의 도리의 "선"을 결정합니다.
양자광학
IP 117.♡.20.230
07-05 2026-07-05 20:22:06
·
근데 원이가 쓴 말은 그냥 사투리입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