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서버 부품 교체 주기로 인해 꽤 많은 서버 CPU나 램등이 시장에 엄청 싸게 풀리는 때가 있는데, 다음 서버 부품주기때는 막대한 양의 중고 서버 부품등이 시장에 나돌아 다니는 예상을 해봅니다.
지난 몇년간 엄청난 양의 데이터센터를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만든다고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막대한 양의 서버시스템을 생각해 보면 그 교체주기때 나올 부품의 양도 대략 예측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물론 지금기준의 부품인지라 10년후엔 한두세대 뒤쳐진걸수도 있으나, 최신게임이나 최신서버가 아닌이상 개인기준으로는 크게 불편함이 없는 시스템을 맟출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기준으로도 8세대 커피레이크 쓰는데도 크게 불편함이 없는걸로 봐서는 10년후에 지금스펙도 비슷하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지금기준 하이엔드 스펙정도의 워크스테이션을 50만원 이하로 맞출수 있는 때가 대략 10년 후에 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 해봅니다.
지금 수요폭발도 신규서버도 있지만 기존 장비 업그레이드 수요도 몰린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보통은 내용연수 끝나면 처분할텐데
이번 시스템들은 더 길게 최대한 뽑아먹을 겁니다
(구축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상각후 제각 처리 해버리면
회계쪽에서 문제가 생길테니 처분하는걸 최대한 뒤로 미루겠죠)
추론 서비스도 엄청난 컴퓨팅 파워와 전력이 들어 가는데
상각이 끝난 것들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는 의문 입니다.
서버들 예전처럼 5년 지났다고 교체하진 않아요.
예전엔 서버가 워낙 싸서 교체가 훨씬 싸게 먹혔는데
지금은 부품 남아있으면 끝까지 씁니다 ㅠㅠ
개인이 개조해서 쓰는 게 불가능은 아니지만 무척 품이 많이 들어갈겁니다.
통합 안정성을 우선하므로 목적이 다르게 설계된게 대부분이죠.
현재도 한두세대전 고성능의 제품을 저렴하게 알리에서 구할수 있지만 일명 전투기 이륙하는 소음을 견디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군요.
현세대 최상위 구성은 더 골때리는데 이걸 나중에라도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적합할지 잘 모르겠네요.
1자리수 W까지 내려가지않는다합니다. 대기에서도 20~50W먹는다네요.
전... AI돌리거나하는것 때문에 흥미롭게 찾아보는 중입니다만 보통 여기까지할까 모르겠네요. 개조 세트가 붙어야 돌려보자가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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